All With Me

원래 이 카테고리의 목적은

내가 계획했던 일상의 목표 달성

결과를 기록하고자 만들었는데

이번 포스팅은 갤러리 같을 예정 ㅎ

​

갬성있는 사진들이 가득할

에정이니 오히려 구독자(?) 분들이

더 좋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ㅁ

한국에서 이렇게 라일락을

동네에서 많이 본적이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사실 라일락을

한번이라도 본 기억자체가 없었다

​

어쨌든 동네에 라일락이

가득해서 봄 기운이 만연하고

보라빛과 초록빛의 싱그러움이

마음에 드는 요즘이다

(하지만 이제 곧 여름ㅠ)

남의 집 앞에서 사진찍기

라일락 확대샷

마트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멋있는데 너무 귀엽다

나도 강아지들이랑 잘 놀아줄 수 있는데

산책하기 귀찮을 때 날 찾아줘요 개주인님(?)

공공에서 심어둔 꽃이 없어서

항상 꽃은 남의 집 담벼락 넘어서

나온 꽃들로 구경해야한다

비싼 동네일수록 형형색색의

꽃들을 볼 수 있어서 역시 산책도

비싼 동네집 위주로 해야지 생각함 ㅎ

4월 13일부터 시작된 라마단

식당이나 까페에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곳이 매우 제한되어 있다

​

맥도날드도 포장만 되고 매장

내에서 섭취는 불가능해서 동네에서

마음에드는 뷰 스팟에서 마셨다

나의 치킨을 노리는 고양이

예전에는 설거지거리 안생기게

하려고 그냥 포장된 채로 먹었는데

어느순가 그래도 좀 세팅해서 먹으려고

하는 편인 것 같다. 하지만 언제 또 바뀔지 몰라

동네 걸어다닐 때

은은하게 풍기는 아카시아 꽃 향기 ㅠ

정말 힐링된다.....가까이 갔더니

벌떼들과 조우 할뻔 ㅎㅎㅎ

요즘 계획한 것 중에

제대로 하는건 운동과 블로그뿐 ㅠ

아니 근데 왜 몸무게 안빠져?

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밑에 음식 사진 있으면 매우

민망.....ㅎ 아랍빵에 감자랑 계란

볶아서 후무스 발라서 냠

아놔 팝콘으로 석탄을 만들었다....ㅠ

집안에 탄내가 진동했다 (흡 아까운 내 팝콘)

갑자기 라면 뽐뿌와서 ㅋㅋㅋㅋ

역시 야식라면이 맛있긴 해

계란토마토볶음인데, 계란을 너무 빨리

휘저었더니 계란토마토 국물 소스가 됨

파스타면 삶아서 불닭소스 뿌리고

양배추 따로 기름에 볶은 것 합쳐주니

넘나리 맛있는것.....갈릭마요네즈로 마무리

약간 야끼소바 스타일!

운동량을 2800칼로리까지

높여보자 했는데 시간이 모질라

한번 밀리면 끝이 없는 경제 팟캐스트

그래도 날 잡고 들으니 괜츈

블로그 포스팅에 무역이랑 경제이슈들

정리하다 보니 대부분은 배경지식이

생겨서 듣기가 오히려 더 편했다

기껏 바닥청소한 발코니가

새들의 화장실이 되어가는 매직

믹서기 뽕 뽑으려고

토마토 열심히 갈아마시는 중

2800칼로리 처음 달성해봤는데

이건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 종일 투자해야 가능할 것 같다 ㅎ

락다운 금요일 덕분이이여

​

근데 중간에 입맛 돌아서

밥 먹고 또 다시 밤 8시쯤에

밥에 김싸먹어서 하나도 안빠짐 ㅋ

아시아 마켓에 걸어가는 중에 찍은 꽃들

나이드나 봐

예전에는 그냥 꽃이구나 했는데

껄껄....사실 암만에서 볼만한게

이제 꽃 밖에 없어서 그런듯...벚꽃구경

그게 뭐야ㅠ 돈많은 동네분들

예쁜 꼿 나무들 많이 심어주이소

무생채 하려고 무랑 배추 샀는데

얇게 채써는 걸 못해서 대충 썰었더니

비쥬얼이 빨간양념의 오뎅볶음 같다 ㅋㅋㅋ

라마단 기간이지만 내가 살고있는

동네는 외국인이 많이 살아서인지

라마단 기간에도 오픈한 동네가 꽤

있어서 지금 까페에서 밀린 포스팅 중

​

다음에 까페 가면 꼭 텀블러 챙겨가서

텀블러에 담아 줄 수 있는지 물어봐야겠다 ㅠ

일상기록 / 끝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활동비를 제공받을 수 있음

해외에 있으니 티비 예능

기다리듯이 유튜브 웹예능을

기다리게 되는것 같다 ㅎㅎㅎ

이거 보면서 와 진짜

아이유가 히트곡이

어마어마하게 많구나라는걸

느꼈다...ㅎ 모든 노래 들을 때마다

나도 모르게 자동재생ㅋㅋㅋ

5천명일 때 봤는데

40만 구독자를 앞두고 있는

일주어터 ㅋㅋㅋㅋ 예전에

코리안 갓 탤런트 할때

여고생 개그 듀오로 엄청

내 기억에 각인되어있었는데

​

웃차사로 개그맨 데뷔했다가

유튜버로 전향해서 성공 ㅎ

지방대학교 관련된

문제를 들으면서 결국 우리나라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것이

균형발전이라는 걸 다시한번 확신했다

​

수도권으로 집중중앙화된

경제사회적 기반 시설을

분산해야 하고 이러한 점에서

국회의 세종시 이전과

공공기관의 각 지역이전에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

서울에 위치해 있다는 것만으로

대학교가 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점은

지역에 따른 극심한 불균형을 상징하고

상대적 차별을 야기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국가부채 GDP 추월

저 기사를 엄청 많이 봤었는데

블로그에 포스팅해봐야겠다

밥에 오이무침이랑 계란후라이

고추장 참기를 넣고 김이랑 선물받은

깍두기와 함께 냠냠

오븐에 구운 냉동감자 ㅎ

역시 튀기는게 제일 맛있다

오랜만에 집에 놀러온

분들과 함께 점심식사

빈손으로 와도 되는데

항상 무언가 챙겨오는

고마운 사람들 ㅠㅠㅠ

우리 아파트 지하에서

포켓볼 치기 ㅎㅎㅎㅎ

서로 실력이 고만고만해서

더 재밌었다 ㅋㅋㅋㅋㅋ

알수없는 요르단 날씨

비온다고 했지만 바람만

거세게 불고 며칠전은 29도 였는데

갑자기 9도로 뚝 떨어지고 ㅎㅎ

꾸무리한 날씨였지만

미국대사관 지나서

가장 좋아하는 모스크 앞에서

인증사진도 찍었다 ㅎㅎ

넷플릭스 영화 썬더포스

두 배우가 너무 귀엽닼ㅋㅋㅋㅋ

운동완료!

갑자기 씨엘 무대가

보고싶어서 자기 전 유튜브로

무대를 보는데 영어댓글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ㅋㅋㅋ

​

살짝 오글거리는 내용이

많지만 그래도 씨엘의 실력과

노래는 외국에서 더 알아주는둣

한국에서도 더 알려졌으면 ㅠ

현지음식점에서 점심 먹고

처음으로 까페가서

케이크랑 머핀을 먹었는데

점심값보다 더 나왔다 ㅋㅋㅋㅋ

저 머핀은 1600원 정도 밖에

안하는데 케이크가 7천원이나했다

ㅂㄷㅂㄷ 이럴줄 알았으면 머핀을

세개 먹었다 (휴.....)

꾸무리하던 날씨일줄

알았는데 해가 그래도 떠서

기분 좋게 걸어다녔다

암만=하늘

​

한국가면 암만의 하늘이

엄청 그리울 것 같다

집 근처에 있는

보라색 라일락

운동완료

​

이 날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화장실 5번

들락날락해서 1키로 빠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정체구간에서 탈피는 했다 (웃픔)

일상기록 / 끝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활동비를 제공받을 수 있음

설날에 상품권 받아

마트에서 사놓았던 음식

재료들이 하나둘씩 떨어지고

딱히 먹고싶은 음식도

생각나지 않는 상태에 이르렀다 ㅎ

옥수수전을 해먹었는데

고추도 살짝 썰어넣었다

처음 했을때 엄청 맛있었는데ㅠ

밀가루를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가 ㅎ

그래도 저번에 만들어 놓은 오이무침이랑

먹으니까 꽤 만족스러웠더

닭고기 냉동된거 물에

한번 헹구고 파스타면 삶을때

같이 데쳐주기 ㅋㅋㅋㅋㅋ

닭고기 육수로 삶는거라며 합리화

닭다리살 썰어서 후추랑

굴소스 넣고 볶아주기

버섯이랑 애호박을

함께 기름에 촵촵 볶아줍니다

불닭소스와 라구소스를

섞어 펜네면에 넣어주고

토핑으로 아까 볶아둔

닭고기와 버섯 애호박을

고춧가루와 올려주면 끝!

닭볶음탕은 아니고 그냥

매운 닭볶음으로 덮밥

​

고추장 간장 고춧가루 설탕

굴소스 msg 후추 다진마늘

비율은 느낌대로 ㅎㅎㅎㅎ

닭고기를 먼저 볶아주고

채소랑 양념장 넣기

당면은 제일 마지막에

국물 넉넉하게 해서

넣어야 했는데....당면이

국물을 다 빨아버려서

나머지 재료가 싱거웠다 ㅠ

감자샐러드 하려고

감자삶아서 뭉갰는데 갑자기

감자전이 먹고싶어져서

삶은 감자에 밀가루랑 넣고

반죽 했는데...뭔가 이상해 ㅠ

생각보다 너무 질퍽했다

생각해보니 뇨끼를 이런식으로

만드는군! 나중에 수제비나

한번 해먹어봐야겠다 ㅎ

오븐에 넣어서 먹으면

뭐근 맛있지 ㅎㅎㅎㅎㅎ

소금후추만 뿌리고 오븐에

넣으면 끝!!

아랍빵이랑 찍어먹을

토마토계란디핑소스

처음에는 토마토랑 계란 볶고

굴소스 좀 넣어서 토마토 달걀 볶음

하려고 하다가 토마토 페이스트를

어떻게든 빨리 써야겠다는 마음으로

치즈랑 같이 넣어서

디핑소스처럼 만들었다 ㅎㅎ

닭다리살 야들야들

거의 3인분 비쥬얼인데 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 참 많이 먹는 나 자신

떡볶이 소스 만들기

다진마늘은 필수

남은 닭고기랑 고추 그리고

양배추 살짝 먼저 볶아주기

떡이랑 오뎅 투하

이번에 떡볶이 양념장

너무 맛있어서 이렇게 기본이

중요하구나 싶었다....집에서는 왜

그렇게 떡볶이 소스로 호작질을

했을까 후회, 한국가도 써먹어야지!

넘나리 맛있는 것

남은 떡볶이 소스에

밥 쓱싹 비벼먹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활동비를 제공받을 수 있음

집에서 암만 다운타운에 있는

#암만로마극장 까지 걸어갔던 날

이제는 구글 지도를 보지 않고도

제법 길을 외웠다, 한시간 거리 정도는

이제 뭐 거뜬하다 ㅎㅎㅎㅎ 점점 암만

로컬피플로 거듭나는것 같아서 뿌듯

돼지고기를 못먹으니

양고기나 소고기 닭고기를

주로 먹는 아랍권 국가들은

도심에서도 양떼를 볼 수 있다.

사실 요르단 암만 만큼 이렇게

진짜 대놓고 수도 도심에서

양떼를 많이보는건 처음이긴하다 ㅎ

​

일부로 양떼들 풀 뜯어먹으라고

공터로 남겨둔건가 싶기도하다

잠시 생각해보니

암만에서 레인보우스트리트

다운타운, 웹데 같은 가게나 상점들이

모여있는 곳이 아니면

그냥 일반 차도와 같이 있는

거리에서 걸어다니는 사람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

그만큼 도보환경이 열악하다는

뜻인것 같다. 제대로 된 인도가

마련이 안되어 있고 그 마저도

인도가 집주인 땅이라서

나무들이 통행을 방해함 ㅋㅋㅋ

​

프로 걷기러인 나에게는

정말 짜증나는 부분 ㅠ

아마 외국인이 걸어다니는걸

보니 왜 걸아다니지 택시를 못잡았나

하는 생각에 택시기사들이 무조건 빵빵

거리며 호객행위를 하나보다

날이 좋아서 놀이터에 나와 놀고 있는

아이들과 소풍나온 가족들까지 있었다

공원이나 놀이시설 다 폐쇄했다고 하더니...흠

도대체 뭐지....? ㅎㅎㅎㅎㅎㅎ

영상 편집하는게 너무 싫어서

오타와 문맥 이상한게 너무 많군 ㅎ

아이패드로 하다보니 자막 입력하는게

생각보다 불편하다.....ㅠ

저 자막의 의미는 식용으로 비둘기를

건물 옥상에서 키우고 있다는 의미

갑자기 걸어가다가

요르단 거주증을 안들고

온게 생각났다....ㅎ

​

저번에 시타델 갔을 때

로마극장 내부를 못들어가봐서

이번에 들어가봐야지 룰루 하고

걸어갔는데 .....아놔

기분좋게 꽃구경이라도 하자

생각이 들지만 이미 스스로에 대한

원망이 가득 ㅋㅋㅋㅋ큐ㅠㅠ

외국인이라도 거주증만 있으면

관광지 요금이 현지인들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이까마를

챙기는게 좋다.....ㅠ 가격차이가 꽤 난다

다운타운에 들어서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난 걸어다니다 보니

현지인들을 많이 보는데

생각보다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오히려 가게 상인들이 마스크

안쓰는 경우가 있긴 있어서 (찌릿)

1시간 정도 걸려서 로마극장에 도착

저번에는 암만 시타델에서

걸어 내려와 로마극장을 갔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새로운 입구로 갔다

로마극장은 그냥 한번 제대로 구경하고

딱히 두번은 안가도 될 곳이다 ㅎ

날씨가 너무 좋다...여름아 오지마.....

밖에서 봐야 로마극장의

형태가 더 잘보인다.

​

사실 나도 안에는 아직

들어가본 적이 없어서 뭐 더 볼게

있을까 싶었는데 그래도 안에 들어가면

구경할게 좀 있다고 하니

다음에 거주증 챙겨서 꼭 들어가봐야지!

암만 다운타운에 가면 이제

제대로 로컬 바이브가 뿜뿜함을

느낄 수 있다 ㅎㅎㅎㅎ 진짜 로컬

시내 분위기 제대로 난다

하비바라는 가게로 요르단에서

아마 가장 오래된 디저트가게 아닐까싶다

올해로 70주년이라고 함, 여기가 본점인듯한데

건물 뒷편에 사람들이 모여 한접시씩

퀘네페를 먹고 있었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콘 깔대기에

감자튀김과 치즈소스를 버무린 길거리음식도

먹고 있었는데 이게 약간 요즘 유행하는 먹거리인듯

중동디저트 패키지 가장 싼건

한국돈으로 16000원 정도하고 비싼건

5만원까지도 하는 듯!

난 그냥 한조각에 1000원 정도하는

퀘네페만 두조각 구매했다 ㅎ

친구와 만나기로 한 다운타운내 로컬식당

식당이름은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찡긋)

가격이 미친듯이 저렴하다....비싼 동네 압둔 물가에

익숙해져버린 나는, 도대체 현지인들은 그런 평균임금으로

어떻게 먹고 살수 있을까 했는데 ㅎㅎㅎㅎㅎ

다들 이정도 돈을 주고 사먹는 것이었다!

압둔과 비교하면 믹스 그릴 케밥과 같은 고기류는

거의 2~3배 차이나는 듯!

가지고 나온 돈이 없어서 ㅋㅋㅋㅋㅋ

이걸로 퉁쳐버린닿ㅎㅎㅎㅎㅎ

얼마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두명이서 미친듯이 배부르게 먹었다

퀄리티도 압둔 내 비싼 현지음식 레스토랑

못지 않다 (물론 냉정하게 생각하면 암만 알쿠브라가

좀 더 맛있긴 함...ㅎ그래도 가격대비 매우 우수!)

까페를 가려다가 너무 배불러서

그냥 산책을 더 하기로 했다

다운타운, 웹데,레인보우스트리트

사실상 만나서 놀 수 있는 곳은

거의 다 인접하게 붙어 있어서

걷다 보면 어느새 그 동네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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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큼 파이팅 넘치게

집에서 색다른 요리를

딱히 안하게 되는 중 ㅎ

그래서 한 요리당

그냥 시간이 기본 5분이다 ㅋㅋ

ASMR이라고 이름 붙인 이유도

자막 많이 달기 귀찮아서 ㅎ

아침에 눈 뜨마자마 모닝라면

인턴이 부릴 수 있는

유일한 사치 라면에

떡국 떡 넣어먹기 ㅎㅎㅎ

보글보글

마지막에 계란 하나풀고

면으로 이불 덮어주는거 알쥬?

냉동실 양파와 감자튀김하고

남은 기름을 처치하기 위해

계란볶음밥을 시도한다

양심상 새우도 몇마리 넣어준다

옥수수까지 넣어준다

많은 기름에 볶으니

뭔가 중국집 볶음밥 느낌난닿

김가루로 마무리

날씨가 풀리고 해가 좋아서

발코니에서 시간 좀 보내려고

바닥청소했더니 해가 없으면

춥고 해가 있으면 뜨겁고 ㅎㅎ 인생

불닭소스랑 라구소스 섞어주기

아랍빵에다가 발라주기

모짜렐라 치즈 뿌려주기

애호박 찹찹

꿀맛 (한국피자 먹고싶다)

카레를 위해 감자 애호박 양파를 넣어준다

오이 극혐러들이

극혐할만한 오이향의

집합체 베이비큐컴버를

비빔양념장에 비벼준다

카레가루를 넣는다

밥에 끼얹는다

고춧가루로 마무리

오븐구이에 맛들리기 시작

닭다리, 양파, 감자, 버섯, 새우

그리고 집에서 키운 바질

기름 튈 걱정도 없고

닭냄새도 안남!

오븐 팬이 너무 큰게

문제였는데 위에 사진 속

접시 이용하면 될것 같다 ㅎㅎ

후무스(병아리콩 디핑소스) 무타발(가지 디핑소스)

아랍빵이라 같이 싸서 먹으면 그저 죽음 ㅠ

요리 브이로그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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