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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맵에서 관광명소 카테고리를

켰을 때 뜨던 곳 중 하나이 동해대학교

캠퍼스 내에 루스예배당

​

아점을 먹고 나서 이동하기로 해서

우선은 아침 식사를 해결하러 출발

​

​

모닝커피 수혈 타임

늘 그렇듯이 편의점에서 아아를

주문하고 찬찬히 그늘거리 찾아서 이동중

혹시라도 잘못 이해하고 따아 줬을까봐

늘 걱정됨 ㅋㅋㅋㅋㅋ

​

하지만 다행히 아이스커피를

계속 겟했다....아이스커피 빙빙!!

(얼음 삥 이라는 의미를 최대한 표현)

​

​

아침 식사로 선택하건 과바오

​

가오슝 여행 때 야시장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비쥬얼에 비해서

입맛 저격했던 기억이 있어서 선택

​

일단 사장님의 모습에서 신뢰도가

높아짐 ㅎㅎㅎ 정갈하게 준비된 재료에

깨끗한 주방과 청결청결한 의상

​

​

특제 간장소스에 졸여진 삼겹살

알아서 살코기랑 비계를 적당히 골라주셨다

​

​

과바오 말고 약간 크레페 같은 전병에

채소와 재료를 스프링롤처럼 말아주는 메뉴도

다른 주력 메뉴중에 하나인 듯

​

​

부드럽고 폭신한 찐빵 피 사이에

땅콩분태랑 채소절임과 돼지고기 조합

고수 싫어 인간인데 과바오 만큼은

고수가 약간 느글한 비계 맛을 확 잡아줌

​

​

특히 땅콩가루가 킥임.....!

고기도 부드럽고 살코기의 적당한 식감

삼박자가 아주 나이스

​

​

과바오 꼭 츄라이 해보시길!

전날 먹은 빕구르망 족발덮밥보다

더 맛있었던 과바오

​

​

해외 가면 대학교 캠퍼스 구경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동해대학교 캠퍼스 규모가 꽤나 커서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었다

​

루스예배당은 사실

그냥 그랬음....저녁 노을 때 보면

좀 멋있었을수도?

​

​

오히려 캠퍼스 내에 나무들과

아마도 교직원 숙소로 보이는

건물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더 있었다

​88888888

​

캠퍼스 내 조경이 잘되어 있어서

어디를 걷더라도 다 나무 그늘 아래여서

가만히 여유를 즐기면서 걷기에도 좋았다

​

 

​

이 대학교가 직접 키우는 젖소들로부터

나오는 우유로 만든 유제품이 유명하다고 함

​

​

나는 밀크티 맛 우유 아이스크림 먹음

파스퇴르 우유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 맛이랑

비슷하게 진함 우유 맛이 잘 느껴진다

​

가격도 엄청 저렴한데 기억도

안날 정도로 저렴함(?)

​

​

좀 걷다보니 젖소들도 보이고

이렇게 가까이 젖소를 보는건 처음

알록달록 무늬

​8888888

​

말과 조랑말도 있음

​

 

​

가장 힐링되던 모먼트

작은 호숫가에 나무구늘 아래

물놀이 하는 애기들......이것이 행복

1년에 한번 느낄까 말까 한 모먼트니까

행복하고 소중한거겠지

888888

​

연꽃으로 동해캠퍼스 구경 마무리

​

​

다음 들린 곳은 타이중 항구의 아울렛몰

하와이 가본적 없지만 마치 분위기 하와이

혹은 오키나와,,,,? (오키나와도 안가봄)

​

​

알록달록

​

​

관람차도 구경

​

​

진짜 파란색이었던(?) 항구의 바닷가

​

​

바닷바람 맞으면서 잠시 멍 때려주고

​

​

유명하는 찻집에서 차도 마셔줌

근데 난 그냥 과일차가 가장 잘 입맛에 맞는 듯 ㅎ

그냥 차는 뭔가 아쉬워 (플레이버 있는 맛 선호)

​

​

그냥 인형인줄 알았는데

인형 몸통 안에 컵홀더가 있는거엿음

요런 기능이면 꽤나 유용할지도

​

​

촉감이 좋았던(?) 스티커

​

​

이거 한국 브랜드고 대만에서

엄청 인기 많다는데 혹시 아시는분,,,,?

서울 사람들만 아는 브랜인가 ㅎ

난생 처음 보는 브랜드여서 신기

​88888888

​

유명하는 빵집에서 간단히 빵 먹으면서

아울렛 구경도 마무리~~~바사학 페이츄리

빵들이 다 괜찮았음!

​

​

오토바이의 도시

타이중=오토바이 ㅋㅋㅋㅋ

본인 오토바이 자리 기억하는것도

일이겠다 싶었음 ㅎ

 

https://youtu.be/f5Qjix9AOrM?si=wX5q_tkdIt5Mqcwj

#대만타이중여행지추천 #타이중동해대학캠퍼스 #타이중항구아울렛 #대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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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먹은 주먹밥이 꽤나 든든해서

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

미슐랭 밥구르망에 선정된 곳이라고 해서 기대를 가지고

유바이크 타고 열심히 달려서 도착

​

아 타이중에서 유바이크를 타려면

무조건 자전거에 부착할 수 있는 휴대폰

거치대를 같이 들고가야 할 것 같음....ㅎ

​

계속 헤매고 유바이크 세워둘 수 있는

보관소 찾는것도 일이어서 절레절레

​

​

한국어로된 메뉴판

​

생각하기 귀찮아서 A의

첫번째 세트를 골랐음

​

아 그 아래 세트는 주문 불가라고

엑스표를 써서 주문서를 직원분이 주심

​

​

한상차림으로 나온 메뉴

뒷편에 칠리소스가 있으니 꼭 셀프로

챙겨드시길!! 매콤한 맛이 필수여요

​

​

족발은 엄청 부들버긴 한데 대부분 콜라겐과

지방이어서 살코기파이 나에게는 그냥 그랬다

오히려 달걀이 맛있었고 미역두부국이

뜨뜻하니 후루룩 먹기 좋았다

​

죽순채는 진짜 별로 였는데

뭔가 그 시큼함이 맛있는 새콤함이

아니라 약간 쿰쿰한 그런 느낌

​

​

밥에 비벼서 칠리소스 올려서 드셔라

근데 굳이 이거 먹으러 여기 굳이 올필요는

없겠다는 결론으로 마무리

​

​

낮에 날씨가 더워서 걸어서 이동하니

땀이 쾌나 나서 그냥 길거리에 보이는

작은 차음료 가판대에서 음료 구매

​

​

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상쾌한 차를

마시니까 리프레쉬되서 엄청 좋았다

​

그래도 그늘 아래에 걸으면 바람도 불어서

잠시 오후의 여유를 느끼고 숙소로 돌아가서

잠시 쉬었다 국립타이중극장으로 이동

​

​

운이 좋게도 바로 오는 버스를 타고 이동

​

​

미츠코시 백화점? 여기 타이중국립극장 쪽으로

오니까 완전 도시(?)같다 ㅋㅋㅋㅋㅋㅋ

고층빌딩도 많고 훨씬 더 세련된 도시느낌

​

​

나는 이런 곳이 좀 더 맞는 것 같긴 해

그치만 아마 숙박이 비싸서 여기서는

못 지냈을지도,,,,? 어쨌든 동네분위기 자체는

이 곳이 더 깔끔하니 좋았다

​8888888

근데 로컬스러움을 즐기기에는

살짝 아쉬웠을지도!

​

​

타이중 국립 극장 도착

​

여기서 뭐 공연을 볼 것도 아닌데

온 이유는 내부의 건축 디자인과 옥상에서

즐길 수 있는 야경이 멋있다는 후기를 봤기 때문

​

​

난 아무리 생각해도 시티보이 인가보다

난 도시가 좋아.....(세종 시골에 사는 1인)

​

 

​

입장료도 필요 없고 곧바로 엘리베이터 타고

제일 꼭대기 층으로 이동

​

​

해지는 시간대에 오니 저녁 노을도 즐기고

​

​

고층빌딩의 불빛도 즐김

벽이 좀 높아서 아쉽긴 했는데

​

​

곡선형태의 벽들이 오히려 더 특별함을

더 해주는 것 같기도 하다

​

​

의외로 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도 좋고

시원한 밤공기와 바람을 느끼기에도 좋은 공간

​888888

​

일정을 무리해서 꼭 와야 한다는 아니지만

특별히 뭐 할게 많은게 아닌 타이중에서 국립극장

옥상 야경은 추천할만함!

​

​

내려갈때는 계단으로 가서 공연장 입구의

내부 곡선형 디자인도 잠시 둘러봐줬다

​

​

다른 층에서 극장의 설계와 디자인이

어떻게 되었는지도 구경하다보면 타이중에

있을때 방문해보는 걸 추천하고 싶음

​

​

1층 공간에는 소품샵 같은 곳들도 있으니

둘러보기 위한 코스로는 꽤나 알찬 편

​

​

밤이 되니까 극장의 마스코트

애니메이션이 개관 기념으로

통통 나오는데 귀여움 ㅋㅋㅋ

디스플레이가 곡선 형태로 되어 있는 것도

유니크 한 것 같고 펑지아 야시장 가기전에

들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888888

 

​

버스를 타는 거랑 유바이크 타는거랑

비슷하길래 유바이크 탑승

​

​

오토바이 군단과 함께

차도를 달리는게 꽤나 익숙해짐

​

​

아 근데 유바이크 보관소 위치가 왤케

다 애매한지....ㅠ 리턴하고 다시 좀 걸어야 했음

애니웨이 야시장 도

​

​

첫번째 먹은건 총요우빙

​

약간 기름지고 고소한 쫄깃 부침개

안에 여러 재료를 감싸서 먹는 길거리 음식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함 ㅎㅎㅎ

​

세이보리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맛과 식감 모두 만족

​

​

아까거기가 펑지아 야시장인줄 알았는데...ㅎ

뭐 거기나 거기나~~~

​

​

한국 길거리 음식도 파는 매대가 있음

가격도 좀 있는 편 어떤 맛일까 살짝 궁금

​

​

타이중 야시장 중에서는 펑지아

야시장은 제일 유명한 축에 속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 뭐 특별할 건 하나도 없었다 ㅎ

​

​

내가 먹은 건 통오징어 튀김

이거 맛있음 드셔보시는 거 추천

레몬페퍼 시즈닝이랑 잘 어울림

​

​

호기심에 주문해본 음

​

​

나중에 찾아보니 요런 음식이라네요

​888888

​

맨 처음 봤을때는 이게 흰색

소시지인줄 알고 이건 좀 짭쪼름

하려나 하고 주문 햇는데

​

​

갑자기 저 길다한 찹쌀을 가르더니

흰색 속살이 튀어나오길래 엥 대창인가?

대창에 소시지를? 겁나 느끼하겠구만 했는데

​

​

가까이서 보인 찹쌀이었던 것 ㅎ

소시지랑 채소들이 있어서 조합은

생각보다 괜찮았고 매우 든든한끼

​

혼자서 먹으면 배부름!

새로운 도전 치고 나쁘지 않은 선택

또 먹고 싶다 이런 생각은 잘 모르겠음

​

그래도 경험삼아 먹어보는 건 추천

한입씩 나눠 먹으면 좋을 것 같다

​

​

숙소로 돌아가는 길

구글맵 기준으로 버스를 거의 40분

넘게 기다리고 구글맵 상에서 온다는

버스는 올 기미가 없더니 다시 대기시간이

리셋되는 빡침 현상 발생

​

위의 사진 사이트에서 버스 번호

검색하는게 구글맵보다는 훨씬

정확한 것 같다

​

특히 밤이나 저녁 시간대에

사람이 몰리는 경우에는 진짜 늦게 오는 듯

짧은 경험상 일단 정차하는 정류장이

너무 과하게 많고 멈춰야 하는 신호도

너무 많은게 가장 큰 문제....버스전용차선 도입 매우 필요!

 

https://youtu.be/la1GeRz-r_k?si=iYlf32MOa3FFY5x_

 

#타이중밥구르망족발덮밥집 #타이중국립극장야경 #펑지아야시장 #대만타이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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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만 오면 아침 일찍 눈이 떠지는 매직

구체적으로 어디갈지 정해두지 않아서

일단은 아침밥 부터 챙겨먹으러 이동

​

​

아침부터 경찰차가 단속을 하고 있었는데

카더라 이야기로는 타이중에 중국으로부터 넘어오는

마약 이런게 많아서 랜덤 검사한다는데

정확한 이유는 뭔지 모르겠다

​

​

다소 흐렸던 아침

타이중 공원을 지나쳐서 평화롭게

시간을 보내는 둘기떼들을 구경하고

​

​

내부 공사중이라서 들어가서 구경은

하지 못했던 perfection hall

건물이 멋있어서 간단히 둘러보기는 좋을듯

​

이것도 일제시대 건물이라는데 이런 역사적

건물을 유지하고 관리하고 관광자원화 하는

노력을 우리나라도 배웠으면 좋겠다

​

​

어딜가나 나열된 오토바이들

오토바이가 주요 교통수단이니

되게 카오틱 할 것 같지만 오히려

질서정연하게 운전하고 주차되어 있다

​

​

구글 맵에서 대만식 주먹밥

판투안 맛집을 검색하다 발견한 곳

​

지난 대만 여행 때 다시 대만을

오면 꼭 먹어봐야지 생각했던 아침식사 메뉴였다

​

​

테이크 아웃을 해서 야외에서 먹으려고 주문 했는데

먹을 곳 찾느라 많이 걸었음...ㅎ 그냥 내부에서 드시길 ㅠ

​

​

대만에 채식요리 식당이 꽤나 많은데

이게 도교의 영향으로 채식을 하는 숫자가

꽤나 있다고 한다

​

​

주먹밥을 들고 공원을 찾아 삼만리

그래도 여기저기 걸어다니다 보니

생각치 못한 공간을 우연히 만나게 되는 재미

​

​

하천치고는 꽤나 물이 깨끗

​8888888

​

백로도 보고

숙자 형님들은 은근히

​

날씨가 좋아서 야외에서 자는게

걱정은 되지 않았다(?)

​

​

그냥 하천따라 쭉 걷다가 발견한 곳

계획대로 되지 않아서 더 좋은 우연

발견하자마자 신나서 야호를 외쳤다

​

 

​

흐르는 하천 위에서 졸졸 소리 듣고

적당한 바람을 느끼며 아침식사

​

​

편의점에서 항사 사먹는

패션후루츠 차음료와 팔뚝만한 판투안

​

​

주먹밥 안에 계란 오믈렛과

배추절임과 튀긴 요우티아오

​

​

차예단이라는 간장계란까지

그리고 돼지고기 가루라고 해야하나

속재료가 워낙 풍성해서 엄청 만족

​

크기가 워낙 커가지고

저거 하나 먹으면 점심까지는

전혀 배가 고프지 않을 것 같았다

​

소식좌는 절대 혼자 하나

다 못드실 것 같음 ㅎㅎㅎ

​

​

단내를 맡고 몰려든 개미들

어쩔 수 없이 남은 음료포기

​

​

타이중문화창의산업단지

​

예전의 폐건물들을 이런 전시공간과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 대만

특별하게 엄청 볼게 있는건 아니었지만

가볍게 들리기 좋았다

​

주말이나 이럴 때는 좀 더 전시나

볼것이 다양할지도 모르겠다

​

​

애기들 밖에 나와서 노는 거 보면 힐링

​

​

몇개 열리지 않은 전시공간도 구경해주고

​

​

루강이라는 타이중 근교 소도시에 가려고

버스정류장 가는 길에 마주친 발마사지 가게

한 거리가 다 이런 발마사지 가게였는데

인테리어가 다 저렇게 되어 있었음 ㅎ

​88888888

​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않는 버스를 30분 넘게

기다리가 포기하고 대만 국립미술관으로 이동

골목길 사이의 조형물

​

빨간벽돌+초록이+조형물=취향저격

​

​

찹츄와 눈을 마주치며

더웠던 날씨를 잠시 이겨내줌

​

​

혹시나 지나칠까봐 버스에서 미리

일찍 내렸는데 꽤나 걸어야 했지만

또 이런 나무그늘 아래 산책 너무 좋고

​

​

건물도 구경

​

저런 작은 테라스 있는거

완전 좋아보임

​

​

멋진 나무

​

굵은 기둥이 아닌

가지자체가 엄청 굵고

넓게 뻗어나가 있는 나무여서

더 멋있어보였다

​

 

​

10월 초의 타이중 아직 덥군

그래도 습하진 않아서 그늘아래 있으면 쾌

​

​

국립대만미술관 도착

​

별도의 티켓구매 없이 자유롭게 입장하고

구경할 수 있었다 에어컨 빵빵에 쾌적해

​

​

이 때는 수상작들은 전시하는데

여러 유형의 분야 수상작품들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이걸 무료로 보다니 완전 좋잖어

​8888888

​

마음에 들었던 작품들

​

​

멀리서 봤을 때 작은 실 같은 걸로

붙인거 아닐까 했는데 그냥 붓으로 그린거였다

어떻게 질감을 그려낼 수 있을까 대단

​

​

ㅠㅠㅠㅠㅠ

​

​

무엇이 작품이고 무엇이 쓰레기일까

​

​

저런 나무들이 다른 나라에도 있으려나

대만하면 딱 저렇게 얽히고 설킨 오래된

나무줄기들과 초록빛 잎사귀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

​

애기들이랑 같이 구경함

난 애기들을 구경함

​888888

​

파도 사진인줄 알았는데 이것도

선을 그려낸것......감탄.....어떻게 저렇게

움직이는 파도를 생각하면서 선으로 움직임을

그려낼까....대박이라고 생각함

​

이런걸 점묘법이라고 하나

AI가 이런걸 한다고 감탄이 나올까

전혀 그렇지 않겠지

​

근데 이 말 예전에 다른

대만 여행 때 미술관 왔을때

똑같이 했던 얘기 같네

​

​

작품들 보면서 어느 나라 작가일까

맞춰보면서 놀았다

​

​

마지막으로 마음에 들던 작품으로 마무리

다 둘러보는데 거의 1시간 반 이상은 걸린듯

여유롭게 좀 앉아서 쉬었다 여유롭게 구경하시길!

​888888

대낮에 더운 날씨를 피하셔서

미술관으로 오후 일정 채우는것 완전 추천

https://youtu.be/wZUPrE6Tryc?si=5Blo47MTduDZXsWd

​

 

#대만대왕주먹밥판투안 #타이중여행추천 #대만여행후기 #국립대만미술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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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담 마지막 코스로 들린 곳은 이다샤오 마을

​

​

이곳에 대부분 숙소나 식당이 많아서

일월담에서 연박을 하는 사람들은 주로 여기에서

묵는 것 같았다

​

​

분명히 호수인데 바닷가 섬마을 바이브

​

​

패리들의 정박지 같아 보이기도 했다

​

​

저 뒷편으로 케이블카 로프가 보이네

​

​

귀여운 개구리 캐릭터

​

​

일월담

​

​

단체 관광객도 많음

​

​

사슴의 뿔 모양 같던 식물

어떻게 자라는 걸까 신기

​

​

연보라 꽃

​

​

찬찬히 케이블카 타는 곳까지 걸어가기

​

​

개인적으로는 자전거보다 걸어다니는게

훨씬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찬찬히 거닐면서 에메랄드 빛

호수 뷰를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힐링

이 때 기분이 너무 좋아서 행복하단 소리가 절로 나옴

​

​

내가 좋아하는 개구리 소년에

나올법한 커다란 잎사귀

​

쓰다보니 개구리 소년 애니메이션을

모르는 세대가 더 많지 않을까 싶어서

웃음이 나옴 (세월아~~~~)

​

​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도 있음

사람들이 자전거 타고 즐겁게 움직이는걸

보는게 훨씬 더 기분 좋았다 ㅋㅋㅋ

​

​

아 하필 내가 간날에 케이블카 정기점검 하는 날 ㅠ

사실 가격 때문에 굳이 탈까 말까 했어가지고

오히려 잘 됐다 싶기는 했지만 또 한편으론 아쉬움

​

한번쯤 꼭 타볼만 하다고 하던데

뭐 어쩔수 없지~~~~그래서 이 날 유달리 사람들이

좀 적었나 싶기도 했다 ㅎㅎㅎㅎ

​

​

신기하게 생긴 새 구경

​

​

매달 한번 점검 하는 날에

기가 막히게 방문한 나란 사람

​

​

타이중 시내로 돌아가는 버스 시간을 생각해뒀던터라

찾아본 식당 오픈까지 사람들이 잘 가지않는

길로 더 산책을 해봤다

 

​

덥지도 않고 딱 좋은 초여름 날씨

​

​

길거리 음식점이 모여 있는 거리

페리에서 내리면 바로 쭉 갈 수 있음

​

​

아무도 없떤 사원도 슬그머니 구경

​

​

니가 아무리 짖어봐야 넌 여전히

쪼매난 귀요미일뿐이야 이것아....

​

​

유명하는 홍차가게에서 먼저 아이스크림 겟

식당 오픈이 대부분 11시여서 ㅠ

​

​

완전 맛있었던 홍차 아이스크림

사장님이 계속 좀 더 비싸건 츄라이 해보라고

추천했지만 꿋꿋하게 기본으로 쥬쇼 했음

여기에서만 판다는 홍차 티백도 페리

타기 전에 구매했다

​

생각보다 엄청 비싸지 않은데

고급스러운 포장지여서 선물하기 좋아보임

낱개포장이 따로 되어 있어서 드립커피백 같은 느낌

 

​

구글맵에서 평점 제일 괜찮은 곳으로

보고 들어왔는데 다인원이 와야 좋은 곳 같았음 ㅎ

​

​

대나무 찹쌀밥

짭쪼름한 맛

은은한 대나무향도 괜찮았다

​

​

야생 산나물 볶음을 시켰는데 양이 겁나 많음 ㅋㅋ

이거말고도 다른 메인 메뉴를 시켰는데 안된다고

해가지고 그냥 이렇게만 먹었다....ㅎ

​

채소를 먹을 일이 많이 없을 것 같아서

오히려 좋아~~하면서 먹었다

감칠맛이 좋았고 식감은 시금치와 공심채가

적당히 섞인 아삭 부드러웠다

​

​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인데

양이 많을 것 같아서 여러명이서 오신다면

방문해도 괜찮을 것 같은 식당

​

​

죽통밥을 자세히 보니까 안에

건새우같은 것도 있어서 밥만 먹어도

짭쪼름하고 감칠맛이 있는 편

​

​

산나물은 죽순이 같이 볶아있는데

약간 새콤한 피클 맛이 있어서

리프레싱이 되어서 나쁘지 않았다

​

​

​

단백질이 없어서 멧돼지 소시지 구에

하나 먹어줌 뽀독 한데 기본적을 달달한 소세지

​

기본적으로 대만은 짠맛보다 단맛이 더

도드라지는 특징이 있는 것 같다

​

좀 더 매콤하고 짭짤하기를

바라는 한국인의 입맛 ㅋㅋ

​

​

페리 타고 다시 돌아옴

오후시간대가 되어가니까 구름이

조금씩 끼길래 다행이다 싶었다

​

정말 짧은 시간 내에 둘러봤지만

페리를 타고 호수를 가로지르는 경험자체가

좋았다~~~바닷가의 그 특유의 짠내음 없이

호숫가의 분위기와 정취도 만족

​

 

​

타이중 시내로 돌아가는 버스 시간표를

잘 못보고 시간이 떠가지고 뒷편으로 구경을

갔는데 완전 포토스팟을 발견했다

​

알록달록 페리가 한눈에 보이고

​

​

여기 카페가 있는데 여유가

되면 여기서 커피 한잔해도 좋을 듯

​

​

감성샷

​

​

노랭내비 한마리

​

​

꿀잠자는 블랙독

타이중은 검은색 길거리 개들이

많아서 신기했다

​

다 순둥해 보이는데

만지고 싶다가고 혹시나

물릴까 관심없는 척 지나감

(폰으로는 다 찍음)

​

​

타이중 여행 하는 내내 세븐일레븐에서

아이스 커피 계속 사마심 ㅋㅋㅋㅋ

​

한국에서는 회사 말고는 전혀 사먹지

않던 아아가 대만에서는 너무 생각났다

​

세븐일레븐 커피 가격도 사고

양도 많고 커피 맛도 괜찮으니 추천!

​

​

늦었으면 자리 다 차서 못탈뻔.....ㅎ

​

​

아아를 여유롭게 마셔주면서

타이중 시내로 복귀

​

일월담과 타이중 시내 왕복

대략 3시간은 최소 생각해야 할듯

​

​

숙소에 돌아가서 샤워를 마치고 저녁 먹기 전에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함

이런 커피숍은 확실히 길거리 차음료

가게들보다 가격대가 있지만 두개 합해서

7-8천원 정도였으니 한국보다는 확실히 저렴

​

​

슈주 은혁 동해 이 두사람이

대만에서 이렇게 인기가 많나

지나가면서 광고사진을 꽤 많이 봤음

​

나 초등학교 시절에 유명했던

슈주인데 매우 신기

​

​

저녁 먹기 전에 시간이 떠서 도서관 구경

​

​

내가 볼 수 있는 거라고 음식사진있는 책뿐

​

​

아무런 입장 제한이 없어서

워케이션 하는 분들은 좋을듯

​

​

구경하다 보면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보이는데

공부하는 애들 4명이면 노는애들 6명 ㅋㅋㅋㅋ

한국이나 여기나 다 똑같지 뭐

​

​

한글없는 한글도서

심지어 일본국기 아래에 있어서 묘하게 킹받

​

​

추천받아서 온 타이중 야경을

보면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여기는 숙박도 같이 하는 것 같았다

​

​

야외석에 앉았는데 자리는

식사하기에 테이블이 낮아서

살짝 불편쓰 하지만 분위기는 최고

​

​

뭐 엄청나게 특별한 야경뷰는 아니었지만

밤공기와 적당한 바람과 분위기 좋았다

​

​

음식들도 낫배드~~~음식 가격은 한국에서 먹는거랑 비슷

근데 장소와 뷰 그리고 분위기를 생각하면

한국보다는 훨씬 저렴한 것 같다

​

​

여유롭게 야경뷰를 즐겨주다가

​

​

숙소 돌아가는길에 음료와 지파이세트를 아주

저렴하게 파는 곳을 발견해서 만족스럽게 먹었다

일반 튀김에다가 소스를 발라서

살짝 불에 구워서 주는데 직화구이 맛도 나고

만족스러웠음 추천~!

​

본 포스팅의 장소등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십셔

https://youtu.be/SAG1zsHgxWk?si=ch3gnExXod1k7Hu7

​

 

#일월담이다샤오마을 #타이중근교여행 #대만여행지추천 #타이중야경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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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독립기념일 연휴를 피해서 사람들

엄청 몰릴 것 같은 주말 대신 평일에 타이중 근교

여행지로 유명한 일월담 호수를 구경하러 떠났다

​

​

버스 정류장까지 애매한 거리여서

유바이크를 타고 이동했는데

대부분 차도와 함께 달려야 해서 불편하고

일단 신호가 엄청 많음 ㅎ

​

​

타이중역을 지나치고

​

​

유바이크 보관함에 반납

이지카드에 잔액이 모자랄 것 같아서

편의점에 들러 교통카드도 충전

​

​

내가 탔던 정류장이 두번째

정류장이어서 이미 사람들이

타있었는데 웬만하면 첫 정류장에서

타시는게 가장 안전할 것 같다

​

특히 주말에 이동하려면 이미

첫번째 정류장에서 사람들이 가득차서

탑승을 못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

​

​

이지카드로 바로 결제하고

버스 탑승해서 일월담 호수로 이동

시간은 넉넉잡아 한시간 반은 걸린 것 같다

​

​

대만 학교는 엄청 일찍 등교를 해야 하나

버스를 탔던 시간대가 이른 아침이었는데

학생으로 보이는 애들이 조끼를 입고

단체로 인사를 하는 신기 풍경

​

​

타이중은 오토바이들과 함께

유바이크를 탄다고 보면 됨 ㅎㅎㅎ

​

​

타이중 고속열차 역에도 정차하니

다른 도시에서 곧바로 이동하시는 분들 중에서

일월담 호수 가려고 하면 요 버스를 탑승

안내요원 같은 분들도 있어서 찾기는 편할듯

​

​

시골길 같은 풍경을 지나쳐서

​

​

작은 개천도 구경하고

​

산넘고 물건너다 보면 도착

가는 길이 은근히 구불거려서 멀미하는

분들은 약을 챙겨 드셔라!

​

​

하차한 곳 반대편에는 탑승하는 곳이 있음

저 건물 아래에 보면 자전거 대여 샵이 있었는데

난 곧바로 페리티켓을 사려고 했다

​

​

내려주는 곳은 여기

​

 

​

내가 탔던 6670 버스

타이중 시내로 돌아가는 버스 시간을

미리 계산해서 이동하는게 좋음

​

​

페리티켓을 승차하는 곳에서 곧바로

샀다가 KLOOK으로 샀는게 훨씬 저렴한 걸 보고

환불받았음 ㅎ 약간의 이동이 필요하지만 동선이

엄청 비효율적으로 되는건 아니어서 클룩 추천

​

페리 탑승하는 쪽으로 이동하니 스벅도 보이고

비올까봐 걱정했는데 날이 매우 나이쓰

​

​

스벅에 들어가지는 않았고 바로 옆에 오픈되어 있는

공간이 있길래 갔더니 호수 뷰가 쫙 보였다

​

​

클룩으로 페리티켓을 구매완료

당일에 직전에 사도 바로 사용가능했음

실물 티켓으로 바꿔야 하는데 장소는

클룩에서 안내해주는 장소주소 구글맵에 찍으면 됨

클룩에서 사는게 3천원 정도 더 저렴했던 기억이 남

​

​

정해진 루트대로 계속 배들이 시간대마다 들어오고

하차했던 곳에 다시 탑승하면 되는데

하나의 방향으로 한번씩만 탑승 가능함

저 티켓을 절대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

​

​

페리타러 이동

​

외부에 앉는건 인기가 많아서 내부에 앉았음 ㅎ

​

​

내가 봤던 호수 중에서 가장 큰 호수인듯

물 색깔도 예쁘고 작은 섬들의 초록이들과

맑은 하늘 그리고 산 능선까지

​

​

처음 내리게 된 곳은 한 사원인데

사실 여기는 특별히 볼건 없고 약간 하이킹

트레일 하기 좋은 곳 여유가 있다면 쭉 걸어보는 것도 좋은듯

일월담 호수 페리 코스는 무조건 약간의 유산소

운동 마인드로 오는게 좋아 보인다

​

사원 올라가기 전에 차예단 이라는

대만의 차와 간장이 섞인 물에 삶은 계란

여기에서 유명하다길래 하나만 구매해봄

15대만달러니까 약 600원 정도

​

​

1인당 하나씩 사먹으면 밥 먹기전까지

약간의 든든함을 줄 수 있을 듯

겁내 뜨거움주의

​

​

이른 아침이라서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내가 다시 페리 타러 갈때 쯤에는 줄이 서있었다

​

 

​

나무 그늘 아래에서 조금만 걸어가다보면

​

​

현광사

​

엄청 작음....ㅎ

특별히 뭔가 기대하고 오기에는

매우 실망할 수 있으나 첫번째로

도착지로서 호수 뷰를 감상할수 있다는 점

​

​

인증샷 찍기 좋아 보이죠

​

​

현광사 뒷편으로 가면 트레킹 코스가 나옴

엄청 가파르진 않아서 가볍게 걷기에 괜츈

길이 쭉 이어져서 다른 사원까지 갈수 있던데

그러면 어차피 페리타러 돌아와야 해서 적당히

걷다고 다시 내려왔다

​

​

빵끗

​

​

나무에 꽃이 핀건줄 알았는데

어디에서 꺾어서 올려둔것

​

​

페리 다시 타러 가기 전에

그늘 아래 벤치에서 바람 좀 느껴주다가

​

​

비쥬얼은 다소 폭력적인

차예단 시식

​

비주얼만 보고 삭힌 달걀이라고

생각할까봐 말하자면 전혀 그런 맛 아니고

구운계란에 달달한 간장에 스며든 맛

​

​

매우 맛있었음!

​

왜 편의점에도 파는지 알것 같다 ㅋㅋㅋㅋ

단백질 채우기도 좋고 맛도 좋고~~~

​

​

수련하시는 분들

​

​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는 시간대

​

​

음악 공연 같은 것도 하고

​

​

동남아의 어떤 섬에 온것 같기도

​

​

습함이 없어서 청록 빛깔 호수가 더

쾌청하게 느껴졌다

​

페리 다시 탈때는 야외석

​

​

야외석도 지붕이 있어서 그늘 아래

시원하게 호수를 가로지르는 소리 들으면서

이동하니까 시원~~~~~

​

​

일월담 호수 페리투어 포스팅 계속~~~

https://youtu.be/aVtyPkT2k9o?si=wq4CNxzjh446AtmN

 

#대만타이중여행 #일월담호수버스이동 #르웨탄호수페리투어 #일월담클룩페리티켓 #현광사차예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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