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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와서 처음 먹어본 음식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마라탕!

​

첫 시도가 나쁘지 않았서인지

초반에는 한달에 두세번은 마라탕을 먹었는데

또 어느순간부터 마라탕이 생각나지 않았다

​

마라탕에서 마라샹궈(볶음)로 살짝

호감도가 이동한 뒤 오랜만에 마라탕이

생각났고 기존에 가보려고 했던 우육면 집이

훠궈 무한리필 집으로 바뀌면서

완벽한 타이밍에 이 식당을 방문하게 됐다

​

이름은 #신복원청두훠궈 인데

아마도 프차는 아닌것 같고 확실히

중티가 팍팍 나는 이름이다

​

​

간판부터 차이나타운 느낌 남

세종에 이렇게 대놓고 중국어가 있으니

뭔가 어색한듯하면서도 어쩌다 이 사장님은

세종 나성동에 훠궈집을 열 생각을

하셨을까 싶어지는 순간

​

​

점심에는 소고기는 한판 주문에

자른 재료만 무한리필 같고 저녁은

고기까지 전부 무한리필!

​

점심에는 저녁 가격내면 동일하게

먹을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세가지맛 육수 혹은 두가지맛 육수에

따라서 금액이 달라지고 밑에 메뉴처럼

원래 초반 개업에 단품 메뉴들 먹어보고싶어서

저장해뒀었는데 어느순간 무한리필 훠궈집이 됨 ㅎ

​

​

가게는 밖에서 보이는 크기보다

테이블 배치가 비효율적이라 그런지

테이블수가 좀 적은 펀이었지만 전반적으로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깔끔한 편이었다

​

​

내부에 들어가자마자 마라향신료

냄새가 나는 아 이것이 찐 현지 훠궈집 냄새인가

같이 간 중국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맞다고 함

중티 팍팍 나는 냄새와 인테리어까지

훠궈집으로써 신뢰가 갔다

​

 

​

심지어 음료수도 무료였음

밖에 가져가지만 마이소

그리고 손님의 절반이 중국어를

하는 중국 손님들이어서 더 신기

​

​

재료는 일반 마라탕 집 정도랑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로 다채롭게 세팅되오 있고

무게 안재니까 자유롭게 물기도 대충털고

먹고싶은거 다 담아갈수 있었다

​

​

그리고 제일 중요한 소스바도 있음

소스바 없는 마라탕집은 뭔가 서운해

샹궈는 괜찮은데 마라탕은 소스 없으면

뭔가 나사 하나 빠진 느낌이다

​

어쨌든 여기는 소스바도 있고

디저트인지 방토랑 요구르트도 있다

항상 먹는 나만의 쌈장 비주얼의

소스를 만들고 자리 착석

​

​

마라탕 토마토탕 버섯탕

사실 먹다 보니 나는 그냥

샤브샤브라고 생각하고 먹게 됨

굳이 세가지 맛을 할필요는 없을듯

두가지로 하시고 무조건 마라탕은

하나 선택하시길 추천(테이블 키오스크)

​8888888

​

채소가득으로 첫번째 퍼오기

​

 

​

두번째로 가져오 판

무게 때문에 신경쓰여서 몇개 못담던

재료들 위주로 팍팍 담아줬다

​

​

설탕맛 가득한 홍차 ㅎ

설탕 함유량 장난 아님 ㅠ

​

​

세가지 육수에 냅다 때려넣기

사실 훠궈는 그냥 샤브샤브 아닌가 싶음

한국 샤브보다 훨씬더 먹을수 있는

재료가 풍성하다 정도가 차이일듯

​

​

고기는 직접 가져다 주시는데

고기 당연히 냉동상태로 주는건줄 알았는데

냉장으로 해동된 상태로 내어주심

비쥬얼로는 상태도 엄청 좋아보였다

​

​

실제로 맛도 딱히 저렴한

멋이거나 그런것도 없이 좋았음

안 망하고 계속 장사하시길 ㅠ

수지타산이 약간 안맞을수도 있지 않을까싶긴한데

배달도 빡세게 돌리시면 어떨까 싶기도 함

​888888888

​

꿔바로우는 원래 입구에 세팅해두는데

로스가 나는걸 신경쓰셔서 그런지

모자라면 그때마다 채워두심

근데 그렇게 조금씩 해두니까 먼저

발견한 손님이 싹쓸이 ㅠ

​

그렇게 못먹고 있다가 사장님이

자리마다 오셔서 꿔바로우를 한팜씩

주시고 가셨다…! 꿔바로우도 맛났다

중국 가본적도 없지만 뭔가 너무 강한 중국맛

없이 마음껏 마라탕 재료를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

다음에 날이 좀 더 추워지면

다시 또 먹으러 가봐야겠음

​

#세종훠궈무한리필 #나성동훠궈 #세종마라탕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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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가량 준비하던 행사의

D-day가 있었던 9월 1-2주차

준비 막바지에도 열심히 먹으러 다녔다

오히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

더 일 생각만 나서 더 밥 먹고 했던 ㅎㅎㅎ

​

​

태국 똠양쌀국수도 먹고

​

​

장어덮밥도 먹고

​

​

한식뷔폐도 다녀줌

사진을 열심히 찍었어야 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였는지

생각조차 나지 않았다가

다 먹고나서야 기록해야지 생각함

​

​

금요일날까지 야근하고

팀장님이 사주신 저녁

​

그래도 3개월 동안 나름의

준비를 빡세게 해서 인지

준비를 못끝내서 불안한건 거의 없었다

​

야무지게 먹다가

밤 9시 넘어서 다시 회사로

돌아가서 행사 직전날과 당일에

필요한 파일들 옮기려고 했는데

​888888888888

나중에 확인해보니 파일용량이

너무 커서 안옮겨짐....ㅎㅎㅎ

​

직전까지 메일로 최신본 파일

주고받은 덕에 누락은 피할 수 있었다

​

​

행사 저날 서울로 미리 이동

​

 

​

오랜만의 강변역

​

예전에 대구에서 서울 왔다갔다 할때

돈 아낀다고 동서울에서 동대구 고속버스

겁나 탔는데 그때 3시간 넘게 어떻게

타고 다닌거지....젊음이란 대단하다

​

이제는 2시간 넘어가면

너무 괴롭다....올해 말에 출장으로

10시간 넘게 비행기 탈 생각하면 벌써 어질

​

​

일요일날....날씨가 너무 좋고

사람들은 행복해보이고 나는 열심히

동선 확인하고 ㅎㅎㅎㅎㅎ

​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다

생각하며 오후 내내 건물 안에서

열심히 돌아 댕기고 안내영상 찍고하다가

​

​

짬 내서 저녁 먹으러 가고

​

​

식당에서 행사장소까지

가까울줄 알았는데 등산 코스였던 ㅎ

그래도 덕분에 야경도 구경해줬다

​

​

행사장 셋팅 체크....그래도

나름대로 타임라인에 맞게 준비가

잘 진행되는 것 같아서 안심

​

새벽시간 되어서야 행사장을

떠나서 잠시 눈을 붙였다

​

​

아침에 혹시 못일어날까봐 불안한

마음에 선잠을 자고 새벽 6시부터

최종 리허설을 준비하고 전체 점검시작

​

즉각적인 변수가 있었지만

다행히 다른 준비하던 분들과

합이 잘 맞아서 빠르게 대응 할 수 있었다

​

역시 행사 당일이 되어야지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이렇게 많구나 싶었다

다음에도 이 업무를 하고 싶진 않지만 ㅋㅋㅋ큐

어떤 것들을 더 챙겨야할지 알수 있게됨

​

​

행사는 꽤나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고

오전까지는 바짝 긴장상태였다가

잘 진행되는 것을 확인하고 약간 안심

그치만 이미 입맛은 잃은 상태 ㅎ

​8888888888

시작 초반에 내가 우려했던 일이

또 발생했는데 역시 내가 생각했던대로

밀어붙였어야 했다.....믿음보다는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더블체크 세번체크

그래도 즉각적으로 대응 잘되어서 다행

​

​

다른 vip들이 먼저 자리 떠나서

남은 도시락으로 점심이라도 먹어주고

오후까지 준비되었던 모든 세션 끝!

​

3개월 동안의 시간에

여러 고난이 있었고 또 당일에서도

진짜 생각치도 못한 변수가 많았지만

행사는 모두가 인정해줄 정도로 성공적으로 끝났다

나 혼자만의 결과라기 보다는 운과

뛰어난 사람들의 조합 덕택 ㅠ

​

​

​

뭔가 큰 업무를 마치고

집가는 길의 뭐랄까 공허함 ㅋㅋㅋㅋ

​

 

​

겁나 막히는 서울의 도로

아슬아슬하게 기차 탑승 성공

​

​

고생한 나를 위해 큰 맘 먹고

피자를 먹어줬다(?) 3개월의 준비가

8시간 만에 사라지는게 참 뭐랄까

의미를 부여하고 수고했고 고생했다는

말로 위로가 될까 했는데

​

타고난 노예근성인지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과

아니야 다시는 안해라는 생각이 공존

​

​

내 스스로의 인정보다는

주위에서는 축하와 박수가

있어서 뿌듯함을 느끼게됨

​8888888

내가 먹고 싶은 메뉴는 아니었지만

ㅋㅋㅋㅋㅋ 상사분의 노고를 치하해준

점심을 먹게 되었음

​

​

오랜만의 집초대와 요리

보통 요리의 컨셉을 정하는 편인데

이 날은 퇴근하고 급 결정되어

메뉴가 중구난방 ㅋㅋㅋㅋ

​

​

또울.....또 서울....갈까말까

고민했지만 같은 팀에서 같이

고생한거니 가는게 맞다고 생각

​

​

그리고 여기서도 아주 생각치 못한

변수의 연속이었지만 결과는 또 성공적이었다고

말 할 수 있을듯,,,,! 내가 도울게 확실히 있어서

가길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우리 팀에서 준비한 가장 큰

업무가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서

수고했다는 말도 참 많이 듣고 같이

고생한 기억 덕에 으쌰으쌰가 됐던

9월 1-2주차였다

​

​

밀도가 상당했던 업무가 이제

끝나고 후속조치를 해야겠지만

기분 좋게 정리를 할 수 있을 듯!

​

이제 고생 끝에 낙이 올까

기대를 해보지만 또 다시 변화가

생길 예정이어서 여전히 물음표

​8888888

고생했다는 말과 주위 분들과의

합과 도움 덕분이라는 감사함을

가지면서 일상기록을 마쳐본다

​

#일상기록 #블로그일상글 #직장인일상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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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설롱탕을 알게된 것은

유명 인터넷 강사가 본인 강의영상에서

이 브랜드의 밀키트 냉동제품을

극찬(?)한 숏츠를 봤기 떄문이었는데 ㅎ

​

광나루역에서 식사할 장소를

찾다가 가장 가깝게 걸려서

궁금함에 방문해보게 됐다

​

​

테이블에 김치 종류가 3가지였는데

겉절이 김치 익은 신김치 깍두기

맛김치=겉절이 맛

숙성김치= 신김치

​

 

​

이렇게 프렌차이즈화된

설렁탕 집은 뭔가 처음이라서

묘하게 푸드코트 느낌ㅋㅋㅋ

혹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듯했음

​

​

세가지 종류의 김치를

적당히 덜어서 준비해줌

​

김치는 다 괜찮았는데 설렁탕

국물에는 약간 익은 김치가

확실히 잘 어울리는 것 같다

​

숙성김치 라면이랑

같이 먹고 싶은 맛

​

​

기대하고 시켰던 돌판 김치전은

그냥저냥 쏘쏘였다

더 바삭한 맛을 기대했는데

딱히 그런건 없었고 온기가

오래 유지된다 이정도의 장점

​

​

만두도 맛있는 냉동만두맛

맛있음 근데 뭔가 수제 손만두

가게 만두 이런 느낌은 없었다

​

 

​

미나리 설농탕

일반 설렁탕에 미나리 추가한맛

​

국물맛은 묘하게 치즈맛이

느껴졌는데 소량의 땅콩가루와 치즈가

들어간다고 하는걸 보니 뭔가

맛을 내려고 한 것 같음

​

이런게 하나도 안들어건

100% 설렁탕도 따로 메뉴가 있었음

이 특유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냉동제품까지 파는거겟지

​

​

국물맛도 고기도 적당하고 무난

엄청 특별한 맛인지는 잘 모르겠어서

다시 꼭 먹어보고 싶다 이런건 없었다

​

​

난 괜시리 순사골국이 기본이 아니고

다른 첨가물이 들어간 버전을 먹는 것 같아서

약간 손해보고 먹는 기분이었음 ㅎ

​

맛의 차이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괜시리 약간 덜 몸에 좋은걸 먹는 느낌

그래도 이렇게 프렌차이즈화가 돼고

냉동제품까지 파는 걸 보면 팬덤층이 있나보다

​

좋은 경험이었다 ㅎㅎㅎㅎ

​

#신선설농탕김치 #신선설농탕만두 #미나리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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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식 쌀국수는 세종에서 타논55밖에

몰랐는데 우연한 기회로 고운동에 있는 능두네

라는 태국식 쌀국수 식당에 방문했다

​

차가 없으면 절대 올 수 없는 곳

차를 사고 싶다가도 또 현실을 생각하면

그냥 되는대로 살자는 마인드가 된다

​

​

이름이 능두네여서 처음에는

뭔가 녹두 빈대떡 파는 백반집 같았는데

내부는 쾌적하고 트렌디하게 꾸며져 있었다

매장이 넓은 편이고 인테리어도 깔끔

​

 

​

테이블 간격도 여유롭고 각 자리마다

구분이 명확해서 다른 테이블 대화도 거의 안들렸다

​

​

테이블 위에 타일이 붙여져 있는게 신기

그릇류도 뭔가 핸드메이드 자기류 같아서 좋았다

​

​

태국식 쌀국수는 베트남식 쌀국수보다

뭔가 더 맛이 다채롭고 개성이 강한 느낌

베트남 쌀국수는 담백하고 무난한데 너무 흔한 느낌

태국식은 개성있지만 약간 부담되는 이미지였는데

​

여기서 태국식 쌀국수의 매력을

다시 느끼게 됐다 ㅎㅎㅎㅎㅎ 주문이랑

계산은 각 자리에서 바로 할 수 있다

​

​

#똠양쌀국수 태국에서 똠양꿍 먹었을때

그 묘한 새큼한 맛이 내 스타일 아니어서

안먹으려고 하다가 시그니처 같아서 주문 했는데

​88888888888

진한 코코넛 밀크맛에 고소한 땅콩소스 같은

맛이 있어서 그 적당한 산미가 오히려 잘 어울렸다

국물이 있지만 뭔가 비빔면 같이 진한 맛!

​

 

​

기본 쌀국수도 무난하고 육수가

깨끗하고 고기도 부들하니 맛있었다

좀 더 달달한 간장맛이 느껴지는 육수

똠양쌀국수랑 같이 시켜서 오히려 깔끔한 맛이

밸런스가 잘 맞춰지는 것 같아서 만족

​

​

매콤한 고추기름과 코코넛밀크랑

고소한 땅콩소스와 똠양소스가 잘 어울렸고

피쉬볼 탱글한 식감도 잘 어울렀다

면발에 육수가 촥 붙어서 아주 만족

​

다음에 가도 똠양쌀국수를

또 시켜먹을 것 같았음....사실 나 똠양 좋아하나?

난 너무 로컬식 말고 외국인 입맛에 맞춰서

조정된 태국음식을 좋아하나봄 ㅎ

​

​

치킨튀김과 밥

​

다른 사이드메뉴랑 이게 금액차이가

얼마 안나서 요걸 주문했는데 같이 나오는 소스가

있어서 치밥을 먹는 느낌으로 꽤나 괜츈

다음에 차 타고 밥 먹으러 갈 수 있으면 다시 방문하고 싶음!

​

좀 특별한 태국식 쌀국수 찾는다고하면

추천하고 싶다. 전반적으로 맛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다는 결론

​

 

#세종쌀국수맛집 #능두네세종 #똠양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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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식 전용 슈퍼ISA 계좌에 대한 정부의

발표 이후 기존 ISA 계좌와 비교해서 어떻게

운용을 해야할까 미리 고민하면서 어느 정도 정리

근데 도대체 언제 나오는거여....ㅋㅋㅋㅋㅋ

준비만 한세월 하는 중....국장 투자한지는 얼마 안되어서

정말 국장은 보통내기가 아니구나 싶은 요즘이다 ㅠ

​

​

에너지 기업에 대해

전혀관심 없다가 요즘에 너무 핫해서

찾아서 보는데 화석연료의 끝을

이야기하던 시대가 있지않았나 싶어짐 ㅎ

​

​

엑슨모빌과 셰브론 둘다 없지만

그래도 알고 투자하지 않는 것과

모르고 투자하지 않는 것 다르니까 라며 ㅎ

아마도 미국배당ETF에 이미 포함되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냥 기존 포트나

꾸준히 지키자라는 결론을 내리게 됨

​

​

팀이동하고 2달이 지났고

내가 어떤 업무를 하게 될지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하아....일 자체가 힘들다기

보다는 수많은 이해관계자들과 소통과

대응이 제일 머리가 어지럽다

​

그래도 또 이렇게 내 능력치를

레벨업 시킨다며 정신승리함 ㅎㅎㅎㅎ

지금 내가 하는 일은 절대

인공지능이 못할 것 같다는 강한 확신을

가지며.....차라리 나를 대체해도

기쁜마음으로 내어주리다 생각하게됨

​

 

​

가마치통닭을 매장에서 먹은건 처음인데

요즘에 광고를 많이 하더니 배달포장 전문을 넘엇

매장형으로 약간 점포수를 늘리는 것 같다

오프한지 얼마 안된 곳이라서 그런지 더 맛있었음

​

​

치킨을 아주 원없이 먹은 날

​

이 날의 목적은 함께 동기의 떠남을 축복(?)

이제 회사에서도 더 이상 저연차가 아니라

어느덧 선배라인이 되어버린 우리들....ㅎ

초기 시절의 우리를 생각하면 진짜 대화가

너무나도 꼰대스러워진게 웃기다 ㅋㅋㅋㅋㅋ

​

​

그래도 무사히 버텨온 우리들에게 치어쓰

햇수로 5년.....고생이 많았던 당신...잘가시오!

여러 사람들의 떠남이 있었지만 이렇게

친했던 동기의 떠남이 확정된까

기분이 정말 복잡했다 ㅎㅎㅎㅎㅎ

​

나만 정체되어 있고 도태되어버리는 건 아닐까

걱정도 생기고 또 다른 도전을 내가 용기를

가지지 못하고 피하고 있는건 아닐가 하는 고민

​

그래도 자기의 길을 더 개척해나가는

동기를 응원해주고 싶다! 다들 잘 돼고 성공해서

나를 본인 회사에 꽂아주면 좋겠다 (망상)

​

​

나이가 드니 입맛이 변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선호하는 메뉴가 단순히

추가되는 것인지 ㅋㅋㅋㅋㅋㅋ 알탕을

먹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다.....조만간 또 가야지

​

https://blog.naver.com/daily_ian/224405752933

​

세종 부강면 알탕나라

​

인복이 많다고 느껴지는 요즘......난 그정도로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나에게 주어지는

베풂에 고맙기도 하고 내가 그만큼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반성도 하게 된다 ㅠ

주위에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뜻깊은 것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

 

​

내가 이럴줄은 몰랐는데

포케와 샐러드를 배달음식으로 주문시킬줄이야

딱히 먹고 싶은 메뉴도 없고 비싸고 건강도

신경쓰이니 결국 샐러드를 배달음식으로 먹고 있다

건강을 알아서 신경쓰게 되는 나이가 됐다

​

​

칼국수는 뭐랄까 안먹을때는 뭔가 되게

맛있게 먹을 것 같고 기대감을 가지는데

막상 먹으면 그 먹고싶었던 만큼의 감흥이 안느껴지는

고런 메뉴같다 ㅎㅎㅎㅎㅎ

​

끊임없는 다음 업무 업데이트 검토

수정요청 최종확인 다시 최종요청

모든 것이 내 기준을 충족할 순 없겠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이 정도 수준의 사람들과

같이 협업하니까 이만치 해낸것 같다고 생각함

​

쉽지 않지만 그래도 진척되는 느낌을

받고 내가 그걸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에

나름의 만족을 느끼며 일하던 8월 이었다

​

​

소바와 돈까스

요즘 너무 장국이 잘나와서

밖에서 소바 사먹는게 돈이 아깝게 느껴짐 ㅎ

물론 아주 맛나게 먹었음

​

이 날 다른 자리에서 똑같은 사람을

다른 일로 경험하게된 썰을 나눴는데

역시 사람 보는 눈이 다 비슷하구나 싶었다

​

​

메인으로 하고 있는 업무에서 다른 업무가 있는데

둘다 동시에 처리하다가 뇌부화....준비를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100%로 준비를 하지 못한 스스로에게 화가났던 날

아니 그렇게 빨리 업무 연락에 대한 회신이 올줄 몰랐다 ㅎ

​

메인 업무가 끝나면 연락이 될줄 알았는데

예상과 다르게 한창 바쁘시기에 미팅이 잡혔다

이 날 다른 선배에게 밥 먹으면서 꿀팁을 전달받았는데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아 그냥 괜히 빨리 연락했다만 가득 ㅋㅋㅋ

​

​

급한대로 화상회의 전에 다시 기초자료들

찾아보고 표 형태로 정리하고 수정본 회의자료

송부하고 아주 다이나믹한 날이었다

그래도 다행히 회의는 잘 끝났고 9월부터는

오랜만의 다른 국가와의 해외프로젝트를 잘

준비해봐야하는 시기

​

​

숯불갈비 냠냠

​

예전에는 혼자 시간 보내는게 좋았는데

요즘은 왤케 딴 사람들이랑 떠들고 싶은지 모르겠다

뭐 특별히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 것도 아닌데 ㅠ

그래서 자기계발을 점점 미루게됨 ㅎ

​

https://blog.naver.com/daily_ian/224405777700

​

세종 금남면 들풀숯불갈비

​

​

아주 힘겹게 책을 읽어나가고 있는 요즘

올해 12월까지 24권 읽어야지!!

​

올해의 18번째 독서 #브레이크넥

​

https://blog.naver.com/daily_ian/224407374999

​

#직장인블로그 #일상블로거 #세종일상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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