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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름 내기
감자볶고 계란 넣어서
감자계란볶음
점점 간단하게 먹는게
편해지고 있는 중
토마토 갈아서 쥬스
남은 훔무스와 오이로
괜히 영양 밸런스 맞추는 척 ㅎ
아시아 마켓에서 사온
무랑 배추 썰어서 무생채 담그기
물기를 빼주고
인터넷에서 보니 소금에
절이지 말랬는데 난 그냥
절였음 ㅎㅎㅎㅎㅎ 한 10분?
간마늘이랑 고춧가루
설탕이랑 간장(원래 액젓인데
액젓 없어서 간장 ㅎㅎㅎ)
식초랑 참기름 쭈욱
무쳐주고 깨소금 마무리
무를 채썰어야 하는데
요린이라서 오뎅볶음처럼
보이는 무생채 ㅋㅋㅋㅋ
참지미역국이랑 무생채비빔밥
남은 배추로 배추전
남은 마역국에 떡이랑
밥 넣어서 죽 만들고 깍두기랑 냠
사용 못한 오이 빨리 쓰려고
계란감자 샐러드 만들기
생각보다 너무 많이 만들어서
동료분들 초대해서 샌드위치 파티
후식은 배달로 ㅎ
요르단에 아마 유일한(?)
한국 스타일 디저트 판매하는 곳
혼자 먹으면 너무 오바해서
먹게 되는데 누군가 초대해서
요리해먹으면 적당하게 먹게 된다 ㅎ
비빔면 비쥬얼이지만 파스타면
삻아서 불닭소스에 볶은 볶음면 ㅋㅋ
남은 오뎅탕에 얇은 파스타면이랑
배추 계란 더 넣고 백짬뽕 스타일
동료분이 가져와주신
도넛과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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