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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진화하는 페미니즘: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단 하나의 페미니즘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양한 페미니즘의 공존, 세상을 바꾸는 힘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저자 권김현영 출판 휴머니스트 발매 2019.10.21.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 진화하는 페미니즘> 권김현영 / 휴머니스트

"페미니스트로 살면서 목소리를 낸다는 건 인신공격에 계속 노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MY : 페미니스트 라는 선언 자체가 공격의 근거가 된다는 사실 자체가 혐오다

"나는 언제나 기꺼이 재미를 찾아다닌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의 손목을 비틀어 잡고 벽에 밀어붙이는 장면이 더는 로맨틱하지 않고,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 발화가 더는 재미있지 않을 뿐이다. 이 정도를 가지고 까다롭고 예민하다고 취급된다면 그 점이 놀라울 따름이다."

MY : 당연한 것들을 불편하게 느끼는, 그것이 세상을 바꾼다.

"나와 같지 않으면 모두 틀렸다는 생각은 스스로를 공권력으로 만들고자 하는 태도다."

MY : 틀렸다는 생각자체는 틀렸다. 다름에 질문할 수 있는 태도를 갖추는 것이 우선.

"공정임금은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초석"

MY : 당연한 사실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회, 과정에 따라 서로 차별하게 만들고 경쟁하게 만드는 구조에 분노했으면.

"취약한 집단의 취약성은 그 자체로 정상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들이 겪는 폭력에 그다지 공감하지 않는다. "

MY : 피해자는 끊임없이 피해를 주장해야 하고 피해자는 피해자다워야 한다는 폭력

" “‘양성평등sexual equality’은 생물학적 성性으로 남성과 여성 간의 평등한 결혼생활을 뜻하지만, ‘성평등gender equality’은 남녀라는 ‘이분법적 구분’을 철폐하고 제3의 다양하고 유동적인 ‘사회적 성’을 창설하며 개인에게 자신의 성을 선택하고 변경할 수 있는 권리와 모든 성gender의 평등성을 인정하는 제도적 개념”이라고 주장한다. 일단 ‘sexual equality’라는 말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들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 젠더 Out”을 외치며 가족을 해체하는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MY : 당신에게 평등이라는 어떤 의미인가? 평등은 선별적으로 누군가 제공 하는 것인가?

-화학적 거세로 인해 성범죄가 감소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2 아동 성범죄는 ‘낯선 괴물’에 의해 일어나기보다는 73퍼센트가 아는 관계에서 이루어지고, 그중 38퍼센트는 친인척 등 주로 가족 안에서 이루어진다.

MY : 분노는 복수로 이어지고 복수는 모든 것을 마무리 짓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어떠한 것도 바뀌지 않는다.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페미니스트 입니까? 하는 질문에, 곧바로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페미니즘 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가지는 수많은 이미지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지지와 비난은 페미니스트라고 말할 수 있는 단순한 선언조차 고민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러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상황 자체가 이미 우리 사회가 얼마나 불평등한 권력구조에 놓여있는지 보여준다고 느꼈다.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음에도 단순히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씌여지는 수많은 편견과 왜곡으로 인해 자신이 괴롭힘을 당할 수도 있다는 걱정이 그 증거다.

 

#다시는그전으로돌아가지않을것이다 책이 저자인 권김현영 작가는 페미니스트로서 살아오면서 그가 느꼈던 과거부터 현재까지 페미니즘을 서술하고 차별과 억압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준다. 페미니즘 관련 책은 왜인지 모르게 다른 책들보다 훨씬 더 몰입도 있게 책장을 넘기게 한다. #82년생김지영 을 읽을때도 #나쁜페미니스트 를 읽을때도 사실 나는 여성으로서 직접적으로 차별을 겪어보지 않았음에도 마치 내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 현장을 목격한 목격자가 된 기분이었다. 이 책은 여성이 겪어온 차별의 역사에 집중하기 보다, 페미니즘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어떠한 사례에서 그러한 것들이 #여성혐오 로서 존재해왔고 존재하는지 보여준다.

 

페미니즘을 지지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페미니즘을 실천하는 여러 사람들의 형태가 있다. 사람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이 존재한다. 단 하나의 절대적인 페미니즘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나만의 페미니즘이 있고 그 기반에 깔린 여성이라는 (기존 권력구조 속의)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철폐를 공유한다. 따라서 나는 여성학을 전공하고 학문적으로 페미니즘에 대해 전문성을 갖추고 있지 않더라도, 누구나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나의 페미니즘은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사회운동이고, 남성과 여성이라는 이분법적 구조 속에서 가장 큰 하나의 집단으로서 피해받은 여성에 대한 차별철폐와 해방이 그 시작이다.

 

한국사회에 더 이상 성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모든 차별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말과 동일하다. 여전히 존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건들이 그것을 증명한다. 우리나라가 성평등이 얼마나 잘 이루어졌는가를 주장하면서 역차별이라는 주장에 여전히 권력구조가 변하지 않았음을 느낀다. 나는 정신적으로도 남성이고 생물학적으로도 남성이며 사회적으로도 남성이다. 나는 아마 죽을때까지 여성이 체감하는 현실을 완전히 공감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들이 느끼는 현실이 나에게 주어졌을 경우를 항상 상상해본다. 그것이 과연 옳은 요구인가. 나는 정말 전혀 일말의 의심없이 그러한 현실을 본적이 없다고 얘기할 수 있는가? 나는 피해자가 아닌 목격자로서 페미니즘을 지지한다. 나는 그것이 단순히 여성과 남성이라는 생물학적으로 구분된 집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차별없는 사회로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함이다.

 

나는 아직도 페미니즘이 하나의 논쟁거리가 된다는 것이 반갑다. 사회적으로 끊임없이 논의되고 토론하고 서로 다른 양상으로 진행되는 것이 신난다. 그것이 변화의 증거이면서 연대와 저항에 대한 지속성을 높이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가 실천하는 페미니즘에 대한 찬성과 반대하기 보다는 각자의 페미니즘을 가졌으면 좋겠다. 당신이 그 페미니즘에 찬성하지 않는다면, 당신만의 페미니즘을 만들어라고 말이다. 당신이 느끼는 차별이 어떠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그 차별을 어떻게 하면 해소할 수 있을지 그 시작이 어디서부터인지 고민해보길 바란다. 정답이 없는 문제에서 다양한 답안은 문제를 구체화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거라고 확신한다.

 

 


 

MAKE BETTER LIFE 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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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알바 이야기] TGIF : TGI Fridays 패밀리 레스토랑

서빙 알바 후기 (+ 피자헛 주방/ 알바꿀팁)

 

TGIF : TGI Fridays 패밀리 레스토랑

서빙 알바 후기

#아르바이트 #서빙알바

#알바후기 #패밀리레스토랑

대학생활 4년 동안

나는 총 두번의 아르바이트를 했다.

아르바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돈을 모으고 싶었고

돈을 모으고 싶었던 이유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부모님에게 의존하고 싶지 않았다

20살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여러 곳에

면접을 봤지만 사실 다 퇴짜를

맞았다. (그 중에서 한 곳은 내가 덩치가

너무 커서 일 하는게 느려보인다는 말도 들었다)


마지막으로 연락을 한 곳이

#피자헛 이었다. 일단 집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였고 프랜차이즈가

믿을만 한 것 같았다.

생각보다 쉽게 면접 아닌 면접을

통과하고 약 1년이 조금 넘게

#피자헛알바 를 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주방에서 일하면서

내가 먹는 음식들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신기했다.

20살이었던 나에게

피자헛은 정말 생생한 공간이었다.

20대부터 50대까지

형 누나 이모 삼촌 친구 그리고

고등학생 동생들까지

처음은 늘 힘들듯이

약간의 텃세와 많은 것들을

외워야 하는 프랜차이즈의 철저한

룰과 체계는 힘들었지만 금방 익숙해졌다

매니저와 알바생

점장과 부점장 그 작은

공간과 사람들에서

발생되는 갈등에 힘들기도 했지만

사실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는

재밌는 순간들이었다


#프랜차이즈알바 를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포스기로 정확한

시간을 입력하고 #주휴수당 같은

법정근로를 철저히 준수한다는 것이다

(물론 늦으면 얄짤없이 깎인다: 당연)

특히 나는 학교생활과 대외활동을

하면서 알바를 했기에 스케줄 조정을

하고 싶었는데, 본인이 근무가능한 요일과

시간에 맞춰서 스케줄이 짜진다는 것도 좋았다.

단점은 시간이 들쭉날쭉 한다는 점이고

초반에는 할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시간이 정말 적게 주어진다는 점이다.

하지만 일에 익숙해지고 잘할 수록 근무시간은

늘어난다. 오픈/런치/디너/마감 이렇게

나누어지는데 1년동안 다 해본 것 같다.

마감은 사실 할게 너무 많고

주문이 마지막에 뜨면 스트레스도 받지만

교통비와 오후 10시가 넘어가면 #심야수당

1.5배를 받기 때문에 월급은 더 짭짤했다.


국외봉사 때문에 일을 그만두게 되고

1년 동안 알바 후 #퇴직금 도 받았는데

그 당시에 약 100만원을 받았다. 엄청 많이

받은 편. 퇴직하기 3개월 전의 평균월급으로

퇴직금을 주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시간을

일하는게 좋다. 나도 일을 잘했기 떄문에(자랑)

최대한 많은 시간을 받을 수 있었다.

교내 영자신문사와 대외활동을 하면서

받는 장학금과 활동비가 있어서 알바가 끝난 후에도

사실 돈이 부족하지는 않았고 저축도 할 수 있었다.


알바를 하면서 모은 돈으로

나는 부모님에게 어떤 한 것들도

설득할 필요없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었다

외국에 가기 위해

필요한 항공권도 프로그램 참가비나

교통비도 내 돈으로 냈다.

편하게 모은 돈이 아니었기에

더 신중히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그냥 쿨하게 부모님에게

스리랑카 갔다온다, 튀니지 갔다온다,

서울 갔다온다 라고 말할 수 있다는 사실이

좀 멋져보였다 ㅋㅋㅋㅋㅋㅋ

군대를 가고 나서

#아르바이트 와 각종 장학금

그리고 상금으로 모든 돈으로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 지출을

교환학생을 하는데 사용했다.

내돈 500만원과 부모님이 주신100만원으로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아르바이트를 생계의 목적으로

하던게 아니었기 때문에 사실

가능했다는 것도 알고 있다.

부모님으로부터 독립된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학비를 지원받고

집과 생활비가 필요하지 않았던 나였기에

가능했다. (나 같은 여유로운 상황의 친구들은

더욱 더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할 준비를 빨리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적극 활용하기를)



#티지아이 #티지아이프레이데이 #서빙

교환학생을 끝난 후 지원하려던

인턴 기간을 놓치고 교환학생으로 인해

지출된 돈을 다시 모으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찾아봤는데

#알바몬 #알바천국 에서 무슨

정규직 공채를 뽑는 마냥

자소서를 쓰고 면접을 보고 하는것에

엄청 놀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라떼는 그냥 전화하고 바로 면접보는게

끝이었는데 요즘 알바 경쟁률도 장난

아니라더니 약간 충격이었다

이 당시 내 머리는 금발이었기 때문에

이것으로 인해 제약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 원래 사장님들은 무난한게 최고)

프랜차이즈 알바를 경험했던 나여서

나는 #스케줄근무 가 가능한 곳을 찾았고

주방보다 서빙을 주로 찾아봤다.

서빙알바에 대한 로망도 살짝 있었고 ㅎ

#스타벅스 는 알바개념보다는 모든 직원을

바리스타라는 명칭으로 시간제근로자로

하기 떄문에 부담스러웠다. (면접을 보러 오라는 연락은 받았다)

#영화관알바 도 찾아봤는데

씨지비는 아예 자기네 채용사이트에서

뽑았는데 이걸 늦게 알았다. 메가박스에서 알바 공지를 보고 지원서를 내고 면접 전화를 받았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머리염색이 금지였다

난 완고의 시간을 거쳐 만든 내 머리를

검은색으로 다시 염색하고 싶지 않았기에 포기

마지막으로 #티자이이면접 을 보러갔는데

면접을 거의 한시간이나 봤다....ㅎ

부점장 30분 점장 25분 정도

면접도 생각보다 엄청 디테일하게

지원동기, 성격장단점, 서버로서 능력

롤플레잉(역할극), 약간의 압박면접(?)

내가 봤을 때 이렇게 긴 면접은 앞으로

내 생에 없을 것 같았다 ㅋㅋㅋㅋ


티지아이나 아웃백 같은

패밀리레스토랑은 개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실 염색이 문제가 되지 않았다.

유니폼을 받고 닉네임을 정하고

팔로우 (따라다니면서 배우는거) 를 하고

외울게 생각보다 엄청 많았다.

 

알바꿀팁

 

모하기

나는 무조건 적었다.

새로 오는 알바생들이

일을 잘하기 위해서 혹은

일을 잘하는 것 같다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라도 가르쳐주는 내용은

메모장에 꼭 적기를 바란다.

알바라고는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시간제근로자 이고 직장이다.

선후배의 의미는 없지만

기존의 사람들에게 나의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도 하나의 사회생활

특히 스케줄근무를 하는 알바에서

근무시간을 많이 받고 싶다면

일잘한다는 이미지를 가지는게 중요하다

심히 하는 척이라도 하기

메뉴를 외우고, 음식나가기(러너),

손님응대방식, 테이블셋팅과 정리

주문입력, 포스기 이용, 계산, 컴플레인 처리

오픈, 마감, 음료 및 디저트 제조

그리고 TGIF 내에서 사용하는 용어까지

사실 처음에 좀 힘들다, 외울게 너무 많고

실수를 무조건 하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냥

내 입과 손이 알아서 움직이는데

매일 출근할때마다 오늘은 하나의 실수없이

근무하자고 되뇌이면서 일을 하다보면

미션을 성공한 듯한 기쁨을 느낄 수 있다 ㅎㅎ

기를 훌륭하게 해니기

하지만 나는 재밌었다.

마치 내가 패밀리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 연기를

하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 난 알바를 할때 편한 알바

이른바 꿀알바보다는 시간이 잘가는

알바를 좋아한다. 할게 없어서 정말

지루하게 있는 것보다는 할 것이 있고

할일을 찾아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손님이 들어오고 주문을 받고

설명을하고 빨리 처리해야할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좀 즐겼다.

그리고 점점 익숙해지고

실수가 줄어드는 나의 모습도

뿌듯했고 주위에서 인정해주는 것에

일하는게 육체적으로는 힘들어도

내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고 있다는 것에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ㅎ

내가 평소에 친절하지 않지만

웃고 친절하고 하이톤으로 얘기하고

눈을 마주치고 메뉴소개와 홍보를 하고

먼저 말을 거는 등 대사와 연기를

소화하내는 배우가 된 듯이 말이다

리를 주장하자, 단 스스로 떳떳하게

이렇게만 보면 내가 알바하는 곳에

엄청 충성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나는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근무시간이 지나서 지시하는 것들은

무조건 거부했고, 부당하다고 느끼는 것들은

매니저에게 바로 이야기했다.

이럴 수 있었던 것은 내 스스로

당당했기 때문이다. 나의 행동을

어떤 사람은 너무 매정하다고 하지만

법을 운운하는 것이 오바라고 하지만

그런 작은 것들이 지켜지지 않는

곳에서 부당함이 생겨나고 누군가는

피해를 받고 침묵을 강요받는다.

움 요청하기

각설하고, 티지아이에서

일하면 일할수록 모르는 것들이

계속 생겨나고 손님들이 나보다

더 잘 아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때는 제가 교육받는중이라

알아보고 바로 도와드리겠다는 멘트와

무조건 매니저나 오래 일한 사람을

찾아야 한다. 혼자 알아서 하려다

사고치면 일은 두번해야돼고

사과는 두명이해야 돼고 이미지는 나락 ㅠ

차라리 모르는 것 모르고 확실하지

않으면 무조건 물어보고 도움을 요청하기

중요한 건 몰랐던 내용을 메모하고

암기하는것! 똑같은 질문 혹은 반복된

도움요청은 동료에게도 무시받는다

#진상 처리는 무조건 매니저 ^^

하나하나 대응해주지 말고 그냥

무조건 매니저나 점장을 부르세요 ㅎ

(물론 최대한 죄송한 표정은 지어야 함)

정 숨기기 연습

서빙 알바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또 관찰할 수 있다는 재미가 있지만

다양한 성격의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사실 난 진상을 많이 만나지 않았지만

내가 잘못한게 없음에도 사과를 해야했다

근데 뭐 난 그냥 연기자였기 때문에

그냥 티 안나는 죄송함을 보여주면 됐다

빡칠때도 있겠지만

난 지금 배우다. 연기자다. 드라마 역할에

충실하자 라고 되뇌이며 그냥 바로

매니저를 부르자 ㅎㅎㅎㅎ

(성희롱 하는 놈들은 매니저 말고 경찰을 부르자)


마지막으로 알바를 하는

나와 같은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당신이 노는 만큼

누군가는 더 일을 해야한다

편하게 돈 벌고 싶다면

알바를 하면 안되는 것이고

근무시간 만큼은 오로지

나의 업무에 집중하고

내가 할 것들을 찾아서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부당한 대우나

요구에 침묵하지 않고 맞섰다면

갑질하는 업주 혹은 매니저에게

기 죽을 필요가 없다.

어떤 조직에서 (그게 비록 알바라도)

내가 꼭 필요한 존재, 내가 없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었으면 :) 목적은 돈이었지만 그 과정은

학교와 집에서 맺게되는 또다른 관계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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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 영화 리뷰 

엘사의 마법? 올라프의 귀여움? OST? 그래픽? / 겨울왕국에 대한 비판적 견해

 

#겨울왕국2 가 개봉한지 약 한달이 넘었고 천만관객이 돌파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겨울왕국1이 나왔을때 나는 20살이었는데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2가 개봉됐다. 사실 #겨울왕국 이 처음 개봉했을 때 사람들이 환호하는 이유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 영화관에서 영화가 내려가고 나중에서야 보게되었는데, 나에게는 특별한 감흥이 없었다. 겨울왕국 하면 그저 Let It Go 노래만이 전부였다. 그래서 노래방에서 줄기차게 부르기는 했다 ㅎ #엘사 가 왜 그러한 능력을 갖추게 되었는지, #안나 의 사고로 마법을 숨기게 되었을때 엘사가 본인을 철저히 숨기는 소극적인 삶을 살아가고 방문을 굳게 되기까지의 과정이너무 생략됐다고 느꼈다. 엘사의 마법을 기대하고 봤다가 그 능력치를 보여주기엔 정확한 #빌런 '악당'의 존재가 없어서 아쉬웠다.

겨울왕국이라는 제목과 다르게 영화는 안나가 거의 주인공이라고 느껴졌고 겨울왕국2 에서야 조금 엘사의 비중이 늘어났고 그 능력을 좀 더 다채롭게 볼수 있었다는 점은 마음에 들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겨울왕국 인기 핵심요인은 엘사와 안나도 아닌 #올라프 라고 생각된다. 올라프의 순수한 성격과 따뜻한 마음이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고 가장 상징적인 의미로서 겨울왕국에 기여했을 것이다. 겨울왕국2 를 영황관에서 보게 되면서 관객들의 비중을 살펴보았는데, #애니메이션영화 는 어린이용이라는 틀을 깨고 압도적으로 성인 관객들이 많았으며 심지어 부모님 세대의 어른들도 꽤 많았다. 내가 모르는 겨울왕국의 매력이 있는 것일까?

어떤 점 때문에 겨울왕국에 그토록 환호하는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혹시나 겨울왕국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 이유를 댓글로 적어주세요!) 아 이번 영화를 보기 전 겨울왕국2의 주제곡인 in to the unknow은 미리 들어볼 수 있었는데 기존의 렛잇고 보다는 훨씬 더 어른스러워진(?) 느낌이었다. 특히 마지막 엔딩에 남자버젼의 록 스타일의 편곡이 개인적으로는 더 마음에 들었다.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 상 내가 생각하는 메인 주제곡은 show yourself가 좀더 가깝지 않았나 싶다. 아 그리고 엘사의 성우인 #이디나멘젤 의 목소리가 엘사 캐릭터와는 별로 안어울린다고 1부터 느꼈다. 내가 미드 글리를 통해서 이디나멘젤을 만났기 때문일까 주인공 레이철의 친모역할이었기 때문에 엘사에 40대 목소리라.....좀 이질감이 느껴졌다. 오히려 한국판 더빙 버전의 성우분이 내가 생각하는 엘사와 더 잘 어울렸다.

겨울왕국을 보면서 내가 한가지 캐치한게 있다면 겨울왕국에서의 모든 고비를 해결하는 건 결국 안나라는 점이다. 언니 엘사를 항상 위기에서 구해내는건 안나였다. 마법의 능력을 가진 엘사와 지극히 인간으로서 평범한 안나. 겨울왕국1에서 엘사에게 깨달음을 주고 용기를 주었던 것도 안나였고 겨울왕국2에서는 모든 위기를 극복해내고 엘사를 구해낸것도 안나였다. 사실상 겨울왕국의 주인공은 안나와 올라프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엘사의 마법은 살짝 첨가물 정도이지 않을까. 좀 과장해서 해석하자면 세상을 바꾸는 힘은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용기와 행동이며 차가운 세상을 녹일 따뜻한 마음을 갖추기를 바라고자 한건 아니었을까.

 

 

MAKE BETTER LIFE 월프

#겨울왕국리뷰 #겨울왕국2후기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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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KOICA 봉사단 141기 모집

전액지원! 대한민국 대표! 12월 2일까지! #코이카

 

 

오마이갓!

안녕하세요 여러분

코이카국민서포터즈

위코 경북 스피코팀입니다!

너무 가슴이 떨리고

다리가 후덜덜 거려서

오바하면서 들고 온 소식!

여러분들

#코이카봉사단 140기

모집이 완료되자마자

바로 141기 모집공고가

올라왔어요!

 

https://kov.koica.go.kr/ho/main.do

 

KOICA 봉사단

메인 콘텐츠 바로가기

kov.koica.go.kr

 

 

#코이카봉사단141기

140기 모집일정을

너무 늦게 아셔서

지원을 못하셨던 분들

정말 이번이 올해

마지막 기회입니다 ㅠㅠㅠ

무조건 가세요!

개발협력 분야 경력

인정에다가 전액지원해주고

대한민국 태극기를 달고

하는 봉사!

유일한 #코이카봉사단

가세요! #해외봉사

고민하지 말고 코이카와

함께 GO! GO!

 

□ 선발일정

일 정

세 부 내 용

2019. 11. 11.(월) ~ 2019. 12. 2.(월)

지원서 접수(오후 4시까지)

2019. 11. 20.(수)

모집설명회(오후 3시)

2019. 12. 13.(금)

면접전형 대상자 발표(오후 2시)

2019. 12. 22.(일)

면접 및 봉사단 적합도 검사

2019. 12. 27.(금)

신체검사 대상자 발표(오후 2시)

2019. 12. 28.(토) ~ 2019. 12. 31.(화)

신체검사

2019. 12. 30.(월) ~ 2020. 1. 2.(목)

서류제출

2020. 2. 13.(목)

국내교육 대상자 발표(오후 2시)

2020. 3. 2.(월) ~ 2020. 4. 3.(금)

국내교육(5주)

2020. 4월 초 이후

파견예정

 

※ 상기 일정은 한국국제협력단의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에는 별도 공지합니다.

 

□ 141기 모집설명회

장소: 글로벌인재교육원(서울)

일시: 2019. 11. 20.(수) 오후 3시

주소: 서울시 서초구 헌릉로 15-18 (구 염곡동 304-3)

https://kov.koica.go.kr/ho/cobb/ovhHoCobbBbsNormalDetail.do#none

 

봉사단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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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koica.go.kr

 

#KOICA #코이카 #한국국제협력단 #KOICA국민서포터즈 #코이카국민서포터즈 #KOICA서포터즈 #코이카서포터즈 #WeKO #위코#SDG #SDGs #지속가능발전목표 #지속가능개발목표 #ODA #공적개발원조 #국제개발협력 #코이카 #KOICA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서포터즈 #KOICA서포터즈 #코이카국민서포터즈 #KOICA국민서포터즈 #WeKO #위코 #개발협력의날 #개발원조의날 #11월25일 #개발협력의날기념식 #2019개발협력의날 #벡스코 #2019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부산 #해외봉사단 #W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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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ASEAN 30년 간의 동행

 

 

2019년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 #부산 #정상회담 #외교부 #코이카

 

 

24개의 중점협력국 중

ASEAN 국가들이 무려

여섯국가가 포함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

아세안과 한국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순간입니다 ㅎㅎㅎ

 

 

2019 개발협력의 날 총 정리!

 

 (목적)

3P에 기반한 한국의 對 ASEAN ODA의 성과와 계획을

참가자들에게 공유하여 한국과 ASEAN이 빈곤을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동행자임을 표명

 

※ 주제 : 한-ASEAN 30년의 동행, 상생과 번영으로

 (행사명)

2019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

 

 (일시)

2019.11.25.(월) 12:00~14:20

 

 (장소)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5B홀(3층)

 

 (참석자)

ASEAN 정상급(총리 및 장관) 인사 포함 국내외 약 200여명

 

 (행사내용)

ㅇ 신남방 개발협력을 통한 한안녕하세요 여러분!

#코이카국민서포터즈 위코

경북 스피코 팀입니다 :)

 

 

 

[올해 우리 10주년 됐어요♥] 개발협력의 날을 소개합니다! <매년 11월 25일> #개발협력의날

올해 우리 10주년 됐어요 ♥​ 개발협력의 날을 소개합니다! <매년 11월 25일> #개발원조의날안녕하...

blog.naver.com


지난 포스팅 떄 #개발협력의날 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ㅎㅎㅎㅎ

드디어 오늘 2019년 11월 25일

개발협력의 날 행사를 소개해드리면서

여러분들을 초대하려 합니다 :D

2019 개발협력의 날은

특별히 한-ASEAN 특별정상회의를

#개발협력 의 관점에서 조명하는

부대행사로 진행 될 예정인데요!

간단한 소개 내용을 한번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개발협력의 날

 

 

외교부와 KOICA는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개발협력의 관점에서

조명하는 부대행사로 11.25(월) 16:00~18:00 부산에서 ’2019년 개발협력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ASEAN 30년의 동행, 상생과 번영으로'는 주제로

신남방정책의 핵심 가치인 3P(People, Peace, Prosperity / 사람 평화 번영)

관점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잠깐!

#아세안 #ASEAN 에 대해 살짝

같이 알아볼까요 ㅎㅎㅎㅎ

아세안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으로

여러분들이 흔히 알고 있는 #유럽연합 

비슷한 형태의 경제협력체 입니다!

아세안(ASEAN)으로 약칭된다. 1961년 창설된 동남아시아연합(ASA)의 발전적 해체에 따라 1967년 8월 8일 설립되었다. 창설 당시 회원국은 필리핀·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타이 등 5개국이었으나, 1984년의 브루나이, 1995년 베트남, 1997년 라오스·미얀마, 1999년 캄보디아가 차례로 가입하여 10개국으로 늘어났고, 이에 ‘아세안 10(ASEAN 10)’이라고도 불린다.

[네이버 지식백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東南─國家聯合] (두산백과)

현재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까지 총 10개의

국가가 가입되어 있습니다 :)

*그렇다면 #신남방정책 이란 무엇일까요?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11월 9일(현지시간)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공식 천명한 정책이다. 사람(People)·평화(Peace)·상생번영(Prosperity) 공동체 등 이른바 ‘3P’를 핵심으로 하는 개념으로,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수준을 높여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 4강국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것이 핵심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신(新)남방정책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이

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에게

힘을 줄어줄 수 있는지 이제 이해가

가시겠죠? ㅎㅎㅎㅎ

 

 

2019 개발협력의 날 행사 내용

 

3P에 기반한 한국의 對 ASEAN ODA의 성과와 계획을

참가자들에게 공유하여 한국과 ASEAN이 빈곤을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동행자임을 표명

ㅇ 신남방 개발협력을 통한 한-ASEAN의 동행 영상(3분 내외) 상영

ㅇ ASEAN ODA 중점협력국 6개국 국별 ODA 사업 전시판 설치

ㅇ 한-ASEAN 개발협력 MOU 체결 (강경화 장관과 6개국 장관)

ㅇ 개발협력을 통한 한-ASEAN 협력성과 및 미래비전 패널 토론

*특별히 어려운 용어는 없지만

#ODA중점협력국 은 다소 낯선

용어일것 같아요 ㅎㅎㅎㅎ 그래서

설명 들어갑니다!

 

 

*자료출처 : ODA KOREA 페이스북 공식계정

24개의 중점협력국가

중에서 아세안 국가들은

총 6개의 국가들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것만 보아도

대한민국과 아세안의

파트너십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개발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코이카 #한국국제협력단

에서 중추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에

뿌듯뿌듯 합니다 ㅋㅋ

 


 

2019 개발협력의 날 초대합니다! 사전등록!

이거는 정부 관계자들만

참석할 수 있는거 아니야?

댓츠 노노 여러분들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ㅎ

아래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만 해주신다면

1년에 딱 한번 있는

이 특별한 기회를 바로

겟하실수 있어요!

http://www.2019devcoday.kr/Contents.asp?LoadPage=Registration

 

2019 Devco Day

 

www.2019devcoday.kr

- 참가 등록 안내 -

 

'2019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부대 행사로

참가 등록 시 개인정보 수집과 신원조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참가 등록은 중복 및 대리 신청이 불가하며 필수항목

미 기재, 사진 오류 등으로 인해 등록이 거부 될 수 있습니다.

- ID 카드 발급은 별도 장소에서 통합 운영될 예정이며

당일 현장에서 주민등록등을 지참하시어 직접 수령하셔야 합니다.

- 당일 현장 등록은 불가하오니 반드시 신청 기간 내 사전 등록을 하셔야 참여가 가능합니다.

※ 참가자 등록 마감일 : 2019년 11월 14일 18:00

 

2019 개발협력의 행사 일정

 

이번 행사에서는

ASEAN 정상급(총리 및 장관) 인사 포함

국내외 약 200여명의 핵심 인물들이

부산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아래 일정도 함께

여러분들에게 공유하겠습니다 :)

 

시간

일정

(1부) 사람중심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ASEAN 개발협력

12:00 12:03 (3‘)

ㅇ ‘신남방 개발협력을 통한 한-ASEAN의 동행’ 영상 상영

12:03 12:08 (5‘)

ㅇ VIP 축사

12:08 12:26 (18‘)

ㅇ ASEAN 귀빈(국가 정상장관급) 축사

12:26 12:30 (4‘)

ㅇ 한-ASEAN 개발협력 MOU 체결 및 VIP 포토세션

12:30 – 12:50(20‘)

ㅇ 다과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스탠딩 뷔페, VIP공간 별도마련)

(2부) 개발협력을 통한 한-ASEAN 30년의 동행과 미래

12:50 12:55 (5‘)

ㅇ 개회사

12:55 13:20 (25‘)

(People) 사람 중심의 ODA

- (발제영상) 2‘

- (패널토론) 미얀마 수원총괄부처 장관(5‘) / 필리핀 국가경제개발청 장관(5‘) / ASEAN 사무총장(5‘) / KDI School 유종일 원장(3‘) / KOICA 백숙희 이사(좌장)

13:20 13:45 (25‘)

(Peace) 평화 기반의 ODA

- (발제영상) 2‘

- (패널토론) 라오스 기획투자부 장관(5‘) / 캄보디아 개발 위원회 장관(5‘) / 경희대 손혁상 교수(3‘) / KOICA 송진호 이사(좌장)

13:45 14:10 (25‘)

(Prosperity) 상생번영을 위한 ODA

- (발제영상) 2‘

- (패널토론)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5‘) / 인니 공공주택사업부 장관(5‘) / KOICA 박재신 이사(좌장)

14:10 14:20 (10‘)

ㅇ 포토세션 및 폐회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개발협력의날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2019년 개발협력의 날

행사 꼭 놓치지 마시고

함께해요!

이상 코이카 국민서포터즈

경북 스피코팀이었습니다 ㅎ

부산에서 만나요! 안뇽!

 

www.2019devcoday.kr 

 

2019 Devco Day

 

www.2019devcoday.kr

 

#KOICA #코이카 #한국국제협력단 #KOICA국민서포터즈 #코이카국민서포터즈 #KOICA서포터즈 #코이카서포터즈 #WeKO #위코#SDG #SDGs #지속가능발전목표 #지속가능개발목표 #ODA #공적개발원조 #국제개발협력 #코이카 #KOICA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서포터즈 #KOICA서포터즈 #코이카국민서포터즈 #KOICA국민서포터즈 #WeKO #위코 #개발협력의날 #개발원조의날 #11월25일 #개발협력의날기념식 #2019개발협력의날 #벡스코 #2019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부산 #해외봉사단 #W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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