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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롯데호텔에서의 행사

행사장이 꽤나 높은층에 있어서

뜻밖의 세종촌사람의 서울구경

날씨도 좋았고

남산타워 뷰 라고

하면 옛날 사람이고

서울N타워라고 해야한다고 ㅎ

외국인들과 나란히

창밖 풍경 찍는 내 모습 살짝 민망

당연히 점심으로 도시락

나올줄 알았는데 처음 경험해보는

호텔에서의 코스요리

식전빵과 새우 연어 캐비어

전채요리가 나오고

양송이 버섯수프

였던 것으로 기억

전복과 리조또

마지막으로 스테이크

모든 메뉴들 한그릇에만 담겨져 있으면

이걸로 배가 차나 했을텐데 나눠 먹으니 배부름

당연히 값비싼 호텔의 정식 코스요리는

아니겠지만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맛

서울 올라가는 기차딸때만 해도

아 귀찮아.....라고 했것만 맛난 밥

먹으니 오후세션까지 열심히 듣게 됨

그리고 중간에 업무전화 받으러

잠시 나갔다가 행사가 끝났길래 부랴부랴

짐을 챙기는데 기차에서 소름돋게 됨

휴대폰 충전기 끼우고 충천하면서

아 이거 까먹고 놔두고 갈수도 있으니까

꼭 기억해놔야지 했는데

그대로 잊고 안챙긴걸

기차에서 떠올리게 됨 ㅎㅎㅎ

인간은 정말 망각의 동물이로군

 

세종 먹은 인생 두번째 평냉

아마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평양냉면 맛에

더 가까운 맛일 것 같음

생각보다 내 입맛에는 괜찮았던

평냉의 맛이었지만 극혐하는 사람들의

그 이유도 공감이 갔음

 

https://blog.naver.com/daily_ian/224293641446

 

➡️ 디스이즈평양 | 세종 호수공원뷰 국무조정실 평양냉면 맛집 후기, 메밀면 냉면집, 평냉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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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나가는 길에

할인행사 한다길래

쪼롬히 다 다른 음료를

시킨 개성강한 사람들

완전 누가 관리하는 것

같아보이는 애옹이

누가 밥이라도 챙겨주려나

싶기도 하고 날이 더워지는데

여름을 잘 나기를

대전의 유명 두부두루치기 집

광천식당이라는 곳을 처음가보고

두번째로 방문한 두부두루치기 노포

훨씬 더 만족스러워서 이 곳을 추천하고 싶음

 

https://blog.naver.com/daily_ian/224295076182

 

🌶️ 우리칼국수 | 대전 중앙로역 두부두루치기와 칼국수 노포맛집, 우리칼국수 주말점심 방문

성심당문화원에서의 전시회 구경을 마치고 곧바로 오픈시간에 맞춰 대전 중앙로역에 있는 두부두루치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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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에서 버스타고 세종 돌아가기전

우송대 근처의 동네북까페 책방이라고 하는

정감가는 단어와 더 잘 어울렸던 곳

책을 좋아하는 분들은 가보시길 추천

https://blog.naver.com/daily_ian/22429649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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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책방이라고 해야할까 대전역 뒷편의 우송대쪽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북카페 입구부터 귀엽다 단순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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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으로 돌아와서 낙화축제구경

세종에서 두번째로 사람들 많이 본날

첫번째는 아이브가 세종 무슨 다른 축제때

왔던 날이었음....ㅎ

 

 

https://blog.naver.com/daily_ian/224297548317

 

🎇 세종낙화축제 | 세종시 대표축제 떨어지는 불꽃놀이 낙화축제 공연 및 방문 후기, 낙화와 연

세종에 온지도 어언 5년 세종낙화축제를 매년 포스터만 보고 지나쳤다고 올해 처음으로 방문 마치 세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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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겸 점심으로는

김치볶음밥과 전날 미리 만들어

놓은 가자미 미역국

동네 앞산 등산

날이 더웠는데 나무 사이의

길들은 그늘이 있어서 걷기 좋았음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저 정도 높이쯤은 산책이지 뭐

했다가 오랜만의 내가 심장이

빠르게 뛴다는 존재감을 확인

이제 끝이겠지 라고

말하면서 정상도착

사실 여기 정상은

사방이 나무로 막혀 있어서

딱히 뭐 볼건 없음 ㅎ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땀 흘리고

산 오르니까 괜시리 뭔가

해낸 것 같은 느낌에 뿌듯

하산 하면서 무조건 아이스아메리카노

벌컥벌컥 마셔주겠다는 목표달성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멍 때리다가 음악 들으며

혼자 유럽 온사람 마냥 야외 테이블에서

여유를 즐겨줬다

그리고 또 다시 자전거 타기

생각보다 엄청 해가 뜨겁진 않아서

그늘 아래 지나갈때마다

스쳐지나가는 바람에 기분 좋음

그렇게 도착한 곳은 코스트코 ㅋㅋㅋㅋ

시원한 에어컨 공기 마시면서

사지도 않을 물건들 구경하면서 땀식히고 시간보내기

마음에 드는 가방이었지만 가격보고 보내줌

코스트코에서 배고픔 해결법

시식코너를 열심히 찾아 헤맨다

흑백요리사 이름

붙었다고 뭐 맛있겠어 했는데

이거 리얼 좀 맛있어서 놀람

판촉하시는 직원분의

우렁찬 홍보멘트가 자신감에서

비롯되었다는걸 확인하게 됨

갤럭시 폴드7 보고

혼자 감탄....살 생각은 없지만

꽤나 멋지다고 생각함

삼성전자 주식을 살

돈과 의향은 없지만

코스피는 사야겠다는 희안한

결론으로 마무리

코스트코 푸드코트에서

음식들 포장해서 밖으로 나와

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 피크닉

https://blog.naver.com/daily_ian/224298616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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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울 때는 실내에서 살거 없어도 쇼핑몰 구경하는게 최고 그치만 세종에는 쇼핑몰이 없다 그럴때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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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더워지는 여름날씨가

다가오는게 싫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그 더위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시원함과

익숙한 바람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나이가 들면 좋아하는 것도 변한다는데

나에게 여름이라는 계절이 그런가보다

물론 내가 참아줄 수 있는

여름 최고기온은 30도까지야

(여름아 습도조절 알아서 잘해라)


5월 두번째 주간일기

일상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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