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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시타델 #요르단여행

암만 시타델은 요르단 암만에서

얼마 안되는 관광지 중에 가장

가볼망한 곳 중 한곳

처음 갔을 때는 낮에 갔어서

암만을 가장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낮보다 오히려 저녁시간대나

밤에 뷰를 감상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문제는 오픈 시간이 오후 6시까지여서

저녁과 야간에는 입장이 아예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아쉬웠는데

이게 입장종료 되기 직전에

들어가면 입장 종료가 되어도

내부에 있는 사람들한테 나가라고

하지는 않는다는 걸 발견했다 ㅎ

그래서 저녁시간 직전대에

입장하면 저녁노을과 야경을

관람할수 있다는 꿀팁 드립니다 :)

헤라클레스 신전 기둥은

현지인들에게도 사진스팟으로

엄청 유명하고 웨딩사진을

여기서 찍는 경우도 많다

졸업사진 같은 기념사진으로

암만 시타델을 찾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암만의 가장 상징적인 곳

그래서 관광지지만

항상 현지인들이 더 많은 ㅎ

로마원형극장도 똑같음

시타델에 있으면

요르단 수도인 암만을

한눈에 360도 방향으로 구경할수 있다

위 사진 왼쪽아래가 로마원형극장

유적지이지만 ㅎㅎㅎㅎ

동네 아이들이 축구도 하는

현지인 친화적인 관광장소 ㅋㅋㅋㅋ

심지어 어떤 집은 암만 시타델과

그냥 바로 붙어 있음

암만은 수많은 언덕위에 집이

지어져서 뒷마당이 유적지가 될 수 있음 ㅎ

해가 점점 가라앉는 중

깨끗한 하늘과

투박하지만 아기자기한 건물

늘 말했듯이 요르단에서

안전은 셀프임 ㅎㅎ

낭떠러지인

담벽락 주변에 펜스 따윈 없다

그래서 위에 그냥 알아서

안전조심하면 매우 자유로움

요르단에서 가장 큰 국기를

바라볼수 있는 장소

고층건물

비둘기 떼들이 몰려다니며

하늘 위를 빙빙 맴돈다

저걸 키우는건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높은 확률로

비둘기를 키우고 시장에서

판매할 것 같음 ㅎ

저녁노을감상

요르단 하늘은 정말 최고

은은한 그라데이션 하늘

흐린 날리 365일 중에

정말 손에 꼽힌다

(이 말은 비가 더럽게 안온다는 ㅠㅠㅠ)

하루에 다섯번 무슬림들의

기도시간을 알리는 아잔소리가

동시에 도시 전체에 퍼진다

이것 때문에 모든 무슬림들이

일하다가 갑자기 뭐 예배를 한다

이런 이야기도 있는데 그런 사람도

있지만 일반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그렇지 않음

우리 회사 사무실

현지직원들만 해도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도시간을 알려주는 것일뿐

혼자서 사색하기 좋은 뷰

관광객은 한명도 없고

전부 현지인 ㅋㅋㅋㅋㅋ

비둘기 키우는 것도 감상 가능

나랑 같은 위치에서

아잔소리들으며 뷰를 감상하는

사랑스러운 가족 ㅋㅋㅋㅋ

조명 켜지니까 확실히 더 멋있다

두번째 방문에서야 발견한

헤라클레스 동상의 손가락 파편

와 손가락 세개 사이즈가 성인 남성

웅크린 정도의 크기다

고고학에 전혀 관심없는 나 ㅎ

결국 안에 들어가보지도 않음

요르단 여행 브이로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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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에서 나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샀던 모자를 처음 썼던날

낚시터 아저씨 같다는 놀림을 받고

무릎 위에 걸쳐놓았다 ㅎ

암만에서 마다바까지는

우버를 타고 40분 정도 걸린다

마다바는 크리스찬들이

모여있는 동네로 모자이크 기념품이

유명하고 작지만 평화로운 느낌 지역

크리스찬들이 많이 살고 있을뿐

무슬림들도 함께 살고 있고

교회랑 모스크도 함께 있다

지난번에 왔을 때 보다

관광객들이 훨씬 많아서

신기했는데 특히 유럽권 국가의

단체 관광객들이 많았다

마다바에 특별하게

볼게 많다기 보다는 동네지체가

아기자기한 느낌에 그 차분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좋다

 

 

차 경적소리에 매순간

시달려야 하는 암만에서

벗어나서 고즈넉한 느낌을 받는 곳

마다바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했던 유일한 이유는 이 서점 겸

까페를 구경하기 위해서였다

감가적인 인테리어 센스와

주인장의 미쳐버린 감성을 느낄수 있는 곳

여기저기서 사진 찍으면 시간 순삭 ㅎ

Kawon once upon a time

+962 7 9793 1912

https://goo.gl/maps/RyWmawt2brfb2ZGq5

구석구석 살펴보면

와 진짜 센스 미쳐버린다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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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바에도 흥미로운

유적지가 있지만 난 마다바에

가봐야 할 이유로 이 까페를

꼭 포함시키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ㅎㅎㅎㅎ

혼자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고

(다만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다는건 아쉽 ㅎ)

책을 좋아하다면

영어로 된 서적을 이렇게 한번에

볼수 있는 곳도 여기가 처음인듯

책 상태도 전부 준수한 편

힐링까페

 

 

아래로 내려가면

까페 공간에 있는데

안쪽에 베두인

동굴? 같은 느낌의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야외좌석도 준비되어 있다

 

 

해가 쨍쨍해서 나는

안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니 마음이 평온해짐 ㅎ

당당하게

처음보는 사람 무릎위에

안착하여 손길을 즐기는

고앵이도 만날수 있음 ㅋㅋㅋㅋ

나무 모양을 그대로

살린 저 기둥이 포인트

 

 

오래된 빈티지 감성의

서적들도 많고

무엇보다 잡지에서

오려낸 사진들의

모자이크가 엄청 마음에 들었다

현대적인 모자이크 방식의

벽면 꾸미기를 의도한걸까 ㅎ

평화로운 야외좌석

 

 

까펫

해가 쨍쨍하니 좀 더웠지만

어디서 사진 찍어도 잘나옴

암만의 거리 표지판이

빈티지한 느낌이라면 마다바는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깔끔한 고딕체

 

 

금요일 낮이라 그런지

문을 연 식당이 많지 않아서

유일하게 열려있던 수제버거집에서

점심 먹으며 당일치기 여행 마무리

Firehouse burgers

+962 7 7617 9393

https://goo.gl/maps/HEF3U6M36EbLP12i8

요르단 life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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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에서 요르단의 북부로

가다보면 고속도로에 유일하게

있는 까페에 들러 커피 픽업

도로 옆에 슈퍼마켓이랑

같이 있는데 생각보다 안에

인테리어가 엄청 괜찮게

되어 있어서 테이크 아웃만

할것 같은데 안에서 마시고

가는 사람들도 꽤 있나보다

가격은 메뉴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3디나르 정도

처음 간 곳은 Ajloun 아즐룬

이라는 곳으로 황량한 요르단에

Ajloun Forest가 유명하다

포레스트라는 이름만 듣고

엄청 기대했다가 아 그래 여긴

요르단이지 이게 최선인거야 생각함

한국의 피톤치드 뿜뿜하는

그럼 숲길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나무가 많이 밀집 되어 있는 산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하다 ㅎ

고도가 높아서

시원하고 뻥 뚫린

뷰를 바라보면 올라가는 중에

쉬어가는 공간도 있다

여기는 아즐룬 레스토랑과

체험프로그램 안내센터가 있는 곳

RSCN이라고 요르단의

왕립자연보존협회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요르단 내

자연경관이나 관광지로써

보존해야할 곳에는 항상 RSCN이

숙박이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뷰가 엄청 좋아서 여기서

밥 먹었으면 진짜 좋았을듯

Ajloun Forest Reserve Restaurant

+962 7 9510 6049

https://goo.gl/maps/7bTkxHi55XYckiih8

차타고 5분만 이동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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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보니는

통나무집들이 쭈욱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펜션 촌

같은 느낌이랄까?

MT나 가족여행으로

자주오는 나무집 같은 느낌

내부도 꽤 괜찮아 보였다

Ajloun Forest Reserve Visitor Center

+962 7 9906 2210

https://goo.gl/maps/oK6Vejfe13f7LP558

그 다음에 간 곳은

Umm Qais 움 까이스

시리아와 이스라엘의

국경을 마주하고 있고

움 까이스는 과거에

사람들이 살았던 동네

Umm Qays

https://goo.gl/maps/1RXWzLu1Deghhv498

원형극장도 있고

신전기둥도 남아있음

요르단 내 다른 유적지와

차이점은 동의 색깔이

짙은 회색빛이라는 점

생각보다 꽤 넓어서

제대로 둘러보면 2시간이

넘게 걸릴 듯 ㅎ

갈릴레이 호수를

볼 수 있는 공간

그늘이 져서 아래 있으면

바람이 솔솔 불어와

힐링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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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독차지하고 있는

갈릴레이 호수

시리아랑 이스라엘이

이렇게 가까운데도

팔레스타인과 난민으로

인한 불안정한 관계로

이동할수 없는 안타까움 ㅠ

제라시에 있는

유적지랑 비슷한

로마시대지만 훨씬 더

촘촘하게 바닥이 구성돼 있다

볼때마다 이런

섬세한 조각실력에

감탄하고 지금 봐도

너무 아름다움

일정한 너비와

크기를 사람이 직접

하나하나 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

유일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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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 호수

바라보면 간단하게

후무스랑 샐러드 먹고

재충전 후 출발

돌로 입구를 만들 때

안에 다시 보이는 구조물까지

계산해서 만들었을게 분명하다

요르단 내 유적지를 방문하면

입구 혹은 뚫려 있는 공간

너머의 구조물이 담기게 찍으면

와 진짜 감탄만 나온다

박물관 방문으로 마무리

여기는 어디였더라

예전 신전터(?)가 남아있는

아 찾았다! 아래 링크 참고 ㅎ

Pella

https://goo.gl/maps/YUbFzypDSp2zk5Gv7

사해 해수면과 동일

Sea level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여행 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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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카락이라는 곳으로

여행을 떠난 날

이른 아침에

맥도날들에 들러서

맥모닝을 먹었다

난 머핀보다는

랩을 좋아해서 랩을 시켰는데

지인분은 내가 머핀 시킨줄

알고 같은거 달라고 하셔서

살짝 실망하심 ㅠ

근데 랩 겁나

맛있었고 해쉬브라운 최고

아 저게 와디무집이었나?

요르단 내에 얼마 안되는

강에서 흘러나온 저수지

같은 곳인데 멀리서 봐도

엄청 말라 보인다 ㅠㅠㅠ

요르단에서 물부족

문제는 정말 이제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는

문제여서 마냥 멋있다는

생각 보다는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다

요르단 사람들 사이에서

사진명소로 유명하다는 곳

원래 저기 암석이 더 나와 있었는데

얼마전에 부서졌다고 함

저기에서 사람들이

차이(홍차) 마시면서

인증샷 찍은게 엄청 많이 나옴

오픈 마인드처럼 보존되어

있는 유적지 ㅎㅎㅎ

이 곳이 과거에는 적들의

침입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 위치였을 거라고 한다

카락 가는 방향에

있던 베두인 커피집

가장 신기했던 건

한글로 적힌 베두인 커피 ㅋㅋㅋ

성지순례 코스 방향 중

하나여서 예전에 한국사람들이

엄청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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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와 차이 주전자

차이 한모금 마시면서

중간 쉬는 시간

아 사진 볼때마다

이거 기념품 샀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ㅠㅠ

나중에 한국 자추방에

걸어두면 딱일 것 같은데

역시 인생은 타이밍이야

#요르단여행 #중동여행

카락성에 도착

Kerak 성 ( 아랍어 : قلعة الكرك , 로마자 : Qal'at 알 - 가락은 )는 큰 십자군 성 에있는 알 - 가락 , 요르단 . 레반트 에서 가장 큰 십자군 성 중 하나입니다 . 성의 건설은 예루살렘의 왕인 이교도풀크 의 통치하에 1140년대에 시작되었습니다 . 십자군은 그것을 Crac des Moabites [1] 또는 역사 책에 언급된 대로 " 모압의 Karak "이라고 불렀습니다. [2] 구어체로 사막의 크라크(Krak of the Desert) 라고도 불렸다

그렇다고 하네요 ㅎㅎㅎ

위키백과와 구글번역의

콜라보 설명이 쭉 이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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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락 성은 요새화된 탑 구조를 사용하여 프랑크족이 지은 최초의 성 중 하나의 예이며 서유럽, 비잔틴 및 아랍 디자인이 혼합된 십자군 건축의 주목할만한 예입니다. 케락 이전의 많은 초기 프랑크 성은 십자군 초기 몇 년 동안 십자군 국가를 따라 지어진 탑에 불과했습니다.

12세기 후반에 증가하는 이슬람 위협으로 인해 십자군은 성의 설계를 업데이트하고 방어 요소를 우선시했습니다. [10] 케락성은 박차의 성곽 의 대표적인 예이다., 삼면이 가파른 언덕으로 둘러싸인 고원의 남쪽 끝에 세워져 자연지형을 살려 산꼭대기에 성곽을 쌓았다. 이는 공성전에서 성곽의 한쪽에만 집중 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수비군이 대부분의 병력을 그곳에 배치할 수 있었다. [10] 박차 성은 또한 공격자를 방어자에게 노출시키는 경사진 언덕 인 " glacis "를 이용했습니다. [11] 케락 주변의 가파른 언덕은 빙하의 특징입니다.

예배당은 커튼 월의 길이를 따라 절반 방법에 대해, 성 동쪽에 지어졌습니다. [12] 성 또한 도랑 두꺼운 돌담 포함한 인공 요새화 사용. 이슬람 군대가 공성 기관과 같은 공성 무기로 이동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프랑크 성은 더 두껍고 견고한 성벽을 구축함으로써 적응하기 시작했습니다. [13] 성 근처에 공성 기관을 더 안전한 거리에 유지하기 위한 도랑인 "비잔틴 도랑"이 건설되었습니다. 성의 서쪽(지금은 거의 완전히 채워짐)에 훨씬 더 깊지만 덜 넓은 도시 근처에 또 다른 도랑이 있습니다.

십자군은 거친 모양의 화산석을 사용하여 성 주변에 큰 벽을 쌓았습니다. Sa'd al-Din이 Kerak을 점령한 후 이슬람교도들은 인근 채석장에서 나온 석회암을 사용하여 성을 수리하고 확장했습니다. [14] 이슬람과 기독교 석조물은 모두 초안 벽돌의 흔적을 보여줍니다. 돌 블록은 가장자리가 매끄럽지만 중앙 부분은 거칠고 융기되어 있습니다.

요르단 내 다른 지역에

있는 여러 성들도 가봤지만

카락만큼 큰 규모의

성은 아직까지 본적이 없다

과거에 이런 성을

어떻게 지었을까 계속

감탄하다가 죽을래 할래

하면 했겠구나 싶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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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가장 위에

올라가서 보니 정말

동네가 훤히 다 보인다

숨은그림 찾기

(정답은 댓글로)

사실 나도 이 사진

블로그 올려두고 이거 왜

올렸지? 5초 생각하고

눈치챔 ㅋㅋㅋㅋㅋ


이런 모양의

성은 중동지역의

특징 같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도

동일한 형태의 창을

봤기도 했고

빛이 어디서

들어오는지 몰라도

사방으로 빛이 들어오게

고려해서 창을 만든게 신기

저 벽돌을 하나하나

쌓았다고 생각하니 새삼 대단

특히 이 곳은 아치형으로

공간을 만든게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뭔가 사해 리조트

생각나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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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느낌있숴

카락은 주 (governorate)로

동네 시장구경도 이날 했음

과일 때깔이 엄청 좋아보임

가격은 안물어봤는데 암만보다는

확실히 저렴하지 않을까 싶기도

근데 다른 동네에서

차도에 파는 과일 물어봤는데

상태는 완전 별로고 가격도 안싸서

외국인들한테는 좀 비싸게

부르나 싶었음 ㅠ

#사해 쪽으로 가니까

습도와 기온이 쫙 올라가면서

덥고 습하고 으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과거 교회 모습을 구경하자고

열심히 올라왔는데 ㅎ

그냥 뭐 내가 아는게

없어서 그런지 음 ㅎㅎ

여튼 이런 높은 곳에

교회가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웠다

그래도 뷰는 굳

아래 보이는 건물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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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열대야 바이브

사해 구경도

살짝 해주고

암만ㅇ로 돌아와서

맥주한잔 ㅎㅎㅎㅎ

고칼로리 음식

먹으면서 여행 마무리!

요르단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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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여행은 영상으로만

남겨둬서, 유튜브에 편집하여 올리기 전에

직접 찍은 사진들만 쭈욱 올릴 예정

유적지와 관련된 정보는

모두 위키백과에서 퍼온 것임을 밝힙니다 :)

#페트라 #요르단여행

암만에서 페트라 가던 중

풍력발전소 발견

 

 

우리나라 한국전력공사

자회사 중에 한 곳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요르단 국기가 쭉

암만에서는 3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도착했다

페트라(아랍어: البتراء 알바트라[*], 고대 그리스어: Πέτρα; 영어: Petra)는 요르단의 고대 유적이다. 바위를 깎아 만든, 암벽에 세워진 도시로 페트라라는 뜻은 바위를 뜻한다.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에서는 오지의 성전으로 나오기도 한다.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로 번영했다가 106년에 로마 제국에 멸망했다. 페트라는 요르단에 있는 고대 도시로써 이스라엘, 시리아,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에 위치한 왕국이었는데, 요르단의 수도인 암만에서 3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사막 한 가운데 있는 산악 도시다

 

 

입구까지 거리가 있어서

말을 타고 갈 수도 있음

페트라는 정말 다른 미지의

행성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든다

페트라 입구의 폭은 3m도 채 안되지만, 거대한 자연 절벽이다. 그러한 협곡이 1km 이상 이어진다. 이처럼 깊이 들어와야 했던 구조였기 때문에 수세기동안 사람들에게 발견되지 않았다. 페트라 안쪽으로 1km 이상 들어가면 파라오의 보물창고라는 뜻의 ‘알카즈네’라는 건축물이 있다. 정면 전체를 바위 위에 조각했다.

 

 

페트라는 그리스어로 ‘바위’라는 뜻이다. 알카즈네가 ‘파라오의 보물’이라는 뜻의 알카즈네라는 이름은 백위 인족들이 붙인 것이다. 백위 인족들은 조각상 뒤쪽으로 보물이 숨겨져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은 것이다. 그 때문에 알카즈에 위쪽의 조각상에는 사람들이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인 흔적인 총탄 자국이 있다.

알카즈네는 그리스 건축양식이 돋보인다. 그리스 신화의 신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고자 하는 염원을 담은 페기먼트 형식의 양식이 사용되었다. 이집트와 그리스의 건축 양식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나바테인은 이집트인이나, 그리스인은 아니다. 알카즈네는 원래 모래가 덮여있던 곳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특별한 것은 없으며 커다란 방들만 있다. 이 건축물의 용도는 고고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데, 대체로 나바테아왕의 무덤으로 추정하고 있다.

알카즈네 옆쪽으로 가면 파인 구멍들이 많은데 이것들은 당시에 전부 공동묘지였다. 각각의 묘지를 들여다보면 바닥에도 무덤이 파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부 묘비들은 거대한 조형물 뒤로 가려져있는데 전부 기원전 1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묘지들은 상당히 넓은 면적에 걸쳐 있다.

 

 

붉은색에서부터, 푸른 빛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암석의 빛깔은 사막 한 가운데 버려진듯 홀로 위치한 이 도시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고온으로 올라가면 도시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다. 2000년 전에 만들어진 수천개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예배당이 있다. 이들은 고온에서 신에게 재물의식을 기리기도 했다. 고온에는 재단이 있는데, 동물의 피가 흐르던 도랑물까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페트라는 오랜 세월동안 고고학자들 사이에서 묘지로 간주됐다. 600개 이상의 묘비가 있었기 때문이다. 조각된 무덤들은 4개의 산기슭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우선 북동쪽에 있는 왕관묘지에서는 가장 정교하게 조각된 묘비들이 발견된다. 남동쪽에서 발견된 묘지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북서쪽에서 조성된 묘지는 단구 위에 조성되어 있고, 남서쪽 기슭에서도 묘비들이 발견된다. 이처럼 많은 묘비들이 발견된 것은 사실이지만, 페트라는 단순 묘지는 아니었다. 엄연히 인구 25,000명의 도시였고, 고고학자들이 이 사실을 밝혀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페트라의 설계는 다른 고대 도시들과 다른점이 있었는데, 하나의 중심지 대신 여러개의 작은 중심지들이 있었고, 도시의 끝에서 끝을 잇는 대로도 없었다. 도로망도 질서정연하지 않았다. 도로가 가족이나 부족 중심으로 설계되어 대부분 좁고 막다른 형태의 골목길이었다

#알카즈네

계단 800개를 올라가면 페트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인 ‘알데이르’에 도착한다. 알데이르는 ‘수도원’이란 뜻이다. 나바테아인들의 주요 성지 중 한곳으로 추정된다. 정면 높이가 최소한 40m 이상이다. 페트라에서는 당시 건축도구 등이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위에서부터 깎아내려갔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완공된 건축물들을 보면 보다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위에서부터 조각해나가다가 끝까지 완공하지 못했던 것들이 남아있다. 바위의 품질이 좋지 못할 경우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공사를 진행하기 전에 암벽을 고르는 작업을 시작했는데, 바람에 의해 풍화된 곳이 작업하기 좋은 곳으로 간주됐다.

 

 

암벽을 조각한 뒤에 돌림띠를 만들어 조각하고 그 위에서 나머지 조각작업들이 진행된다. 이렇게 윗부분이 마무리되면 점차 아랫부분을 향해 조각해나가고, 이런식으로 맨 아랫부분까지 진행됐던 것이다. 조각 방법은 암벽에 나있는 균열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바위틈에 나무를 심고 물을 주어 자라게 하면 나무가 팽창하면서 압력으로 암벽이 갈라지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이런 방식에는 두 가지 장점이 있었는데 첫째 발판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고 둘째 별도의 채석 없이 돌을 구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떨어진 암석들을 다듬어 다른 건축물에 사용해왔던 것이다. 바로 이러한 노력으로 페트라에서는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건축물이 조각됐다.

페트라에서는 두 가지 암석만이 사용됐는데 사암과, 석회암이다. 그런데 원형 극장 안에서 대리암이 발견된다. 요르단에 대리석 채석장이 없다는 점을 상기하면 놀라운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면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높이 6m 가량의 화강암 기둥이 발견된다. 반경 100km 이내에 화강암 지대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역시 놀라운 것이다. 당시 사용된 대리석과 화강암은 이집트에서 수입해온 것으로 추정되지만 어떻게 이곳까지 운송했는지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나바테아인들을 다룬 확실한 정보는 부족하지만, 추정하건대 아라비아 반도 출신의 유목민들이었다. 나바테아인들은 기원전 4세기경부터 아라비아반도에 머물렀는데 당시 그 지역은 알렉산드로스 3세 메가스의 지배하에 있었지만, 나바테아인들이 있는 곳까지 영향을 미치진 못했다. 그래서 이들은 페트라에 정착할 수 있었다. 나바테아인들이 사막 한 가운데 자리를 잡은 이유는 산적이었기 때문이다. 상업이 이루어지던 육로에서 멀리 떨어진 협곡에 감춰진 페트라는 이들에게 숨어서 활동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되었던 것이다

이후 알렉산드로 대왕이 사망하며 그가 건설한 제국도 해체의 길을 걷게 된다. 거상으로 성장한 나바테아인들은 이 기회를 틈타 영토를 넓혀가게 된다. 기원전 1세기가 되면서 페트라는 지중해 연안에서 사우디아라비아까지 거대한 왕국으로 성장하게 된다.

나바테아인들은 전성기인 기원전 1세기에서 2세기 당시 다양한 향신료와 방향성 식물들의 거래를 장악하고 있었다. 마조람, 몰약, 장미기름, 헤나, 유향 거래 등을 독점했다. 당시 유향은 희귀하면서도 귀중한 물건이었다. 종교의식에서 필요한 물품이었을 뿐 아니라 약품, 향료, 미라 제작에도 씌었기에 이집트인들과 로마인들에게도 필요했다.

 

 

그런데 여타 제품처럼 유향을 거래하려면 나바테아인들을 반드시 거쳐야 했다. 유향은 현재 아라비아반도 남부에서 서식하는 나무에서 추출되는 나무기름인데 나바테아인들은 이것을 현지 도매상에게 구매한 후 오래된 요령에 토대해 페트라, 가자, 알렉산드리아까지 운송했고 그리스 로마 등으로 수출되어 보석보다 비싼 값에 팔렸다. 세월이 흐르면서 나바테아인들은 소금과 인도에서 들여온 향신료 무역을 이용해 많이 축부했다

사막에서 많이 축부한 나바테아인들은 이것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이들에게 페트라는 고대 대상 세계 수도였던 셈이다. 나바테아인들은 페트라에 최신식 건축물을 지으려고 이집트의 장인들과 건축가들을 동원했다. 페트라에 지어진 건축물 대부분은 기원전 1세기에 세워졌다. 여느 명망 높은 대도시처럼 페트라에도 최대 8,000명이 수용 가능한 극장이 있었다. 당시 대상들이 모여들던 페트라 근교의 각처에서 발견되는 그림들을 이용해 나바테아인들이 급속도로 축부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그렇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동양다운 전통을 고수해 나아갔다.

 

 

페트라의 일부 건축 요소에서는 이슬람교가 도입되기 이전까지 숭배되던 신들이 발견되고 있다. 페트라 왕국 전역에서 발견되는 이 피라미드들은 고인의 영혼을 상징한다. 이렇듯 나바테아인들은 늘 죽어서도 늘 살아 있는 사람들 곁에 머물렀다. 나바테아인들은 죽은 자들을 묻은 곳과 인접한 이러한 연회장에서 자주 회동했다.

세월이 흐르면서 협곡에 감춰진 이 고대 도시는 자취를 감추게 된다. 19세기 초에 들어서야 스위스 탐험가인 요한 부르크하르크에 의해 다시금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이어 스위스와 프랑스도 탐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감춰져 있다보니 훼손된 건축물도 상당했는데 아직도 모래를 걷어내고 보수해야 할 부분이 많다. 20세기 초에 이르러서야 최초의 고고학 발굴 작업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현재까지 약 800여개의 지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자료가 부족해 유물들이 어떤 것들이었는지 밝혀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발굴 작업은 지금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지만 현재까지 발굴된 면적은 도시 전체의 10%에 지나지 않는다. 이곳에서 서쪽으로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는 상인들의 휴식처이자 상거래 장소로 사용되던 장소가 있었고, 남쪽 와디럼 사막에서 발견된 암석에 새겨진 문구를 통해 나바테아인들의 영향력이 이곳에 미쳤음을 알 수 있다. 현재까지 나바테아인들이 건설했던 상업 대도시들의 이름이 새겨진 유적들이 지금의 사우디까지 발견되고 있다.

 

 

현재 페트라에는 배두인족이 살고있다. 전에는 배두인족들이 페트라 내부에 거주했지만 지금은 더이상 허용되지 않으며, 그 주변 지역에서만 거주할 수 있다. 1980년대 페트라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더이상 배두인족들이 살지 못하게 된 것이다. 1985년경 배두인족이 이곳에 거주하던 사람은 대략 200가구정도 되었고, 현재는 텐트에서 살고있다.

배두인족들은 염소들에게 좀더 좋은 장소를 찾아 이동하기도 한다. 염소들을 먹이기 힘들면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추운 겨울엔 동굴안 무덤 안에서 잠을 자기도 한다. 배두인족들은 페트라에서 수킬로미터 떨어진 고산지대로 거주지를 옮기게 되었다. 하지만 페트라에서 일자리를 찾는 것은 여전히 가능하다. 많은 배두인족들이 관광지들 사이에서 일하거나, 발굴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 이들은 여전히 페트라와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

 

 

왕복으로 거의 3시간 정도는

걸어야 하기 때문에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고, 얼음물도 챙기기!

고대도시라고 하지만

조각의 섬세함에 감탄하고

페트라만 보기 위해서

요르단에 오는게 전혀

아깝지 않을 거라는 생각

 

 

입장료는 10만원정도라는데

요르단 패스라는 여행자용

관광지 입장권을 미리 끊는것이

훨씬 경제적인 편이다

해가 쨍쨍한 여름날에

가면 너무 힘들것 같고

3월에서 5월 혹은 10월~11월이

딱 좋은 것 같다 ㅎㅎ

 

사진불펌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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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 찾을 수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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