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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책 추천으로 읽게 된

#고유지능책 어떤 내용인지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읽어서인지 혹은 책

표지만 보고 뇌과학과 같은 내용일까 하는

선입견 떄문이었는지 의외로 쉽게 읽혔다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인간인

우리가 어떤 지능을 키워나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특수부대의 훈련이라는

신선함 관점에서 소개된다

책 뒷쪽 날개에도 적혀 있듯이

직관 상상력 감정 상식 이라는 네가지가

인간만의 고유한 지능으로써 어떤 점이

인공지능과 다른지 설명되는 지점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내가 크게 공감하는 내용과 많음과 동시에

스스로가 저격 당하는 듯한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다

본격적으로 기술적인 훈련과

인공지능과 다른 인간만의 경쟁력이라는

측면보다도 어떤 식으로 우리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지 나아가아먄 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왜’라고 물으면 상대의 판단을 유도하게 되고, 판단하는 순간 호기심은 끝나니까요. 더 많은 질문을 던지며 깊이 파고들어 야 할 때, 판단은 단 하나의 답을 내려버리죠.>

나는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는 편이고

상대방에게도 그 이유를 단도직입적으로 묻는 편이다

그래서 왜 라는 질문 대신 내가 그 상대가 되어서

왜 그런 선택을 내렸는지를 가정하고 묻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보면 상사들에게 직접적으로

왜 라는 질문을 하기에는 조심스러워서였는지

혹시 방금 주신 의견이 이러한 이유에서

말씀을 주신걸까요 하고 묻곤 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이런식으로 질문을

던지면 왜 라는 직접적인 판단을 위한

질문이 상대방의 생각과 입장을 더 잘

이해하는 모습으로 받아들여지려나 싶었다

<5분이 지나면 당신이 발견한 예외적 정보를 검토한다. 그 정보를 바탕으로 상대가 그런 여가 활동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가설을 세운다. 상대가 그 가설에 동의하면 당신은 1점을 얻는다. 상대가 가설에 놀라도 1점을 얻는다. 목표는 2점을 얻는 것이다. 즉 가설로 상대의 놀라움과 동의를 동시에 이끌어내야 한다. 상대조차 몰랐던 것을 당신이 발견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즉각적인 대답과 이유를 듣는 대신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그 상황을 상상하고

가설을 세움으로써 나의 직관이 확장될 수 있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그것이 상대방에게도 어쩌면

또 다른 관점을 반박하지 않으면서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획이 실패하는 이유가 뭘까요?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벌어질 수 있는 일을 예측하는 시야가 너무 좁아서죠. 상상력이 부족한 탓이에요. 결국 상상력은 좋은 계획의 원천입니다.>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계획을 세우는 편이지만

구체적으로 모든 세부사항을 결정하는 편은 아니다

특히 경험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 나도 모르는

더 나은 대안과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플랜에 대해서는 생각해두는 편

상상력이 많다는 건 걱정과 불안을

만들어 내게도 하면서 나의 가정(계획)을

현실로 만들어주고 앞서 나가서 미래의 상황을

빠르게 결정내릴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하는 것 같다

한번도 그런 순간을 상상하지 않았는데

그런 상황이 현실로 다가올 때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

 

<지금 돌이켜보면 자신의 반항적인 행동이 대견할 것이다. 당신은 자신이 그런 아이였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낄 것이다. 갈피를 잡지 못할 때마다 그 아이를 기억하자. 당신의 '왜'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린 시절의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반항적인 행동의 범주를

정확히 정할 순 없겠지만 나도 엄청 말 잘듣는

착한 자녀이거나 학생이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그 중간 속으로는 10의 수준의

반항심이 있지만 행동으로는 4로 밖에 옮기지

못하는 그런 아이였던 것 같다

예나 지금이나 사실 마음속에

품은 반항의 마음의 10인데 여전히

난 4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조금 쓸쓸해지면서도 경각심을 느끼게 된다

<이야기 덕분에 우리의 뇌는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것 unknown unlknowns'을 감지하는 능력을 지닌다.>

이야기를 만드는 것, 관찰하고 생각하고 표현하고

정해진 답에 가장 가까운 정보는 인공지능이

만들어주겠지만 이야기라는 것은 정해지지 않은 것

아이와 같은 눈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 그런 것일까

인고지능과 로봇시대에서 개인으로써의 다양성이

더 존중받아야 하는 시대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

<판단하지 말고 호기심을 갖자. 적이 다른 경쟁자들 과 얼마나 비슷한지가 아니라, 적이 당신을 놀라게 하는 지점에 집 중하자. '왜'는 미뤄두고 무엇을'에 관해 질문하자(1장 참조)>

왜 저럴까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도대체 왜 저러는지라고 생각하면서

저 사람은 회피형이라서 그래 책임감이

없어서 그래라고 판단하는게 기본값인데

무엇이 저들을 그렇게 행동하게

만들었을까에 대해서 질문해야한다는 이야기인가

속으로는 그게 내 알빠인가 싶다가도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그들을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겠다 싶었따

 

8888888888

<간단히 말해 계획을 위한 계획을 세우지 말라는 뜻이다.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을 때 상황에 맞는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계획하는 능력 자체를 기르기 위해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계획 그 자체에 집착하지 말아야지

계획을 잘하는 사람은 그 계획대로 흘러가게

만들기 때문이라기 보다 계획을 하기 위해

미래의 상황을 상상하고 상식의 범주 속에서

계획과 다른 순간에서 직관적으로 행동할 수 있기 떄문인가

 

<내부 소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의 명확한 목표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그 목표가 왜 중요한지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회사생활에서 모든 책임자 급들이

꼭 명심했으면 좋겠는 단 하나의 문장

어쩌면 내 스스로에게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순간마다 나에게 항상 되뇌어야 하는 것일지도

<사랑의 공식은 연애든, 가족이든, 직장이든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된다. 필요한 것은 단 하나,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전부 공유하겠다는 의지다.>

가장 가까워지는 순간은 내가

아무에게나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말하게 되는

순간....사랑은 그래서 용기있는 자들의 것일지도 모르겠다

나를, 나의 삶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용기

<즉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찾아내는 일 없이는 말이 다. 바로 그 '방향을 정하는 것'이 리더십이다.

리더십은 내일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다른 이들이 무시 하거나 보지 못한 기회를 잡는 것이다>

내가 일상적으로 늘 내뱉는 말이어서

현재 회사에서 입사하고 난 이래로 내리

드는 단 한가지의 생각을 이 책에서 말해준다

<내가 리더에게 항상 기대하는 단 하나의 자질이 있다면, 그것 은 바로 팀을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이다. 리더가 팀의 이익을 보호 하고, 팀의 미래를 중시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요원들도 아주 격하게 동의했다. 그래서 그들은 신중한 리더를 원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신중한 리더는 미래를 저당 잡으니까요. 오늘을 지키려고 구성원들의 내일을 죽이죠?>

신중하다는 표현이 긍정적으로

보여지는게 경우가 많아서인지 그런식으로

해석을 해서인지 신중의 다른 말은 결정을 미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신중한 리더는 미래를 저당 잡는

오늘을 지키려고 구성원들의 내일을 죽인다

이 문장이 가슴에 아주 깊숙히

박히는 이 현실이 조금 서글프게 느껴진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게 어떤 의미일지도 잘 모르겠는 요즘이다

<직관은 규칙의 예외를 발견하는 데서 비롯된다. 예외를 발견하 려면 '왜'를 보류하고 놀라움을 주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에 집중하자.>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네가지 영역에

대해서 테스트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거기서 내가 압도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은 건

놀랍게도 직관이었다

스스로 직관이 좋다고 생각했것만

직관과 상상력을 착각해서인가

상상력과 감정이 동일하게 7점

상식은 4점 직관은 1점이 나왔다

빠른 정답과 결론만을

원하기 때문에 왜에 집착하는것

같고 그 요소인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에 대해서는 귀찮아 했던 것 같다

예외를 찾으려는 노력을

일상에서 시도해봐야지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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