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에서 처음 먹은 #오리고기집 부모님 데리고 와도 좋아하실것 같은 식당 중에 하나인데, 기회가 없어서 이번에 2번째 방문을 해봤다. 메뉴는 #오리로스구이 와 #오리진흙구이 두개로 미리 주문을 했다. 오리 진흙구이는 사전에 예약을 안하면 못먹는다고 들었다.

기본찬들은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딱 적당한 간이라서 음식솜씨가 무조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무가 가득 담긴 물김치가 오리고기로 느끼한 입을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아삭한 식감이라서 좋았다.

오리로스구이에는 은행알도 함께 나옴. 때깔이 엄청 좋아보이고 신선해보여서 기대가 됐다. 훈제오리는 뭔가 가공햄 느낌이라서 로스구이는 괜히 확실히 건강한 느낌.

간장소스와 함께 나오는 부추겉절이도 상큼

내부는 신발을 벗고 의자 테이블에 앉는 위치. 테이블 간격은 조금 좁은편이긴한데 의외로 엄청 테이블 간 대화가 방해되는 정도는 아니었다. 가격이 처음에늠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3명 기준으로 생각할때 딱 배부르게 먹을 양.

#세종오리로스구이맛집 로스구이 빨리 익는 편인데 특정 부분에 불이 좀 강한 편이라서 집게로 이리저리 계속 굴려주는게 좋다. 생각보다 기름이 많아서 좀 튀는 편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바싹 구워서 기름에 약간 굽고 튀기는 그 중간 정도가 딱 맛있는 것 같다.

진흙구이는 안에 찰밥이 들어가 있고 엄청 부드러운 수비드한 닭가슴살 식감이다. 뻑뻑하다는 늠김보다는 담백한 느낌. 껍질 부분을 많이 못먹었지만 소금에 딱 찍어넉기 좋은 맛.

기본찬으로는 나오지 않았던 김치를 셀프바에 있는 반찬칸에서 가져다 먹었는데, 여기 이 집 김치 무조건 드시길. 김치가 시원하고 깔끔해서 오리고기랑 왼전 찰떡이다. 적당히 신맛도 있고 그러면서 식감도 아삭하게 살아 있는 편.

#오리탕 은 오리로스를 시키면 같이 나오는데, 밥도 포함되어 있었다. 오리탕이 약간 #오리백숙 느낌일줄 알았는데 오히려 김치찌개 맛에 훨씬 가까워서 신기했다. 오리탕을 굳이 먹고 싶지는 않았음 ㅎㅎㅎㅎ 진흙구이보다는 오리로스구이랑 오리백숙을 먹는게 더 좋았을것 같다

죽도 같이 나와서 엄청 배부르게 먹었다. 오리고기로 몸 보신하고 싶다면 방문해보시는걸 추천! 메뉴는 다 빨리 나오는 편인것 같은데 미리 주문예약을 하는것도 괜찮을듯. 포장도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식당에서 먹는게 밑반찬들을 생각하면 훨씬 구성이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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