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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30분 기상 완료…근데 눈이 너무 감겨서 거의 졸듯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ㅎ 일어나긴 했는데 피곤함 맥스

그 이유는 회사에서 요즘 13시간 정도 있기 때문 🫢 아침 7시 30븐쯤 출근해서 밤 8시 30분에 퇴근, 요즘에 사업 4개와 해외행사준비가 겹치면서 정신이 없어 시간이 빠듯하다.

이건 오늘 다 해야지 생각하면서 중간에 업무가 추가되어서, 우선순위 순서대로 해도 만족할만큼 업무수행이 잘 되지 않는것 같아 아쉽다 ㅠㅠ

미국경제가 불경기 없는 물가잡기로 소프트 랜딩하고 있다는 기대가 뚜렷해지자 기준금리도 현수준 유지 쪽으로 기울고 있다

연방준비제도는 그동안 9월 20일과 11월 1일, 12월 13일 등 올해 남은 세번의 회의에서 한번 더 0.25 포인트 올릴 여지를 열어 두었으나 이제는 7월말을 끝으로 더 이상 인상없이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CNBC가 8일 보도했다

특히 연준에서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은행장과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장이 잇따라 올해엔 더 이상 금리 인상 없이 현수준으로 유지하게 될 것임을 시사하고 나섰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장은 8일 “우리는 인내심을 갖고 기준금리를 유지할 수 있는 싯점 에 있다고 믿는다”면서 올해에는 더 이상 금리인상이 없을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미국금리인상

하커 연방은행장은 “지금부터 9월 중순까지 놀랄만한 경기지표가 나오지 않는 한 기준금리를 당분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커 연방은행장은 “경제활동이 둔화되고 있으나 이는 물가진정을 가져오고 있다”며 “물가잡기에서 성과를 보고 있고 미국경제가 소프트 랜딩을 향해 날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s://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425478

국제유가가 올해 최고치를 돌파했다. 미국 경제가 연착륙해 원유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러시아의 주요 석유 수출항이 있는 흑해를 중심으로 격해지는 점도 유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국제유가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48달러(1.78%) 올라 올해 들어 최고치인 배럴당 84.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1월 16일(85.59달러)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앞서 브렌트유 가격도 9일 배럴당 87.55달러로 올해 1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두바이유 또한 지난 7일 배럴당 87.73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치를 찍었다.

미국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하고 있다는 소식도 유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등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 휘발유 재고는 전주보다 266만1000배럴 줄어든 2억1642만배럴로 나타났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미국에서 차량 이동량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https://m.mk.co.kr/news/world/10805383

인칭마다 동사가 달라지는 언어들 극혐이야 ㅠㅠ #프랑스어 특히 더 규칙도 없는 것 같고 말이지 으으

 

그래도 신기한건 첨에는 너무 발음 때문에 어려워서 못하겠다 싶다가도 또 조금씩 하다보니 발음이 기억이 난다는 점🙃 뭔가 재밌기도 하달까 ㅎㅎㅎㅎㅎ

30분 책읽기 #독서습관 완료, 유명명사들을 만나 인터뷰 형식으로 주로 세계가 공통적으로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읽기도 편하고 평소에 내가 생각했던 내용들과 명사들의 답변이 비슷한 점이 많아 더 흥미로웠다.

비가 엄청 오는 날, 피해가 많이 없기를

오늘 영어공부는 영자기사로! 아 그냥 자고 싶은데 억지로라도 꾸역꾸역 기사를 읽어내려갔다. 생각보다 문장이 길고 익숙하지 않은 숙어들과 단어가 많아서 좌절감을 느꼈지만 조금씩 꾸준히 하면 달라지겠지 ㅠㅠ

운동목표도 달성

2023년 8월 10일 목

#감사와다짐일기

1. 오랜만에 다른 팀 동료와 즐거웠던 점심시간

2. 팀의견을 정리해서 전달할수 있던 기회

3. 꼭 필요한 말인지 되새기기

4. 한번 더 생각하고 고민하기

5. 끝까지 먼저 듣는 자세로

#하루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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