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에일츠를 준비하는 이유>

취업을 하고나서 더 이상 영어시험, 가령 토익과 같은 영어시험 점수에 대한 필요성이 사라지고 대학원도 졸업하자 영어를 비즈니스용으로 사용하는 것 외에는 별도로 영어를 공부하진 않았다. 물론 현지 파트너와의 소통에서 문제가 없도록 계속해서 셀프 체킹도 하고 강제적으로 영어를 사용해야하는 환경이긴하다. 그래서 더욱 정말 영어시험을 위한 공부도 공부지만 좀 더 장기적인 계획을 염두하고 또 영어에 대해 스스로 느끼는 부족함을 극복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래에 대한 나의 커리어 개발이나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영어공부 겸 또 구체적인 공부형태를 갖추기 위해 IELTS를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말하기 쓰기 듣기 글쓰기 등의 시험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토플과 비슷하지만 내 개인적인 스타일상 아이엘츠가 좀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한번도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일단 인터넷으로 아이엘츠 공부방법에 대해 검색해보고 도움이 될만한 웹사이트를 본 포스팅에 정리해두어 어떤 식으로 공부를 시작할 지 고민해봐야겠다. 당장에 시험을 치고 점수가 필요한 상황도 아니고 2년이라는 유효기간이 있기 때문에 매일 조금씩 혹은 주말에 좀 집중해서 시작해보려고 한다. 나름 국제적인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니 내 업무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여기며 하루 30분씩 해볼까함!

IELTS(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는 영국문화원(The British Council), 케임브리지 대학교(UCLES; University of Cambridge Local Examinations Syndicate), 호주 IDP 에듀케이션(International Development Program of Australian University and College)에 의해 공동 개발, 관리, 운영되는 영국식 영어 능력 시험이다.

비 영어권 국가 출신자들에 대한 영어 능력 평가를 담당하고 있다. 미국 ETS에서 시행하는 토플과 매우 유사한 시험이다. 대학 진학이나 이민 수속용으로 흔히 사용된다. 호주, 뉴질랜드 등의 영국연방국가는 물론, 미국 등 비 영연방국가에서도 일부 채택하고 있다. 현재 영국과 미국내에서, 아이엘츠를 입학 전형 요소로 공식 인정하고 있는 대학은 2000개 이상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매년 220만 명이 응시하고 있다.

  • 수험자가 얻을 수 있는 점수는 각 영역별로 1~9까지이다. 듣기/읽기/말하기/쓰기 영역 모두 0.5점 단위로 채점 되며, 평균 또한 동일 적용된다.

  • Listening: 4개 섹션, 40문항, 소요 시간 30분
  • Reading: 3개 섹션, 40문항, 소요 시간 60분
  • Writing: 2개 과제(150~250 단어), 소요 시간 60분
  • Speaking: 약 11~14분

  • 스피킹 시험은 기계가 아닌, 실제 원어민과 1대1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그것은 세 부분(파트 1 - 소개, 파트 2 - 큐 카드 파트 3 - 토론)으로 실행된다. 스피킹 시험의 내용은 모두 녹음된다.

IELTS는 9 개의 점수대역 척도로 점수를 구분한다. 각 대역은 다른 영어 자격 시험과 일치한다. 점수대역은 온전한 대역이 될 수도 있고 절반의 대역이 될 수도 있다. 9개의 대역은 다음과 구성되어 있다.

  • 대역 9 (Band 9) 전문적인 사용자 (Expert User): 영어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적절하고 정확하고 유창하다.
  • 대역 8 (Band 8) 매우 능숙한 사용자 (Very Good User): 약간의 체계적이지 않은, 부정확성과 부적절성이 있지만 영어를 잘 이해하고 있다. 복잡하고 자세한 논증 또한 다룰 수 있다. 친숙하지 못한 상황에서 가끔 잘못된 이해를 할 수 있다.
  • 대역 7 (Band 7) 능숙한 사용자 (Good User): 가끔 부정확성, 적절하지 못함, 오해가 일부 상황에 있긴 하지만 영어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복잡한 언어도 다루며 세세한 이치를 이해한다.
  • 대역 6 (Band 6) 적절한 사용자 (Competent User): 적절하다.
  • 대역 5 (Band 5) 보통 사용자 (Modest User): 많은 실수를 일으킬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 전반적인 뜻을 다룰 수 있으며 부분적인 영어 명령을 가진다. 기본적인 의사 소통을 한 분야에서 다룰 줄 알아야 한다.
  • 대역 4 (Band 4) 제한적인 사용자 (Limited User): 기본적인 능력이 친숙한 상황에서 제한되어 있다. 복잡한 언어의 사용에 잦은 문제가 있다.
  • 대역 3 (Band 3) 극히 제한적인 사용자 (Extremely Limited User): 친숙한 상황에서 일반적인 뜻만 전달하고 이해한다. 의사 소통에서 가끔 막힌다.
  • 대역 2 (Band 2) 간헐적인 사용자 (Intermittent User): 친숙한 상황에서 분리된 낱말이나 짧은 공식을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정보를 제외하고는 실제적인 의사 소통이 가능하지 않다. 영어로 쓰여진 문장을 읽을 때나 영어를 들을 때, 이해하는 데 엄청난 어려움이 따른다.
  • 대역 1 (Band 1) 비사용자 (Non User): 분리된 몇 개의 낱말을 구분해 내는 언어 활용 능력이 없다.
  • 대역 0 (Band 0) 미응시자 (Did not attempt): 평가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거나 시험을 치른적이 없음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IELTS

캠브리지 아이엘츠 아카데믹 Cambridge ILETS Academic / 2번씩 반복

읽기 Reading : 단어공부, 지문 독해 속도, 시간내 문제풀이

듣기 Listening: 대본을 통한 소리와 발음 유의, 단어 암기

말하기 Speaking: 유튜브 관련 영상, 전화영어

쓰기 writing: 고득점 답안 참고, 추천구문, 첨삭, 템플릿, 글쓰기 연습 (그래멀리 활용)

IELTS 듣기 시험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듣기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리스닝 (30분)

주요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사실 정보 이해 / 화자의 의견, 태도 및 목적을 인식 / 논쟁의 전개를 따라가기

영어 원어민의 녹음 파일 4개를 듣고 일련의 질문에 대한 답을 작성합니다.

녹음 1: 일상적인 사회적 맥락을 배경으로 한 두 사람 간의 대화.

녹음 2: 일상적인 사회적 맥락을 배경으로 한 독백(예: 지역 시설에 대한 연설)

녹음 3: 교육 또는 훈련 상황을 배경으로 한 최대 4명의 대화(예: 대학 튜터와 학생이 과제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

녹음 4: 학문적 주제에 대한 독백(예: 대학 강의)

라이팅 (30분)

시험 시간 IELTS 듣기 시험은 약 30분 동안 진행되며, 문제 책자에서 답안지로 답안을 옮기는 데 10분의 추가 시간이 주어집니다.

문제 수 40문항

문제 유형 객관식, 짝짓기, 계획/지도/도표 라벨링, 양식/노트/표/흐름도/요약 완성, 문장 완성 등 다양한 문제 유형이 사용됩니다.

점수 각 정답에는 하나의 점수가 부여됩니다. 40점 만점의 점수는 IELTS 9점 척도로 변환됩니다. 점수는 전체 및 하프 밴드로 표시됩니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읽고 시간을 관리해야 합니다. IELTS 읽기 시험에서는 세 개의 서로 다른 지문을 읽고 관련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리딩(60분)

IELTS 읽기 시험은 다음과 같은 광범위한 읽기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지문의 일반적인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읽기 / 주요 아이디어를 파악하기 위해 읽기 / 세부 사항 읽기 / 추론 및 내포된 의미 이해 / 글쓴이의 의견, 태도 및 목적 인식하기 / 논증의 전개를 따라가기 / 학술 읽기

형식 설명적이고 사실적인 것부터 담론적이고 분석적인 것까지 다양한 긴 텍스트 세 개를 준비하세요. 이 글들은 책, 저널, 잡지, 신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비전문가 청중을 위해 선정되었지만 대학 과정에 입학하거나 전문 등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시간 환승 시간 포함 60분

문제 수 40문항

과제 유형 글이나 표의 빈칸 채우기, 글의 제목과 도표 또는 차트의 제목 맞추기, 문장 완성하기, 주관식 질문에 짧은 답하기, 객관식 질문에 답하기

점수 각 정답에는 하나의 점수가 부여됩니다. 40점 만점의 점수는 IELTS 9점 척도로 변환됩니다. 점수는 전체 및 하프 밴드로 표시됩니다.

라이팅(60분)

적절하게 답안 작성하기 / 아이디어 정리하기 / 다양한 어휘와 문법을 정확하게 사용하는 능력 / 학술 작문

형식 IELTS Academic Writing 시험에서는 공식적인 스타일로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과제 1에서는 그래프, 표, 차트 또는 도표가 제시됩니다. 자신의 말로 정보를 묘사, 요약 또는 설명하라는 요청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는 데이터 묘사 및 설명, 프로세스의 단계 또는 작동 방식 설명, 사물 또는 이벤트 설명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과제 2에서는 어떤 관점, 주장 또는 문제에 대한 답변으로 에세이를 작성해야 합니다. 문제가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워야 합니다.

과제 1에 20분, 과제 2에 40분을 할애하세요. 스스로 시간을 관리해야 하므로 20분 후에는 반드시 과제 2로 넘어가야 합니다.

과제 유형 두 가지 과제: 과제 1과 과제 2. 과제 1은 최소 150단어, 과제 2는 최소 250단어를 작성해야 합니다.

채점 공인 IELTS 시험관이 작문 시험에 채점합니다. 과제 2는 IELTS Writing 시험에서 과제 1보다 두 배의 배점이 부여됩니다. 점수는 전체 및 하프 밴드로 표시됩니다.

스피킹 (10여분)

IELTS 스피킹 시험에서는 공인 시험관과 대화하게 됩니다. 시험은 대화형 시험으로 실제 상황과 최대한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다양한 악센트가 사용될 수 있으며 시험이 녹음됩니다.

일상적인 주제와 일반적인 경험에 대한 의견과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여 주어진 주제에 대해 길게 말하기

아이디어를 일관성 있게 정리 /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정당화하기 / 문제에 대해 분석, 토론 및 추측하기 / 긴장을 풀고 유창하게 말해야 / 자연스럽게 말해야

파트 1: 시험관이 자신을 소개하고 응시자에게 자기 소개와 신원 확인을 요청합니다. 시험관은 집, 가족, 직장, 학업 및 관심사 등 친숙한 주제에 대해 일반적인 질문을 할 것입니다. 이 섹션은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파트 2: 시험관이 특정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요청하는 과제 카드와 함께 이야기할 요점을 알려줍니다. 1분 동안 준비하고 메모할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런 다음 해당 주제에 대해 1~2분간 이야기하도록 요청받게 됩니다. 이 시간 동안에는 중단되지 않으므로 계속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다음 시험관이 같은 주제에 대해 한두 가지 질문을 할 것입니다.

파트 3: 시험관은 파트 2의 주제와 관련된 추가 질문을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질문은 보다 추상적인 문제와 아이디어를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점수 공인 IELTS 시험관으로부터 시험 전반에 걸쳐 응시자의 수행 능력을 평가받게 됩니다. 유창성과 일관성, 어휘력, 문법 범위와 정확성, 발음 등 네 가지 기준에 따라 점수를 받게 됩니다. 점수는 전체 및 하프 밴드로 표시됩니다.

 

https://reg.britishcouncil.kr/ko/Main/Index/DF

 

IELTS 영국문화원

영국문화원 IELTS 접수 사이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eg.britishcouncil.kr

Listening (30분 CD 재생 후 10분의 답안 옮겨 적는 시간 부여)

4개의 지문으로 구성되며 독백과 대화의 내용이 실립니다. 다양한 목소리와 억양을 들을 수 있으며 지문은 단 한번만 재생됩니다.

Reading (60분)

세개의 지문이 주어지며 40문제가 출제됩니다. 설명적이고 분석적인 다양한 주제를 다룬 지문이 나오며, 도표나 그래프등의 이미지 자료가나오기도 합니다. 책, 신문, 잡지 등에서 주로 발췌합니다.

Writing (60분)

2개의 과제가 주어집니다. 1번 과제는 150자 분량으로 주어진 표나 그래프를 분석하는 문제이며, 2번 과제는 250자 분량의 에세이를 작성하는 문제입니다.

Speaking

1:1 면접 방식으로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며 단답형 문답, 발표, 토론 과제를 수행합니다.

 

https://www.ieltsasia.org/kr/prepare

 

IELTS 준비 | IELTS Asia | British Council

IELTS 시험의 4가지 영역 준비에 도움이 되는 비디오를 소개합니다. 비디오를 통해서, IELTS 시험에서 필요로 하는 영어에 대한 능숙함와 연결성, 단어와 어휘력, 문법과 발음 등은 물론, 쓰기, 듣기

www.ieltsasia.org

https://www.ieltsasia.org/kr/on-test-day

 

시험 당일 진행 순서 | IELTS Asia | British Council

IELTS 시험 준비 자료

www.ieltsasia.org

https://www.ieltsasia.org/kr/ielts-prize

 

IELTS 장학생 선발 | IELTS Asia | British Council

영국문화원 IELTS Prize 장학생 선발 영국문화원 IELTS Prize 장학금은 IELTS 시험을 통해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공헌할 잠재력이 있는 훌륭한 학생들을

www.ieltsasia.org

영국문화원 IELTS Prize 장학생 선발

영국문화원 IELTS Prize 장학금은 IELTS 시험을 통해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공헌할 잠재력이 있는 훌륭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IELTS Prize 장학생으로 선발된 분들은 앞으로 IELTS를 통하여 실현한 국제적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유학 생활 이야기를 통해 IELTS라는 시험의 실용성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게 됩니다.

2023년도 장학금 선발 대상은 2022년 4월 1일 ~ 2023년 8월 31일 사이에 영국문화원에서 IELTS 시험을 응시한 후, 아이엘츠를 입학 조건으로 인정하는 해외/국내 대학의 정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에 2023/24학년도 최종 입학이 허가되신 분들입니다. (더 상세한 지원 자격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세요)

1. Listening

매일 유튜브 아이엘츠 리스닝 영상 듣기 / 문제 미리 읽기 / 단수 복수 확인 / 메모에 집중 대신 듣는 것에 집중

2. Reading

단어 무조건 외우기 (문제풀이 후 모르는 단어) 캠브리지 사이트 문제 활용 / 단어 무조건 많이

3. Speaking

필러 피하기 / 침묵절대 금지 / 주제와 조금이라도 관련된 내용 계속 언급 / 자신감 / 문법오류 정정 (가산점)

4. Writing

동일 단어 반복 금지 (동의어 활용) / 다양한 문법 사용 / 그래프 분석하는 파트 경우 문장구조와 형식 암기 / 자신의 주장의 근거에 대한 데이터 언급 (불확실하더라고 괜찮음)

Reading/Listeing

- The Best Preparation for IELTS for Reading, Listening 교재들을 한 달 동안 두 번씩 푼다.

난이도는 실전 시험보다 쉽지만 유형은 일치하니 유형 익히기에 집중한다.

80%이상 맞을 때 까지 입문 교재를 푼다.

- 유형을 익힌 후 캠브리지 아이엘츠 시리즈로 넘어간다.

 

Speaking

- The Best Preparation for IELTS for Speaking 입문 교재 활용

- 주제별로 나누어져 있고 파트 1~3으로 모법 답안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들이 있는데,

나만의 생각으로 답변을 만들어놓고 달달 외우기.

 

Writing

- task 1 : 그래프/표해석 150자 - 20분 소요

- task 2 : 논술 250자 - 40분 소요

- The Best Preparation for IELTS for Writing 내 task1, task2에 나오는 모든 유형을 익히기

- 문법, 논리적으로 전개, 아이디어 순서로 중요하다.

- 글의 구조는 서론-본론-결론 구성이 나도록 연습한다.

https://www.ielts-simon.com/ielts-help-and-english-pr/

 

IELTS Simon

Lessons with Simon, ex-IELTS examiner

www.ielts-simon.com

https://www.ielts-writing.info/EXAM/

 

Preparation for IELTS - The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Preparation for IELTS - over 500 free practice questions for listening, reading, writing and speaking tests for academic and general training modules.

www.ielts-writing.info

https://takeielts.britishcouncil.org/take-ielts/prepare/test-format

 

IELTS test format explained | Take IELTS

You will talk to a certified examiner in the IELTS Speaking test. The test is interactive and as close to a real-life situation as a test can get. A variety of accents may be used, and the test will be recorded. The content of the IELTS Speaking test is th

takeielts.britishcouncil.org

https://m.blog.naver.com/idpielts/222071515899

 

하루 30분 아이엘츠(IELTS) 공부법 6가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세계 IELTS 공식주관사, IDP에듀케이션입니다. 아이엘츠를 포함한 모든 시...

blog.naver.com

https://ieltsonlinetests.com/ielts-exam-library#all-test

 

IELTS Exam Library | IELTS Online Tests

Please select a volume to take the test. Hope you will gain some useful knowledge !You are selecting:

ieltsonlinetests.com

https://www.ielts.org/for-test-takers/how-to-prepare

 

How to prepare

We use cookies to ensure that we give the best experience on our website. If you continue, we will assume that you are happy to receive all cookies on the IELTS website.

www.ielts.org

http://www.youtube.com/channel/UCXg7gy4XmPZEGr4kumPNGyQ

 

IELTS Advantage

We help people get a 7 or above on the IELTS Test. My name is Christopher Pell and I made IELTSAdvantage.com for my students so that they would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IELTS test. The aim of this channel is to help IELTS students prepare for the

www.youtube.com

https://www.youtube.com/channel/UCglDIsg_Z9mE2oT9hsrbzFA

 

E2 IELTS

Taking the IELTS General or IELTS Academic? Need help with IELTS writing, IELTS reading, IELTS listening or IELTS speaking? You've found the right IELTS channel! With over 1 million IELTS YouTube subscribers, E2 Test Prep provides affordable, quality langu

www.youtube.com

반응형
반응형

오늘도 아침일찍 출근성공! 오늘은 계획했던대로 일찍 퇴근도 완료! 그 전에는 일하다보니 중간에 흐름이 끊길까봐 조금씩 더 초과근무를 했었다. 확실히 오늘 4시 반에 퇴근을 하니 저녁시간이 생각보다 엄청 여유로운 느낌. 내일은 주말이니까 오늘은 좀 늦게 잘테다 ㅎㅎㅎㅎㅎㅎ 주말까지 이 하루 루틴을 지켜야 하나 고민스럽지만 음 일단 그건 내일 한번 지켜보시지요

스페인어도 30분 공부완료

quedo가 너무 안외워진다

어제부터 계속 틀림 ㅠㅠ

por supuesto 오브콜스~~~ supuesto가 잘 안들려서 오답이 자꾸 났던 ㅠ

this랑 that의 복수형이 계속 헷갈림. estos/estas가 this이고 esos/esas가 that의 복수형 / probar 도 계속 틀림 to try

i dont want it을 의미하는 no la quiero / 앞 정관사 la가 뒤에 나오는 동사의 성별이 아닌 치마를 의미하는 falda 즉 명사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점 염두하기

무엇을 향해(a) 좋아하는(gusta) 그들이(los) 것(les)

블로그 이웃분이 달아주신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책읽기 30분도 완료 / #소설스토너 이제 조금씩 책이 읽히기 시작한다. 주인공의 결혼생활과 그의 아내의 이야기 그리고 교수로서의 삶에 대해 조금씩 더 상상되기 시작. 그치만 아직도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 상태

경제팟캐스트 듣기 완료 / 부실 새마을금고뿐만 아니라 신협과 저축은행 등의 그나마 1금융권보다 금리가 높은 곳들을 나도 늘 찾아보면서 새로운 예적금 상품을 찾아보곤 하는데, 신협과 새마을금고는 출자금을 또 따로 내야해서 잘 안하고 저축은행 중심으로 살펴보는 중....근데 내가 최근에 가입한 저축은행이 과연 안전한가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기사 검색했는데 부실채권 비중이 좀 높은편이라는 기사를 봤다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물론 예금자보호 한도액이 5천만원이라 내가 저축한 금액에 전혀 해당되지 않지만 그래도 괜시리 뭔가 찝찝하달까....내가 6개월로 가입했는지 1년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 일단 좀 더 살펴보고 결정해봐야겠다 ㅎ

오늘의 공부 포스팅은 주제가 주로 정치, 사회, 경제, 개발협력 이런식으로 나눠져 있는데, 항상 어떤 소재를 다뤄야 할지 고민이었다. 늘 내가 관심있는 주제가 뉴스로 나오진 않기 때문. 그러다 국책연구원의 정책보고서들의 요약본은 포스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세종에 사는 사람이 (?) 세종을 대표하는(?) 국책연구원들의 보고서를 살펴봐야 되지 않겠어? 하는 마음은 아니고 제일 내가 관심있는 주제들을 일반 기사 보다는 좀 더 깊이 있게 볼 수 있는 듯 하여! ㅎㅎㅎㅎ

https://blog.naver.com/daily_ian/223162783931 링크를 클릭하시고 한번 살펴보시라~~~(제발)

운동완료! 아 오늘은 왜 이렇게 운동링이 안채워지는 기분이었는지 아주 겨우겨우 완료함!

2023년 7월 21일 금요일 감사일기

  1. 월급이 조금 올랐음에 감사하다
  2. 생각치도 못한 휴가비를 받아 감사하다
  3. 일찍 퇴근할 수 있어 감사하다
  4. 맛있는 떡볶이를 저렴히 먹을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5. 날씨가 좋아 빨래가 바짝 잘 말라서 감사하다

하루기록 끝.

#직장인자기계발 #감사일기 #직장인일상

반응형
반응형

내가 사는 세종에 있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의 국책연구기관은 24곳, 그 연구원들에서 나온 보고서와 글을 읽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그런 생각에서 시작하는 국책연구원들의 보고서 읽기 시리즈, 요약본 중심으로 살펴보고 관심있는 분들은 표지사진 아래 링크로 전문을 읽어보시길 :)

사회보험 사각지대 발생의 기본적 원인은 비정규・비전형 취업형태 확산으로 대표되는 노동시장의 구조변화지만, 사각지대를 발굴하지 못한 행정적인 요인도 컸다. 그러나 전국민 고용보험 로드맵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된 소득 파악체계의 획기적 개선은 소득기반 사회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본 연구는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 제고 측면에서 소득기반 사회보험으로 전환이 어떤 의의를 가지는지, 개별 사회보험은 어떤 쟁점을 안고 있는지, 사회보험간 해결해야 할 쟁점은 무엇인지를 검토하고 과제를 제시한다.

국문요약

제2장에서는 소득기반 고용보험 이행에서 검토되어야 할 쟁점과 과제들에 대해 논의한다.

현재 고용보험은 임금근로자, 노무제공자, 자영업자 등 세 가지 취업형태별로 관리체계를 달리하고 있다.

노무제공자 고용보험은 직종 확대, 사업장 제공자를 매개로 일하는 노무제공자 가입 문제(보험가입자를 누구로 해야 하는지 포함), 단기노무제공자 별도 시스템 존치 문제 등을 안고 있다.

근로자 고용보험은 자진납부(피보험자 관리와 보험료 납부가 이원화 되어있는 건설현장 하수급인, 벌목업) 폐지, 의무가입 대상 아닌 부문으로의 확대, 이중취득 금지, 상용근로자 보수-보험료 징수 실시간화, 일용근로자 별도 시스템 개편, 기타 소득기반 이행시 프로그램 운영상의 이슈들이 있다.

자영업자는 아직 의무가입 대상이 아닌데, 아직까지 사회적 합의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영역이므로, 자영업자 의무가입 필요성과 의무가입시 고려되어야 할 제도 개편방향을 검토한다.

노무제공자 고용보험은 직종확대, 인적용역사업자 확대 등 각 방법론이 가지는 장단점을 검토하면서 적정한 방법을 통해 완성을 꾀해야 한다. 노무제공자 고용보험 확대가 원활히 이루어지려면 사업주 개념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할 수 있다.

임금근로자 고용보험이 소득기반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건설현장 같은 곳에 적용되는 자진납부 시스템의 폐지가 필요하다. 이를 폐지하려면 보험가입자와 피보험자 관리 및 보수 신고의 주체가 분리되어 있는 관리시스템을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 일원화 시에는 국세청과 소득 관리 시스템 통합 내지는 긴밀성 증진, 이미 도입된 보험료 사후 정산시스템, 산재보험 관리체계와 이원화할지 등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소득기반으로 변경하면 임금근로자 이중취득 허용도 필요하다. 임금근로자 고용보험이 소득 기반으로 바뀌려면 가입 기준도 소득기반으로 바뀌어야 하는데 이를 위한 제도 개편방안도 마련되어야 한다. 임금 기반 실업급여와 모성보호제도의 지급 제도도 국세청 보수 기반으로 변경할 필요성과 방안 및 추가 고려되어야 할 정책적 쟁점도 제시하였다.

자영업자 의무고용보험 확대에 대해서는 도덕적 해이 차원의 비판이 있으나, 자영업자의 경제활동은 보수와 근속, 창폐업, 창폐업 이유 등 면에서 대체로 근로자와 크게 다르지 않아 근로자와 유사한 수준의 소득보장이 필요하다.

도덕적 해이는 경험료율의 적용, 구직활동 기준 강화, 실업급여제도 상에서 차별화 같은 제도 요소 변경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자영업자는 장기간 실시간 소득 파악에 난점이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근로자・노무제공자・예술인과는 다른 소득, 보험료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도 제안하였다.

소득 기반 사회보험 운영원리와 건강보험 운영원리는 차이가 있다. 소득 기반 사회보험은 소득 활동을 기반으로 자격을 결정하지만 건강보험은 거주를 기반으로 포괄적으로 자격을 정의하고 소득과 관계없는 피부양자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소득 기반 사회보험은 자격 유형을 구분하지 않고, 개인 단위로 보험료를 부과하지만, 건강보험은 직장과 지역으로 유형을 구분하여 보험료 부과 기준을 달리 적용하고 있으며 개인 단위가 아닌 세대 단위로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다. 제3장에서는 이러한 건강보험 고유의 운영원리를 유지하면서 소득 기반으로 전환하는 의의와 과제를 모색한다.

건강보험은 설계 당시부터 기여가 아닌 거주자를 적용 요건으로 하여 전 국민을 포괄하고자 했고 부담 능력에 따른 기여 원칙에 따라 부과 소득의 범위도 취업 활동과 관계없이 폭넓게 정의했다.

이에 따라 사각지대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지만, 직장과 지역 가입에 대한 자격관리에서의 적절성과 보험료 부과의 형평성 측면에서 문제를 안고 있다.

건강보험은 전통적 임금근로자 중심의 고용 형태와 과거의 소득 파악 수준에서 적용 및 부과 기준을 운영함으로써 특수형태근로, 플랫폼노동 등 새로운 형태의 노무 제공자와 일용근로자를 직장가입자로 포착하여 보험료를 부과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소득정보의 적용 시차와 보험료 부과 체계의 한계로 상당수 임금근로자가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또는 지역가입자로 위장되거나 부담 능력이 있는 지역가입자에 대한 소득 중심 부과를 제한하고 있다. 지역가입자에 대한 소득 파악의 행정적 한계는 부담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다양한 소득 대리 정보(재산과 자동차)를 활용하게 되었고 직장・지역 간 이원화된 부과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건강보험에서 소득 기반으로 전환 추진은 건강보험 고유의 운영원리를 유지하면서 사회보험 간 정합성을 제고하고 건강보험의 근원적 한계를 해소하여 자격-부과-급여 체계를 점증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제공한다.

추진 방향과 의의는 첫째, 건강보험의 내부 합리성 제고 둘째, 노동시장 환경 변화 및 사회안전망 확충에 대한 외부 정합성 제고 셋째, 소득 중심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의 개편을 지원하고 보험료 부과 소득 기반을 확대하여 궁극적으로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추진 과제는 소득 기반 사회보험 원리와 충돌하며 건강보험 운영의 합리성을 저해하는 핵심 요소로서 직장가입자 피부양자 제도와 노무 제공자, 일용근로자 등에 대한 직장가입자 적용 제한의 문제를 설정하고, 추진 방안은 국세청의 소득 연계시스템 구축, 자격 적용에서 정확성과 정합성 제고, 보험료 부과에서 정확성과 정합성 제고, 보험료 지원 등 정부 지원의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

제4장에서는 소득기반 국민연금 전환의 쟁점과 대응 방향을 살펴본다. 소득기반 국민연금 체계는 실시간 소득파악 체계에 기초하여 고용형태, 근로일수, 근로시간 등과 관계없이 소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체계를 말한다.

이러한 소득기반 국민연금으로의 전환은 적용-자격 체계, 부과-징수 체계, 급여 결정 등 국민연금 운영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바꾸어 말하면, 소득기반 국민연금 체계의 전환은 국민연금 운영체계 전반의 변화를 요구한다. 더욱이 국민연금은 전 국민을 가입대상으로 포괄하고 있으며, 타 사회보험들에 비해 보험료 부담이 높고 기여와 혜택의 시간적 간격이 길며, 가입자들의 기준소득월액이 급여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소득기반 체계 전환의 파급 효과가 타 사회보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소득기반 체계 전환 시 발생할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제도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시간 소득파악 체계 구축과 국민연금의 운영체계 개편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

소득 파악 체계 변화에 대응하여 아래와 같은 국민연금의 운영체계 개편 방향을 제안한다.

첫째, 소득기반 국민연금 체계로의 전환에 대응하여 국민연금의 자격관리체계를 개인의 모든 소득 활동을 고려할 수 있는 개인별 자격관리 체계로 재설계해야 한다. 현재의 복잡한 가입종별 가입 구조를 소득유무와 가입이력만을 고려한 체계로 단순화하고, 이와 관련된 가입제도 및 급여 체계를 소득기반 체계에 맞추어 개편해야 할 것이다.

둘째, 소득기반 체계에 대응하여 보험료 부과 소득의 범위, 소득의 형태, 측정 시점, 기준소득월액의 결정, 보험료 부과 절차 등을 개편해야 한다. 이때, 보험료 부과 소득은 그 범위가 가장 넓은 지역가입자를 기준으로 일치시키며, 소득의 형태는 실제 소득을 지향하고, 현재 시점의 소득을 활용하며, 기준소득월액은 매월의 소득을 반영하여 보험료를 징수한 뒤 사후적으로 산출하는 방식으로 부과체계를 점진적으로 개편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셋째, 소득기반 체계 전환 시 발생할 소득분포 변화가 A값과 급여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히 검토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최초의 사회보험으로 도입된 산재보험의 적용 대상은 전통적으로 임금근로자지만, 비전형 취업자에게 가장 앞서 확대한 사회보험이기도 하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플랫폼 노무제공자에게 적용 직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왔으며, 학생 연구원와 예술인에게도 적용을 확대하였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산재보험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주된 원인이었던 적용제외 신청 사유를 2021년 질병・부상,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1개월 이상 휴업하는 경우으로 제한하였으며, 2023년 7월에는 전속성 요건을 폐지하고 노무 중개 플랫폼을 통해 사업자에게 노무를 제공하는 플랫폼 종사자까지 적용을 확대하였다.

제5장에서는 소득기반으로 전환을 통해 일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산재보험을 구축하고 보험급여를 소득과 연계함으로써 재해자를 보호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플랫폼 종사자 등을 포함한 19개 노무제공자로 적용을 확대하였지만, 직종별 적용 방식으로 보편적인 산재보험을 구축하기는 어렵다.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업무상 재해로부터 보호하는 재해보험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근로소득, 사업소득, 인적용역 기타소득 등 과세 행정자료를 활용하여 산재보험의 적용 대상 확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소득기반 산재보험은 특히 실제 소득에 따른 보험료 부과와 보험 급여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2023년 7월부터 노무제공자의 보험료 부과 소득을 기준보수가 아니라 실제 보수로 전환하지만, 보험급여는 평균보수로 산정한다.

그러나 재해발생 전 직전 3개월간 소득을 기준으로 평균보수를 산정하는 방식으로는 비전형 취업자의 업무상 재해에 따른 일실 수입을 적정하게 측정하여 보상하는 데 한계가 있다. 소득의 변동성이 크고, 합산하는 소득도 산재보험이 적용되는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에 그치기 때문이다. 비전형 취업자의 특성을 반영하여 평균보수 산정기간과 소득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또한 근로자와 달리 최저휴업급여를 규정하지 않고 있는데, 재해자의 생활 보장을 위해 적정한 최저 보험급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소득기반 사회보험으로 전환은 국세청에서 수집한 소득 정보를 이용하여 사회보험 적용과 보험료 부과에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제6장은 소득기반 사회보험 제도를 구축하기 위한 인프라의 쟁점 및개선사항을 검토한다.

본 장에서는 소득기반 사회보험 제도를, 자격 대신 개인별로 실시간으로(1~3개월) 합산된 소득 정보를 기반으로 하고, 그러한 소득 금액에 비례하여 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의 보험료가 부과되는 시스템으로 이해한다.

이로 인해, 임금근로-임금근로, 임금근로-비임금근로, 비임금근로-비임금근로 등 다양한 취업형태의 복수 취업 혹은 다양한 취업 간 전환을 사회보험 행정체계 안에서 포용할 수 있게 된다.

소득기반 사회보험 인프라 측면에서 주요한 쟁점사항으로 다음을 고려하였다.

첫째, 실시간 소득파악 인프라 구축으로 1개월 단위로 과세당국이 인적용역 사업소득, 인적용역 기타소득, 상용근로자 근로소득, 일용근로소득 등에 대한 소득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으나, 부가가치세 대상 사업소득에 대한 소득파악 주기의 단축에 대한 논의는 현재 부재한 상황이다.

둘째, 실시간 소득파악 인프라로 구축된 과세자료를 근로복지공단이 아닌 국민연금공단과 건강보험공단에도 공유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 기술적으로 과세당국과 사회보험공단간 과세정보의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는 소득파악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고 단언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셋째, 사업소득 경비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고, 경비율 제도 등 세법상 종합소득세 신고자의 필요경비 인정률이 평균적으로 70이상으로 나타난다. 관대한 사업소득 경비율은 근로소득과 사업소득간 과세형평성 문제를 초래함과 동시에 사회보험 재정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넷째, 개별 사회보험 제도에서 가입대상으로 하는 일용직근로자와 과세제도에서 정의된 일용근로소득의 개념이 상이하다. 또한 과세제도에서는 일용근로소득은 분리과세에 해당하기 때문에 사회보험 차원에서 개인별 취업소득을 합산할 때 일용근로소득이 포함될 경우, 사회보험-조세 간 일관성 문제가 두드러짐과 동시에 상당한 조세 저항이 예상된다.

정책 방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일반적인 부가가치세 대상 사업소득 역시 실시간 소득파악 인프라 대상에 포함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부가가치세 신고 주기를 단축하거나 신용카드 결제액에 기반한 수입추정금액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둘째, 과세당국은 사업소득자의 수입금액과 더불어 경비 금액 역시 전산체계로 파악하려는 등 경비의 현실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단, 사업소득자의 경비인정 체계를 개선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 중간단계로서 사업소득자의 ‘수입금액’(매출)을 사회보험공단에 제공하는 방향을 검토할 수 있다.

셋째, 과세자료에 발생일자를 추가로 적시하도록 하도록 서식을 수정하고, 과세형평성 차원에서 일용근로소득을 종합소득세 과세대상으로 포함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하가 있다. 이와 더불어 과세당국의 전산체계에서 계속고용근로 기간이나 1개월 근로일수 등이 전산체계에서 자동적으로 산출, 검증되는 시스템이 도입될 필요가 있다.

넷째, 개인별 합산소득으로는 연말정산 근로소득, 일용근로소득, 인적용역 사업소득(종합소득세 신고대상+연말정산 대상), 인적용역 기타소득, 부가가치세 신고소득을 제안하고, 합리적인 경비 산정 방식을 가정하는 경우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이 동질하게 취급되는 것이 필요하다.

사회보험별로 제도의 운영 현황 및 특성이 상이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본 협동연구에서 제시된 부과체계 관련 제도 개편은 개별 사회보험의 재정에 미치는 영향 또한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제도 개편의 큰 방향은 일용 및 단시간 근로자, 노무제공자, 자영업자 등 제도의 사각지대였던 집단에 대한 사회보험 확대, 그리고 종합적인 소득 파악의 개선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개편은 대체로 사회보험의 재정 수입과 지출을 모두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험가입자의 확대는 보험료 납부 인원의 확대를 의미하며, 또한 소득 파악의 개선으로 인해 추가적으로 파악된 소득은 기존 가입자들로부터의 보험료 수입을 증가시킬 것이다. 반면 새로운 가입자들에 대한 급여 지급과 납입 보험료의 상승은 재정 지출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러한 재정 효과 검토의 내용을 상기하면, 소득기반 사회보험의 개편방향이 결코 재정 중립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국민연금의 경우, 이미 상당한 재정이슈가 존재하고, 소득기반 국민연금의 개편방향이 수급자의 연금 수령액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수 있다.

결국 국민연금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정치적 수용성을 담보하는 소득기반 사회보험의 개편방향을 검토해야 한다.

한편, 이상의 재정파급효과는, 사회보험공단과 과세 당국 간의 정보 공유로 인한 강제적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로 인한 납세저항 및 노동시장 등의 간접적 효과를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취업소득에 관한 과세자료가 과세당국에서 사회보험공단으로 본격적으로 제공되면, 사회보험공단이 그간 확인하지 못했던 사각지대를 강제적으로 발굴할 여지가 존재한다.

이 때문에 노동수요를 크게 줄이거나, 사회보험료 부담이 적은 단시간 근로자에 대한 노동수요를 높이는 방향으로 노동시장 자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사용자 부담을 급격하게 증가하여 노동시장의 왜곡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서는 적어도 단기간이라도 사용자의 사회보험료 부담을 낮춰주는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소득기반 사회보험제도로의 전환에 따라 사회보험료가 증가하는 집단이 늘어날 것이다. 고용보험의 경우 노무제공자의 여타 직종의 의무 가입이 예상되므로 이들과 이들과 노무제공계약을 맺는 사업주의 고용보험료 부담이 증가할 것이다.

국민연금의 경우 고용보험에서 새롭게 포괄된 노무제공자들의 사업장 가입자로의 전환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지역가입자들이 납부예외제도를 통해 보험료 납부 부담을 지고 있지 않지만 실시간 소득 파악과 사업주 납부 부담이 결합되어 보험료 징수가 이루어지면 일용근로자와 노무제공자의 연금보험료 납부부담이 증가하고 관련 사업주의 부담 역시 증가할 것이다.

건강보험의 경우 국민연금과 마찬가지로 일용근로자 및 노무제공자의 직장 가입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해당 취업자와 관련 사업주의 보험료 부담이 증가할 것이다. 건강보험에서는 추가적으로 피부양자 요건의 개선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기존에 보험료를 부담하지 않던 이들이 보험료 부담을 지게 된다.

추가적으로 보험료 납부 기준 소득이 전년도 확정소득에서 실시간 소득으로 전환됨에 따라 보험료 징수액이 증가하게 되고 특히 정산제도가 없던 국민연금의 경우 상대적으로 큰 보험료 징수 증가가 예상된다.

사회보험료 지원정책이 가입 촉진에 긍정적으로 기여하였다는 분석 결과에 기초하여 제7장은 소득기반 사회보험으로 전환에 따른 사회보험료 지원 방안을 제시한다. 사회보험료 지원제도는 우선적으로 소득기반 사회보험 전환으로 보험료 부담이 증가하는 집단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나아가 구조적으로 낮은 소득으로 사회보험료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집단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설계되고 집행될 필요가 있다.

사회보험료 지원제도의 설계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업장 가입자로의 전환을 한시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둘째, 지원 대상의 경우 미래 위험 보장보다는 현재 소득을 선호하는 저소득자에 대한 온정주의적 개입이 필요하므로 저소득자를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하며 지원 대상 사업주의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셋째, 사회보험료 지원은 근로자 부담분 지원보다 사업주 부담분 지원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넷째, 사회보험료 지원과 근로장려금 제도를 연계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소득기반 이행에 따른 보험료 부담의 증가에 대응하여 사회보험료 지원 확대로 대응해야 한다.

소득기반 사회보험으로의 전환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험료 부과의 형펑성을 제고한다는 지향점을 갖지만, 개별 사회보험이 처한 구체적인 환경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예컨대, 건강보험에서는 사각지대 해소보다, 소득파악률 제고를 통해 보험료 부과의 형평성 이슈가 더 중요하다. 적지 않은 규모의 적용제외자와 납부예외자가 있는 국민연금은 소득기반으로의 전환이 실질적인 사각지대 해소의 의미를 지닌다. 다만, 제도 개편 과정에서 건강보험의 직장가입 피부양자 감소, 국민연금의 ‘A값’ 변화, 사회보험 행정비용의 증가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제8장에서는 사회보험간 체계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세 가지 방향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첫째, 사회보험의 실질적인 사각지대를 줄이고 적용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면, 사회보험의 적용과 자격관리 체계를 현재 시점의 소득 기준으로 개편해야 한다.

정확성과 적시성이 높은 조세 행정의 소득 정보를 활용하면, 소득 변동성이 큰 비정규・비전형 취업자를 사회보험의 적용 대상에 포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취업형태 간 이동이 빈번한 취업자의 보호를 위해 취업형태에 따라 상호 배제적인 자격관리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둘째, 사회보험 내에서 취업형태별 보험료 부과 소득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사회보험의 목적을 고려하되 실제 소득에 기초하여 보험료를 부과해야 한다.

노무 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국민연금과 고용・산재보험에서는 취업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노동소득에 보험료를 부과하고, 모든 국민에게 현물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건강보험은 가능한 모든 종류의 소득에 보험료를 징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근로소득에 공제를 적용하지 않는 것과의 형평성을 감안하여 사업소득에 적용하는 관대한 경비율을 적정 수준으로 재검토하고, 사회보험의 실질적 소득대체율 보장을 위해 보험료를 부과하는 소득의 하한선을 조정해야 한다.

셋째, 조세 행정의 소득 정보가 사회보험 행정과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조세와 사회보험의 신고를 일원화하기 위해 공통의 신고서식을 마련하고, 일용근로자 등의 개념 정의를 통일하며, 소득 정보의 기준 시점 차이를 조정해야 한다. 정보 활용의 시차를 줄이기 위한 연계 전산망 구축도 요구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소득세와 사회보험료의 통합 징수 전환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

* 첫 부분을 읽으면서 이게 무슨 말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다가 어느 정도 읽고 나니 해당 보고서가 말하고자하는 요지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 해당 글에서 제안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적절히 풀어내면서 그러한 정책들이 실현되기 위한 조건들을 나열하고 그로 인한 효과성을 언급하면서도 실질적으로 부담을 해야하는 주체들과 그 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있어 매우 수준높은 보고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러면서도 본인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제안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그들이 앞서 언급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다. 내가 무슨 보고서에 대한 논평을 하고자 한 것은 아니었는데, 정책보고서란 자고로 이런식으로 쓰여져야 하는구나 싶었다.

* 나도 해당 내용에 대한 전문성이 없기 때문에 혹시 읽다가 궁금하거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편히 댓글 달아주시고, 또 다시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나도 다시 공부해서 함께 상호공유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국책연구원 보고서를 찾아 정리하면서 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더 하고 싶을지 깨달을 수 있기를!

반응형
반응형

어제 잠을 늦게 자서 아침 일찍 출근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눈이 힘겹게 떠졌으나 계획한대로 출근성공! ㅎㅎ

정말 우습게도 블로그에 내 하루기록과 성취를 올린다고

생각하니 억지로라도 몸을 일으키게 됐다는 점이다

이것이 자기계발에서 말하는 선언의 중요성인가보다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30분

#외국어공부 도 성공했다

#스페인어 를 계속하고 있는데

잘 안외워지는 단어들이 많다 ㅠㅠ

하루기록 포스팅하면서 다시한번

정리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하루에 30분 투자하니까 계속 1위 유지

뭐 주는 것 없지만 그냥 1위라고 하니까 기분이

매우 좋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스토너 읽을수록 너무 옛날 미국배경이라

이입도 잘 안돼고 ㅠ 아직도 뭔 소리하고싶어하는지

감이 안잡힌다....ㅎ 일단 절반도 안읽었으니 좀 더

꾹 참고 뭔가 반전이 있기를 기다려보면 읽어야지

#경제뉴스팟캐스트 에서 신기하게도 내가 담당하는 국가인

세르비아와 관련된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ㅋㅋㅋ

아 그리고 새롭게 맡게 될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까지!

우연이겠지만 너무 신기한 기분이었다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유고연방의 갈등과 혼란은 아직 지속중이라는 점...ㅠ

걱정이 앞서긴 하지만 쉽기만 하면 재미없어 빙고다

#블로그포스팅 은 내가 새롭게 맡은 국가인 리투아니아에 대해

정리해봤는데, 정리를 다시 하고나니 정말 이 나라 기대된다.....!

내가 왜 기대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위에 링크를 클릭해보시라 ㅋㅋㅋㅋㅋ

하루기록 포스팅을 내가 생각할 때 사람들이 잘 안보는

내 다른 공부 포스팅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활용해야지 ㅎ

(여러분들 다 나중에 살이되고 피가 되고 어쩌구 저쩌구 건강최고)

뭔가 가나국기랑 색감이 비슷하군

#애플워치운동 목표까지 달성완료

바지입을 때 확실히 여유가 있는 느낌인데

오히려 뱃살은 더 잡히는 기분

힘안주면 말캉 ㅎ (TMI) #쩔

2023년 7월 20일 #감사일기 로 마무리

  1. 동료분 생일을 축하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2. 우리팀 담당 행사에 처음 의견을 낼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3. 도어락 안열릴뻔 했는데 열려서 감사하다(ㅋㅋㅋㅋㅋ)
  4. 하루목표를 계속해서 이룰 수 있음에 감사하다
  5. 내가 하는 일에 더 애정이 생김에 감사하다

하루기록 끝!

#직장인자기계발 #데일리루틴

반응형
반응형

Quedarse = to stay

Que viene = next

영어로 하면 next sunday인데 ㅠㅠ

스페인어는 해당 명사 뒤에 온다는게 헷갈리는 부분인듯

Podemos = we can

Ver = to see

Empiezas = you start

Vengo = I am coming

Me gustaría = I would like

Venir = come to

llegar = to arrive

Sobre = around

Me Quedo = I am staying

Te quedas = are you staying

Cambiar = to change

Plane = plan

Te voy a = I am going (to tell) you

Decir = to tell

Quien se queda = who is staying

yo vengo

tú vienes

él/ella/usted viene

nosotros/as venimos

vosotros/as venís

ellos/ellas/ustedes vienen

yo quedo

tú quedas

él/ella/usted queda

nosotros/as quedamos

vosotros/as quedáis

ellos/ellas/ustedes quedan

앞에 se를 붙여야 하는 점

Por supuesto = of course

Pensando = thinking

Pensamos = we think

Pensar = to think

En otra fecha = of another date

Te invita = inviting you

Venimos = we come

Juntos = together

Al = a+el = to the

Vamos = we are going

a ir = to go

Venir = to come

A almorzar = to have lunch

Y a mi no me vas = Aren’t you going to

Cambian = change

*planes 복수형

yo cambio

tú cambias

él/ella/usted cambia

nosotros/as cambiamos

vosotros/as cambiáis

ellos/ellas/ustedes cambian

 

a menudo = often

Pierdes = you lose

yo pierdo

tú pierdes

él/ella/usted pierde

nosotros/as perdemos

vosotros/as perdéis

ellos/ellas/ustedes pierden

Aula 남성형 명사

Por is for reason, para is for purpose

Estudio español por mi trabajo. I'm studying Spanish because of my job. Use para to describe the purpose behind doing something. Consider its English translation to be “in order to”.

 

Cómoda = comfortable

Puedes = you can

yo puedo

tú puedes

él/ella/usted puede

nosotros/as podemos

vosotros/as podéis

ellos/ellas/ustedes pueden

Por supuesto is “of course”. Claro could be translated as “sure”.

Lavarse = to wash

Aprender = to learn

Escuchando = listening

Escribiendo = writing

Todo el mundo = everybody

 

Esta haciendo = is asking

Venimos = we come

desayuno = breakfast

Despues = after

Tomar = drinking

luego = then

Salvavidas = lifeguard

Ahogando = drowning

Traje de baño = swimsuit

Demasiado = too

No tiendo = I dont understand

Escucharme = to listen to me

Hacia = toward

Toalla = towel

What do you think = Qué pinas

La limpio = 그 자전거를 청소하는 거니 la를 붙임

Ya = already

Las comen = 오렌지들을 멋는 것 las 복수 정관사

Mismo = same

Ambas = both

Cocinar = to cook

Viejo = old

Lento = slow

* 아 갈수록 더 어렵다 ㅠㅠㅠㅠㅠ 헷갈리고 작문은 어렵고 그래도 아는 단어들 익숙한 단어들이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라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할까 ㅎ 자격증을 목표로 하는게 아니어서 내가 제대로 공부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 압박감을 느끼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하고 싶진 않아서 듀오링고로 가볍게 하는데 흠 그래도 꾸준히 한다는 것에 더 의미를 두고 싶긴 하다

* 한동안 블로그 포스팅으로 정리를 하진 않았는데, 확실히 포스팅을 하면서 내가 틀렸던 것 애매하게 기억하는 단어들을 다시 되짚게 된다는 점에서 더 기억에 남을듯

* 네덜란드어랑 불어도 재미로 하는중인데 ㅋㅋㅋㅋㅋㅋ이거 너무 중구난방인가? 근데 똑같은것만 매일 하는건 지겨운걸 ㅎㅎㅎㅎㅎ 아 몰라 그냥 내 맘대로 할래유

* 설명이 틀린 내용이 있으면 언제나 댓글 환영입니다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