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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관련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술집이나 바에서 자주 보이는

토닉워터가 일반 물이랑 어떻게 다른건가

궁금해져서 찾아봤다 ㅎㅎㅎ

술알못이라 토닉워터를 마셔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탄산수 종류 중

하나인것도 이번에 찾아보면서 알게 됨

아래는 <나무위키>에서 찾게됨 정보

 

 

탄산음료의 일종. 키니네(퀴닌)가 들어간 탄산수로, 쓴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탄산은 그렇게 강하지 않고, 향이 아니라 제대로 넣은 것은 쓴 맛때문에 처음 먹는 사람은 느낄 사이도 없다.

주류 진열대에 비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알콜이 들어간 음료로 착각하기 쉽지만, 본래는 그저 탄산이 들어간 음료이다. 주류가 아니라서 청소년들도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냥 마셔보면 사이다보다는 덜 달고 구연산 성분 때문인지 시큼쌉쌀한 뒷맛이 굉장히 강하게 느껴져 다 마시지도 못하고 버릴수도 있다.

 

 

어릴 적 술장을 뒤지다 "워터"라는 이름을 보고 먹어봤다가 쓴 맛이 나서 질색한 사람도 있다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솔의 눈에서 단맛은 줄이고 탄산이 추가된 맛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리고 다른 네이버 포스트에서 찾아본

비슷하지만 다른 종류의 마실 것들

 

 

술집에서 가장 흔하게 보이는

진로 토닉워터에 대한 맛 설명

 

좀 갬성 있는 까페를 가면

녹차라떼보다는 말차라떼가 더 많은데

도대체 녹차랑 말차가 어떻게 다른건가

싶어져서 찾아보게 된 궁금증

찾아본 결과 단순하겐

녹차는 우려내는것 말차는 가루를 푸는것인데

더 자세히 검색해 보니 재배과정과

가공과정에도 차이가 있었다

 

 

재배 과정의 차이

녹차는 경사진 차밭에서 햇빛을 받고 자라지만, 말차는 인위적으로 녹차 위에 검은 그늘을 만들어 햇빛을 차단하여 기릅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말차는 녹차 특유의 쓴맛이 줄어들게 됩니다.

녹차는 쓴맛(고삽미)가 두드러지기 때문에 갈아서 직접 마시면 엄청나게 써서 먹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쓴맛을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차광 재배를 고안했습니다. 처음 말차와 차광재배를 널리 알린 것은 일본입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제주도나 하동 등 녹차 산지에서도 활발하게 말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가공방법의 차이

가공방법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녹차는 전통적으로 뜨거운 솥에 덖어서 살청하는 제다법으로 만듭니다. 반면에 말차는 수확한 찻잎을 증기에 찐 다음 건조시켜서 풍미를 높입니다. 이후 잘 마른 찻잎을 곱게 갈아서 미세한 분말로 만들면 말차가 완성됩니다.

출처: https://todays-life.tistory.com/entry/말차-녹차-차이-바로-이것 [오늘의 생활]

 

말차라고 했을 때 사실은

일본의 녹차 품종인줄만 알았는데ㅎ

이런 뜬금한 궁금증 찾아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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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막걸리 공장 관련 영상을

보다가 발효를 하면 술이 되는게 신기해서

알코올 성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했다

기본적으로는 효모에 대한

설명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아래 기사를 통해서 그 내용을 알수 있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72719370003977

효모에 의한 발효 현상 때문이다. 단세포 생물인 효모는 포도당과 같은 영양소를 분해하여 에너지를 얻는다. 사람을 포함한 많은 생명체들이 영양소를 분해할 때는 산소가 필요하다.

 

숨을 쉰다는 행위가 가지는 중요한 의의다.

그러나 효모 같은 생명체들은 산소 없이도 영양소를 분해하는 기작을 갖고 있다.

평상시의 효모는 산소를 이용해 포도당을 분해하지만 산소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발효라는 방법으로

포도당을 분해한다.

여섯 개의 탄소 덩어리인 포도당을 쪼개 세 개의 탄소로 이뤄진 피루브산이라는 물질을 만들면서 에너지를 얻는 과정까지는 산소가 있건 없건 똑같이

일어난다.

 

 

산소가 있을 때는 이 피루브산을 세 분자의 이산화탄소로 완전히 분해하면서 많은 양의 에너지를 얻는다.

반면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피루브산이 일부 분해돼 이산화탄소와 에탄올이 만들어진다.

이 과정에서는 추가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효모의 생장이 더디다

 

 

이렇게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이산화탄소와 에탄올을 생성하는 효모의 발효를 알코올 발효라 부른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술을 제조하거나 제빵을 할 때

효모의 알코올 발효를 이용했다.

효모에도 다양한 종이 있는데, 야생의 포도 껍질에서 자라는 효모 종과 인위적으로 배양된 효모 종을 적절히 이용하면 와인에 다양한 맛과 향을 입힐 수 있다.

 

 

효모에 의해 발효된 빵은 이산화탄소에 의해 부드럽게 부풀어 오르며 극소량의 알코올 덕분에

풍미가 더해지기도 한다

* 결론적으로 와인의 포도나 곡류의 효모가

산소가 부족할때 포도당을 분해하면서

알코올 성분이 생긴다는 것!

일상 궁금증 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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