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암만의 스웨이피에 빌리지라는 곳에
작은 전시회가 열린다고 해서 다녀왔다
무료 전시였지만 작가의 표현방식이나
주제가 마음에 들었던 올해 첫 전시회 방문
유튜브에 일상 브이로그를 올리다보니
일상기록 카테고리의 역할이 애매해지고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소재 우려먹기 해야지 ㅎ
새로운 건물하나가 통째로 되어있는데
밤이되면 젊은 사람들로 가득찬다
비싼 차들도 엄청 많이 모임...ㅎ 부럽
초밥 먹으러 호텔 꼭대기 층에 있는
레스토랑 방문 했는데 뷰가 정말 와우
초밥은 비쌌지만 맛있었고
그래 이정도 뷰와 인테리어면
이해는 해줄 수 있다는 마음ㅎㅎ
담에는 꼭 예약을 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인데, 이런 곳을 방문하고 나면
정말 돈을 열심하 벌어야겠다 싶다 ㅎ
가격을 고려하지 않고 먹고 싶은 거 주문하고
맛았으면 가격 신경 안쓰고 추가하는 그런 인생 ㅠ
우버기다리며 호텔 로비 분위기 즐기기
요르단 암만 야경
뭔가 있어보이는 레스토랑
요즘 운동하면서 책 읽기
혹은 듣기 ㅋㅋㅋㅋ 이렇게라도
해서 독서를 해야지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책은 역시 시간 날때는
절대 안 읽으니까 시간을 일부로라도 내서
일어야 할듯 ㅎㅎㅎㅎㅎㅎ
난 요르단의 이런 벽화가 너무 좋아
이런걸 좀 더 특색있게 살려줬으면
1디나르 아메리카노 판매하는
테이크아웃전문 까페 라떼는
2디나르 ㅎㅎㅎㅎㅎ 1다나가
한국돈 1600원 정도입니당
운동삼어 오랜만에 타즈몰이라는
쇼핑몰 구경 갔더니 통금시간이 짧아지고
규재도 풀리니 쇼핑몰 내에도 변화가 있다
닫혀있던 애기들 뛰어노는
방방이도 놀이터도 다시 열고 ㅎ
나도 같이 놀고싶은데....안받아줄듯
알바생들이 부럽ㅋㅋㅋㅋㅋ
실내 오락실인데 놀이기구도 있음
한번 타는데 얼마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기회돠면 타보고싶닿ㅎㅎㅎ
영화관도 다시 오픈했는데
요르단도 영화값 장난없게 비싸다
제일 저렴한게 8디나 보통은 10 디나로
16000원 정도한다 ㄷㄷ
블랙위도우 개봉했길래
볼까말까 고민 중
자랑스러운 우리의 자랑 뽀로로
최애 모스크 지나는 중
현지직원 분이 집에서 직접
키우 자두나무의 수확물....와 집에서
키운게 이런 새콤달콤 맛이 나다니
배고플때 과자나 군것질 대신
병아리콩 주워먹기 ㅎㅎㅎㅎㅎ
하루한끼 먹을 때 병아리콩이랑
물한잔 먹으면 배부르다
예전에는 기록용으로
사진을 먼저 찍었는데 이제
영상으로 남기다보니 애매한
일상기록 ㅠㅠㅠㅠㅠ 일단
좀 더 생각해보기루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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