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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길 위의 셰프들 : 아시아 편을 보고
라틴아메리카 편까지 다봤다. 아시아 편을 보다가
라틴아메리카 편을 보니 오히려 아시아 편에
나온 길거리 음식이 더 낯설고, 남미 길거리 음식이
더 익숙하고 무슨 맛인지 대충 상상이 가는 비쥬얼 ㅎ
라틴아메리카 편은 확실히
식민지 역사의 영향으로
유럽권의 음식 제조에 영향을
받았거나 이주자들의 음식이
혼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시아 편에 비해 오래된
전통성이나 확고한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 과거의 역사들이
음식을 통해 표현되고 있다는 점이
더 인상깊었고, 그 혼재성이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대한 매력을 더 끌어올리는 것 같다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문화와 분위기 그리고 음식
길거리 위의 셰프들 아시아 편이
음식과 여행에 대한 흥미로움을 줬다면
라틴아메리카 편은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들의 삶의 과정이 음식이 담겨져 있어
만약 여행을 한다면 그 점을 중점적으로
찾아보고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넷플릭스 길 거리 위의 셰프들 : 라틴아메리카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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