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항상 새로운 사람들과 방문하는 고깃집

이제 이 가게를 생각하면 나를 곧바로

떠올릴 사람들이 엄청 많아지겠지 ㅎ

내가 이곳의 단골이라고 느끼게

되는건 일하시는 외국인 직원들의

모습을 지켜오면서 선배미(?)와 프로페셔널함이

향상되는걸 매 방문때마다 느끼기 때문 ㅋㅋㅋ

나이를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아마도 나보다 어릴 것 같은 생각에

사장님도 아닌데 괜히 대견한 마음이 듬

(특히 발음이 점차 정확해짐)

항상 루트 고기 먹고 젤라또 먹기

근데 이 루트 때문인지 항상 집에가면

배가 아프다....ㅎ 그치만 개운하게

젤라또로 입가심 하는 걸 참을 순 없지

늘 점심으로 먹는 멤버들과

저녁을 먹으니 아주 색다른 기분이었다

점심약속이 많으면 나의 자기계발

시간이 사라지고 저녁을 먹으면 나의 통장잔고가

사라지니 점저 약속의 비중을

고민해보게 됨 ㅠ

사실 요즘은 점심도 거의

저녁만큼 내듯이 먹는 것 같기도 함

(물가가 문제일까 먹성이 문제일까)

보름달을 제대로 담아줘

콘텍트 렌즈 카메라가 있으면

어떨까 싶어지는 이상 엠비티아이

N의 상상력

서비스 군만두

점심떄부터 탕수육 시키는

손님들이 흔하지 않아서 일까 ㅎ

냉짬뽕

건더기가 꽤나 풍부하고

살얼음 육수라서 꽤나 합격점

개인적으로는 중국식 냉면이 좀 더

맛있긴한데 여기 재료가 풍부해서 만족

탕수육 무조건 무조건이야

간짜장이 사실 나의 메뉴인것

무려 곱빼기로 먹어줬음

이제 일반짜장은 먹을 수 없는

입맛이 되어버렸다.....ㅠ

88888888888

이른 퇴근하고 곧바로 사전투표 완료

뽑을 사람이 많아서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공약 비교해 보느라 좀 귀찮았지만

그래도 한명 씩 누구 뽑을지 결정도 했다

사실 세종시민 된지 약 5년이지만

대구시장에 한표를 행사하지 못하는게

매우 아쉬운 마음이었음 ㅎㅎㅎ

유튜브 숏츠 보는데

중소기업 휴가 썰이 나오길래

갑자기 궁금해서 구글에 검색해봄 ㅋㅋ

농담식으로라도 상사가

계속해서 사유를 캐물으려고 할때

웃으면서 뼈있는 농담으로 되받아치려면

이런 법적인 지식은 필수겠죠

세종을 이제 왠만큼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또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니 처음보는 곳이 여전히 많다

날씨 좋고 사람 없고 평화롭고

세종은 시골이다 농담식으로

얘기했는데 진짜 관리 잘된 시골이

맞는것 같긴함 ㅋㅋㅋㅋㅋ 모든게 다 새삥

세종과 같이 나이먹고 변천사를 보는 기분

이 꽃이 노랑노랑이라 예쁘다 생각만 했는데

이게 외래종이라서 코스모스가 보기 힘들어졌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음 (팩트체크 필요)

​88888888888

 

혼자 센치하게 금강을 바라보는

새 한마리의 뒷모습

진짜 고민많은 사람의 모습

같아서 왠지 짠한데 웃겼음

무슨 생각이 저렇게 많을까

저 자리에서만 몇분을 앉아있더라

새가 이렇게 혼자 있는게

흔한 일인가 싶었다

난 왜인지 한밤 중에 뜬 달보다

대 낮에 하얗게 뜬 달이 더 좋다

낮에 달이 보인다는 신기함과

해와 달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느낌이 괜시 상상력을 자극한다

왠지 내 눈에만 보이는 특별한

달 같달까 (우주의 중심은 나라는 마인드ㅋ)

대전 쪽에 잠시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곧바로 세종에 돌아가기 아쉬워서 동네에

어디 가볍게 둘러볼 곳이 있을까 하다가

지도에서 동네공원 치고는 꽤나 큰 공원을 발견

​88888888888

은구비공원이라는 곳이었는데

공원이 진짜 잘되어 있었다

동네 주민들 부러워짐....나무도 많고

길도 깔끔하고 그늘도 많아서 그냥

시간을 보내기만해도 좋아보였다

오래된 소나무길 아래도 걷고

유명하거나 특별한 곳도 아닌데

이렇게 해외가 아니라도 여행하는

기분으로 돌아다니니 더 없이 좋은 날이었다

잔디밭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 보고 힐링

나무그늘 아래서 저마다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까지

예상에 없었던 뜻밖의 운동 겸 산책으로

특별함은 없었지만 본격적인 여름 전

초여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물씬 느꼈던 한주였다

#직장인일상기록 #일상블로그 #초여름분위기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