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아바타의 엄청난 팬은
아니지만 영화관에서 1편 2편 3편을
모두 본 관람객 1인 ㅋㅋㅋㅋ

연말에 영화를 본다면
눈이 즐겁게 화려한
영화를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한 개봉시기같음 ㅋㅋ
#아바타불과재
대구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에서 봤는데
예매는 매우 넉넉하게 했었다

1편을 볼때는 대자연의 무언가
그건을 침탈하는 인간 그리고
주인공이 판도라라는 행성의
아바타 커뮤니티로 녹아들면서
그들의 편에 서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전반적인 영화의 컨셉을 이해하는 단계

사실 1편을 보고나서
엄청 마음에 들었던 느낌은 아니었던터라
#아바타물의길 도 기대를 하면서
보지는 않았고 1편보다 나은 2편은
없다는 말을 증명하듯이 너무
가족중심적인 눈물서사와 답답한
캐릭터들 때문에 노잼느낌이 있었다
어 근데 다시 내가 블로그에
포스팅한거 보니까 2편이
더 재밌었다넼ㅋㅋㅋㅋㅎ 코쓰머쓱
https://m.blog.naver.com/daily_ian/222965635897
일상기록; 세종라이프 #48 눈 펑펑 내리는 12월의 세종, 아이폰13프로맥스, 아바타 물의길, 송학식
동기쌤과 같이 마라탕 먹으러 냠냠 출장 갔다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는데 후 얼마나 힘들었을지....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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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아바타불과재후기 는
지금까지 아바타 시리즈 중에
가장 재밌게 봤고 특히 #불과재러닝타임
3시간이 넘는것 때문에 걱정을
많이했는데 지루하다는 느낌이
안들 정도로 계속해서 사건과 캐릭터가
바뀌면서 새로운 씬들이 나와서
몰입해서 볼수 있었다
특히 판도라에는 다들
선과 정의와 뭐 이런
부족만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불의 부족이 나와서 모든걸
파괴하려하는 그런 새로운 캐릭터의
부족들과 대적하는 구도도 흥미로웠음

#아바타키리 각성하는
키리 캐릭터가 이번 3편의 가장
핵심적인 주인공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서사는 그 둘째 아들
제이크 (2편에서 날 화나게 한 캐릭터)
중심의 나레이터이면서도 영화의
서사를 풀어내는 역할이었다
888888888888

물론 #아바타툴쿤 과의
감동적인 우정은 좀 마음에 들었다
난 왤케 고래들이 다치고 죽는게
마음이 아픈지…ㅎ 아바타 부족들이
죽는것보다 고래들이 아파하고 죽어가는
모습에서 분노가 치밀었음 ㅠ

물의 길이 비슷한 배경에서
중심적으로 물의 부족 속에서
에피들이 만들어지다보니 처음에는
영상작업물에 대한 감탄을 하다가
갈수록은 약간 루즈하다는 느낌을 받았던듯
그리고 답답이 캐릭터들 때문에 약간 화남

불과재는 그런면에서 장면들이
계속 바뀌고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움을 확인할수 있었던 3편이었다
그리고 각 캐릭터들의 인간적인 고뇌와
갈등 속의 선택을 보면서 어쩌면 뻔할수
있는 가족, 믿음, 신뢰, 사랑 같은 키워드를
아바타와 판도라라는 미지의 상상력을
활용해서 잘 풀어냈다고 느꼈다
그리고 늘 영화나 드라마 리뷰에서
내가 말했듯이 다양한 캐릭터들의
서로 각자의 역할과 비중을 적절하게
풀어내면서 영화가 풍요롭게 느껴졌고
그 중심에서 나레이터와 주인공 그리고
새로운 메인캐릭터의 등장이
나를 만족시켰던것 같다
1편과 2편을 안보신분들은
유튜브로 무조건 예습하고
가시길 ㅎㅎㅎㅎ 이런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는걸 보여줌
아이맥스에서 봤으면 훨씬도
좋았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었다!

#영화아바타3 #아바타불과재리뷰
#영화추천후기 #투루쿠막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