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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조사분석사 2급] 필기합격 후기 및 공부법 #통계 #설문조사


 

[사회조사분석사 2급] 필기합격 후기 및 공부법 #통계 #설문조사

 

사회조사분석사 취득 목적

 

이공계열과 달리 인문사회 계열에서 특별히 인정되는 자격증을 찾기는 쉽지 않다. 내가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공군에 입대하고 나서 특기(헌병, 행정 등)을 정하는데 이 자격증이 행정보직에 엄청나게 큰 가산점을 줬고 동기 형이 이 자격증으로 시험결과와 상관없이 바로 행정직으로 빠지게 된 것을 보고나서부터였다. 어떤 자격증인지 잘 몰랐다가 사회과학 계열에서 유일하게 기술적으로 활용되는 자격증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일반과학과 달리 사회과학 계열에서는 사람을 활용해 문답형식 혹은 관찰 형식으로 실험을 하고 통계결과를 활용한다. 심리학, 사회학, 사회복지를 비롯한 사회과학 계열에 속한 학과에서 사회조사분석과 관련된 내용을 가르치기도 한다. 나의 경우에는 정치학방법론이라는 수업에서 통계프로그램인 SPSS를 활용 했다. (학점결과는 처참 ㅎㅎ)

 

 

 

#통계 는 물론 수학적 지식을 요구하는 모든 것들을 싫어하는데 총 1과목 2과목 3과목으로 이뤄지는 시험에서 1-2과목은 사회조사분석 , 단순암기만 하면 되는 내용이고 3과목 통계 파트가 계산도 해야하고 공식도 외워야 하는 것들이 많았다. 사실 군대에 있을 때 필기시험을 쳤는데 떨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 3과목을 포기했으면 1,2과목은 거의 완벽하게 점수를 얻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다시 심기일전해서 필기시험을 등록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1회 2회가 합쳐져서 더 부담스러웠다. 일단 필기시험만 합격하자는 생각으로, 컴활 1급 필기를 합격한후! #사회조사분석사2급필기 까지 합격 :) 둘다 한번씩 떨어지고 나서 붙었네 ㅎ 머쓱

 

 

사회조사분석사 는 어떤 자격증일까?

Survey Analyst

 

 

사회조사분석사란 다양한 사회정보의 수집·분석·활용을 담당하는 새로운 직종으로 기업, 정당, 지방자치단체, 중앙정부 등 각종 단체의 시장조사 및 여론조사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조사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는 전문가이다. 지식 사회조사를 완벽하게 끝내기 위해서는 '사회조사방법론'은 물론이고 자료분석을 위한 '통계지식', 통계분석을 위한 '통계패키지프로그램' 이용법 등을 알아야 한다.

 

 

 

또, 부가적으로 알아야 할 분야는 마케팅관리론이나 소비자행동론, 기획론 등의 주변 관련분야로 이는 사회조사의 많은 부분이 기업과 소비자를 중심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사회조사분석사는 보다 정밀한 조사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관련분야를 보다 폭넓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 정당, 정부 등 각종단체에 시장조사 및 여론조사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여 조사 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통계처리 및 분석보고서를 작성하는 업무

 

각종연구소, 연구기관, 국회, 정당, 통계청, 행정부, 지방자치단체, 용역회사, 기업체, 사회단체 등의 조사업무를 담당한 부서 특히, 향후 지방자치단체에서의 수요가 클 것으 로 전망됨. (한국산업인력공단)

 

 

 

사회조사분석사 2급 필기시험 구성

 

 

1과목과 2과목은 #조사방법론 에 관한 내용인데, 어떤 종류의 조사와 척도가 있고 실험법이 있는지 배운다. 그리고 조사분석을 위한 용어 같은 것들도 알아야 하는데, 이걸 억지로 외우려고 하기 보다는 반복학습을 하면서 아 이러한 특징이 있구나 하는 것들을 계속 해당 개념단어와 연관지어 생각하면 된다. 어려운 건 아닌데 비슷한 내용이 많아서 정확하게 서로 다른 특징을 중심으로 암기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척도, 연구, 가설, 조사, 표집, 추출, 변수, 타당도, 신뢰도 등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통계학과 출신이라면 엄청 쉬울 것 같은데 노베이스에세는 어렵 ㅠㅠ

 

 

 

3과목은 가설검정, 분산분석, 회귀분석, 변동계수, 유의수준, 추정량 분포 등에 관한 내용인데, 알수 없는 영어 알파벳과 기호들이 남발한다 ㅎㅎㅎㅎ 처음에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도 몰랐음 (사실 지금도 정확히는 몰랑) 꿀팁은 암기를 해서 맞출 수 있는 것들이 꼭 나오기 때문에 그 내용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비슷한 공식은 눈에 익인다. 그리고 나머지는 자알 찍으면 된다. 정말 이것밖에는 답이 없다 ㅎ 그리고 계산하는 문제 중에서 엄청 간단한 것들이 있는데 그런것만 맞춘다면 반타작은 가능할 것 같다.

 

 

사회조사분석사 2급 필기 공부법

 

기본교재 구입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일단은 기본교재를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꼭 신간도서가 아니더라도 내용이 크게 바뀌는 것이 없으므로 중고서적을 구입해도 될 것 같다. 맨 처음에 공부를 시작했을 때 교재를 사려고 보니 엄청 두꺼워서 공부할 의욕이 안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 교재를 완벽하게 다 끝낸다고 생각하면 사실 다른 공부법은 딱히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교재 안에 개념정리 기출문제 예상문제가 전부 다 있기 때문에 내가 교재를 완벽하게 뿌수겠다고 계획을 세우는 것도 방법이다.

 

 

 

난 첫번째에 교재로 공부를 하고 나서 완벽하게 책을 다 훑어보지 못하고 시험을 쳤는데 (결과는 탈락 ㅎㅎ) 두번째 시험 때는 그래도 나름대로 스쳐지나간 개념들이 살아남아 있길래 교재는 보지 않았다. 하지만 대략적인 개념을 익히기 위해서라도 개념서는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인터넷 상에 올라오는 요약집을 봐도 충분할지는 잘 모르겠다. 만약 개념서를 꼭 구입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면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판단하면 될 것 같다.

 

 

기출문제 보면서 개념정리 스스로 하기

 

 

컴활 필기시험도 그렇지만 사회조사분석사 2급 필기시험도 문제은행 식이어서, 무조건 기출문제를 많이 풀면 풀수록 좋다. 나는 3개년 기출문제를 다운로드 받아서 최소 5번 이상은 보려고 했다. 아쉽게도 컴활과 달리 사회조사분석사 필기 기출문제는 해설집이 포함된 것이 거의 없고 정답표시된 것들만 있는데, 내용을 보면서 본인이 하나의 개념서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기출문제를 익히면 더 도움이 된다.

 

 

 

최강 자격증 기출문제 전자문제집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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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는 위에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모의고사를 직접 푸는 것은 컴활과 동일하게 CBT 모의고사를 통해 풀면된다. 오히려 모의고사에 보면 해설이 있는 문제들이 종종 발견된다. 컴활의 경우는 유튜브 강의를 추천했는데 사실 사조사는 기출문제를 보는게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3과목인 통계가 이해가 안될텐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외우거나 포기하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고 본인이 맞출 수 있는 것들을 무조건 다 맞추겠다는 마인드가 합격의 비결 (?)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가 안됨 ㅠ

 

 

 

기출문제를 보면서 직접 만든 개념본. 통계같은 경우는 비슷한 공식의 보기를 외우려고 했다. 기출문제 개념을 정리하다보면 비슷한 경우가 계속 나온다. 나는 문제를 풀면서 오답을 중심으로 정리했는데, 정답을 맞추더라도 내가 확신이 없는것 (약간 찍어서 맞춘 듯 한 기분) 은 무조건 개념 정리를 해놓았다. 시험치기 3일전부터는 저 요약본은 최소한 10회는 보자는 생각으로 공부했다. 더 이상 문제는 풀지 않았는데, 점수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보다, 확실히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은 다 맞추겠다는 생각이 도움이 됐다.

 

 

 

사회조사분석사 2급 필기 합격!

 

 

이미 시험이 끝나고 가채점을 하면서 합격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내심 마킹실수를 하지 않았을까 걱정됐다 ㅠㅠ 결과발표일날 날라온 합격카톡 ㅎ 재수끝에 드디어 합격했네 아직 실기시험이 남았지만 시작이 반이야 2년 안에만 실기시험 치면 되지 뭐 ㅎㅎㅎㅎ 사실 이번 실기시험 접수 실패함....아니 SPSS가 제일 인기가 많은데 응시좌석이 그렇게 적으면 어쩌라는거쥬? 강제로 올해 마지막 실기시험에 응시할 것 같다 (그떄도 실패하면 딥빡) 실기시험 합격 후기까지 올릴 수 있기를

 

 

 

1과목 2과목 고득점 3과목은 반타작 맞자는 전략이 성공했다 ㅎㅎㅎㅎㅎ 2과목은 역시나 헷갈리는 문제가 있어서 좀 틀렸다 ㅠ 사회통계파트도 내가 40문제 중에 내가 진짜 알아서 맞춘건 15문제 정도 되려나 ㅎ 제 포스팅이 필기시험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사회조사분석사 2급] 필기합격 후기 및 공부법 #통계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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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1급 필기]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합격 및 공부방법 / 유튜브 무료강의 추천 (feat.재수생)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시험 합격기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응시이유

 

나는 사실 #컴활1급 #컴퓨터활용능력 #컴활 을 딸 생각이 없었다. 이 #자격증 이 #취업준비 를 하기 위한 많은 학생들에게 수요가 높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이 필요성을 못느꼈다. (정말 어렸었던 나 ㅎ) 남들이 다 소지하고 있는 (그 당시에는 응시만 하면 다 딸 수 있는줄 알았다) 자격증을 굳이 취득했을 때 나에게 어떤 메리트가 있을까하는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취업을 준비 하기 전에 컴활 자격증의 가산점이 거의 없어졌다는 소식을 들었던터라 더욱 내 생각이 확고했다. 알고보니 가산점은 공무원 시험에서만 사라진 것이였고 #공기업 #공공기관 에서는 여전히 사무직 (즉 인문계열 일반직) 에서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취업준비를 하면서 또 연구원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문서작업 특히 #엑셀 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다. 한글이나 워드에만 익숙하지 엑셀을 굳이 다뤄야 할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출력을 하는 것도 검색을 해야 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과거 서류전형이 단순히 합부만 있는 형식적인 과정이 아니라 가산점으로 인해 시험을 응시할 자격이 주어지느냐 마느냐가 결정되는 것이었다.

 

최근 경험삼아 내봤던 공공기관에서도 서류전형에서 이미 10배수로 인원을 제한했다. (채용인원은 보통 3명) 결론적으로 이 험난한 취업길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고, 또 스스로에게도 전혀 관심없던 분야에 공부를 하는 자기계발의 목적으로 컴활을 따고자 마음을 먹었다.

 

 

컴활 1급 필기 일주일만에 합격?

 

내가 컴퓨터를 아예 모르는 사람은 아니였지만 사실 컴퓨터를 이용하는 것에 범위가 큰 사람은 아니였다. 그냥 문서작성하고 파워포인트 쓰고 인터넷 하고 그정도? 정말 일반인 수준이었다. 그냥 막연히 기계에 대해 거부감이 있기도 했다. 복잡하고 어렵고 그런 생각들. 필요한 것 있으면 그냥 검색해서 하면되지 않나? 그런 생각. 한마디로 노베이스 컴활 관련해서 아는 내용은 하나도 없었다.

 

컴활 필기는 일주일만 공부하면 된다고? ㅎ

하루 6시간 이상 할 수 있으면 가능

 

#컴활필기합격 후기를 보면 죄다 일주일만에 합격했다느니 이주일만 있으면 된다느니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 분들은 어느정도 컴퓨터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니면 나처럼 기초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하루 6시간 이상을 완벽히 집중해서 공부를 했던 분들이거나. 나는 출퇴근을 하면서 그렇게 할수도 없었고 (물론 의지의 차이 ㅎㅎ 난 박약) #엑셀 과 #스프레드시트 같은 경우는 이해하는 과정도 필요했으며 #시나공컴활필기요약집 이라고 나온 건 무슨 페이지가 쳐다보기 싫을 정도였다.

 

 

컴활 1급 필기 불합격

 

내 친구가 그랬다. 컴활필기 떨어지는 사람은 내 주위에 없다고. 그래서 내가 만들어줬다. 처음으로 컴활 필기를 떠어진 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당시에는 공부를 하긴 했는데 그냥 너무 하기 싫었다. 암기를 해야하는 부분도 있는데 도대체 어느 부분을 암기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기출문제를 풀어도 모르는 내용이 너무 많이 나오고 어우! 그래도 꾸역꾸역 공부를 했는데, 제대로 개념이 잡히지 않았던 것 같다.

 

특히 시험이 토요일이어서 금요일날 마무리를 좀 했어야 했는데 퇴근하고 그냥 바로 집에서 쉬다가 잤다 ㅎ 시험은 사실 정말 익숙한 문제는 많이 나왔다. 어디선가 봤는 듯한 느낌. 근데 왜 보기에 정답이 2개인 것 같지? 아리까리 하다가 다 풀고나서 몇개 수정했는데 시험결과가 #컴화필기불합격 후기를 남길 수 있는 영광을 주었다. 1.77점차로 탈락. 스스로에 대한 분노와 혐오에 휩싸였다. 차라리 5점이상으로 떨어지면 좀 덜 화났을까 (그래도 화났을 듯)

 

 

분노를 가라앉히고 솔직히 다시 응시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래 공부한게 있는데 일단 필기는 합격해놓자는 생각으로 최대한 빨리 칠 수 있는 2주뒤에 시험에 응시했다. 문제점을 분석한 결과 개념정리를 정확히 하지 않았고 오답노트를 만들지 않았다는 점이 떠올랐다. 그래서 사실 누구에게 공부법 알려주기가 민망한 경험이지만 소소하게 나 같은 컴알못을 위해 공부법을 소개해본다.

 

컴활 1급 필기 공부법

 

최강 자격증 기출문제 전자문제집 CBT

www.comcbt.com  

 

최강 자격증 기출문제 전자문제집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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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omcbt.com

국가시험 이나 자격증시험 기출문제를 모두 볼 수 있는 사이트 #자격증기출문제 누가 처음 만든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칭찬해. 대부분의 자격증 기출문제를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인데 무엇보다 모의테스트 까지 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달아놓은 해설을 볼 수 있어서 좋다.

 

 

1. 기출문제 3개년 다운로드 받기 (해설집 포함)

 

 

나는 우선적으로 최신기출문제 3개년을 모두 다운받았는데, 정답과 해설집이 포함되어 있는 것만 다운 받았다. 개념서를 전혀 보지 않고 기출문제만 봤는데 사실 개념서가 생각보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 볼 엄두가 안났다. 어차피 문제은행 방식이니 기출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게 포인트다. 시험을 쳐보니 기출문제와 흡사한게 정말 많이 나왔고 특히 최신기출문제가 많이 나왔다는 걸 느꼈었다. 나는 기출문제를 보면 5회독을 했는데, 외우려고 하지는 않고 그냥 눈에 계속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다. #컴활기출문제

 

 

 

2. 유튜브 무료 동영상 강의 보기----------- #컴활무료강의 #컴활유튜브

 

불합격을 했을 당시에는 사실 기출문제가 보면서 계속 공부했고 개념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 특히 누가 설명을 해주거나 자세한 설명을 해준게 아니라서 어떤 식으로 암기를 해야 할지도 몰랐는데, 뒤 늦게 유튜브에 컴활필기를 검색해서 무료강의를 살펴보니 훨씬 도움이 됐다. 내가 도움을 받았던 강의 독고리와 이기적 두곳인데, 독고리는 사실 요약본이라서 빠르게 훑고 지나가는 느낌이 많다. 어느 정도 레이아웃을 잡아주는 느낌이다. 1과목 2과목 3과목 모두 내용이 나눠져서 있다. 이기적은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관련 개념을 설명해주는데, 외워야 할 것드만 핵심적으로 알려주고 어떤식으로 암기를 해야하는지도 알려줘서 큰 도움을 받았다.

 

[독고리의 컴퓨터 공부방]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자주출제되는 기출문제가 120번까지 있는데 시청시간이 엄청 길어보이지만 1.5배속으로 들으면 생각보다 짧다. 기출문제를 풀고 난 후에 강의를 들으니 아 이 문제와 개념이 자주 나오는구나를 알 수 있었다.

 

3. CBT 모의고사 (오답노트)

 

CBT는 어플리케이션도 있는데, 내가 사용해 보니 어플보다는 크롬이나 사파리 같이 웹에 들어가서 모의고사를 보는게 더 나았다. 일단 어플리케이션은 제일 최신년도 기출문제는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항목별로 오답을 나누어 보는 기능도 없어보였다. 난 한문제씩 풀기로 들어가서 과목별 풀기로 들어갔다. 일단 과목별로 풀어야 60문제를 계속 풀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적었기 때문이다. 시험을 칠 때 이름으로 기록 검색을 하면 본인의 오답이 자동으로 저장된다.

오답노트를 적거나 타이핑 할 필요도 없이 이렇게 쭈욱 결과가 나오는데 맞춘문제와 틀린문제가 구분되어 나오기 때문에 다시 한번 문제를 풀수도 있다. 클릭해야 정답이 나온다.

문제해설을 가리고 다시 문제를 푼 후에 정답을 볼 수 있다. 시험 치기 전날에는 오답노트만 다시 계속 풀어보고 내용을 암기하고 노력했다. 사실 외우려는 노력까지는 안했는데 ㅋㅋㅋㅋㅋ 저번시험에서 헷갈려서 틀린문제가 너무 분해서 (세미클론을 클론으로 인식해버리는 내 머리속 오류) 유튜브 강의를 보면서 내가 외울 내용을 캡쳐했다.

 

컴활 1급 필기 합격 (턱걸이 ㅎ)

 

이왕 필기시험 두번 보는김에 아주 완벽한 점수로 합격을 해야지 했는데.....ㅎ 시험 당일날 문제를 보는데 분명히 익숙한 문제들과 저번시험과 비슷한 내용이 많았는데 왜 이렇게 나는 모르는게 더 많아졌지 하는 생각과 이거 떨어지면 다시 공부할 의지가 생길수가 없다는 찜찜한 마음으로 나왔다. 아 몰라 그냥 안해 나랑 인연이 아닌가보다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합격은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수생의 점수라고는 믿을 수 없겠지만, 아 뭐 합격했으니 됐지 뭐

내가 생각했을 때 제대로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으면 2주가 제일 적당한 기간인 것 같다. (나처럼 기초가 없으면) 하루에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투자하면 될 듯.

 

 

사실 컴활1급의 마지막 승부는 실기라는데 ㅎㅎㅎㅎㅎㅎ 실기합격 후기도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몇번만에 합격할 것 같은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푸짐한 상품(으로 댓글을 달아드립니다)을 드리겠습니다. #컴활1급합격기원

 


[컴활1급 필기]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합격 및 공부방법 / 유튜브 무료강의 추천 (feat.재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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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 TOEIC 영어단어 / 문법 #RC #토익 200422


 

 

 

[HACKERS] Toeic RC: April 4

 

[단어]

 

As promised by 보증된 대로

administrator관리자

strict엄격한

confidence기밀, 비밀

contributory출자 의무, 출자자

backlog미처리된 채 쌓아두다

once~하는 대로

closely밀접하게, 면밀히

steadily견실하게, 침착하게

tentative잠정적인

 


 

[HACKERS] Toeic RC: April 3

 

[단어]

 

representative 대표자

stipulation조항, 조건

carry(신문·방송 등에서) 보도하다, 싣다

enlisted(군대의 사관ㆍ준사관ㆍ사관 후보생을 제외한) 사병의

accustomed평소의, 습관이 된

shortlist최종 후보자 명단에 넣다

accounting회계

financial statement 재무 제표

accountant회계사

gifted children영재아

 

[문법]

 

-빈칸 뒤에 복수 명사(businessmen)가 왔으므로 복수 명사와 함께 쓰일 수 있는 Several(몇몇의)

-Each와 Every는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이며, Many of의 경우 the가 함께 쓰여야

 


 

[HACKERS] Toeic RC: April 2

 

[단어]

 

peak tourist season성수기

promptly즉시

predecessor전임자

convey운반하다, 수송하다

turnaround(상황의) 호전

contender도전자

contention논쟁

consecutive연속적인, 계속되는

keep up with~을 따라가다

time frame기간, 시간

appliance기기, 장치

clerk 사원, 점원

be in good order 이상이 없다


 

[HACKERS] Toeic RC: April 1

 

[단어]

 

hastily 성급하게

warrant타당하게 만들다

unanimously만장일치로

inconsistently모순되게

divergently다르게

habitually습관적으로, 상습적으로

endorse홍보하다, 지지하다

persist주장하다, 계속하다

license(공적으로) 허가하다

entry입장, 항목

factual 사실의, 실제의

food processor조리 기구

triumphantly의기양양하게

 


#영어공부 #토익공부 #토익독해

#토익rc #토익단어 #toeic #해커스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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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 오픽 IH 독학후기] 오픽 답변 방법 (Role playing 역할 /문제설명/ 필러사용)


 

처음 #오픽 시험 쳤을때는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그냥 외국인 친구랑 얘기하듯이

하면 되겠지 했었다

그런데 시험이라고 생각하니

말이 길어지고 한국말로 해도

딱히 할 얘기가 없는 질문을

받으니 횡설수설에 마치 인터뷰

하듯이 해버렸다

#유튜브오픽노잼 채널을

보면서 아이패드에 필기를

하면서 스킬과 꿀팁을

얻었고 두번째 시험에서

IH 등급을 받았다

 

사실 AL을 받는게

목표였는데 일단

일반이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최소요구기준은 충족했으니

잠시 쉬어가고 ㅠㅠㅠ

(응시료 7만원 무엇)

사실 답변을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래에

정리한 내용을 기억하면서

#필러 를 최대한 사용하고

핵심만 얘기하려고 노력했다

 

 

 

첫 시험에서 나는 거의

한 질문 당 2분은 기본 얘기

했는데 핵심이 없었다

난 사실 롤플레잉 보다도

설명을 하는게 제일 힘들었다

답변할 내용이 없는데

어쨌든 답변을 해야 했기 때문에

질문의 의도에서 점점 벗어났다

 

 

두번째 시험에서는

필러를 최대한 사용하고

간결하게 한가진 내용만

얘기하려 했다

 

최대한 10문장 이내로

답변을 마치려고 했고

나름대로 서론 본론 결론을

나눠서 답하려고 했다

하지만 여전히 메인포인트를

바로 언급하거나 구체적인

묘사가 좀 부족했던 것 같다 ㅠㅠ

코로나19 때문에 취업준비기간이

더 길어질것 같으니 맘 편하게

다음에 AL을 받아야겠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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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 TOEIC 영어단어 / 문법 #RC #토익 200327


 

 

[HACKERS] Toeic RC: January 1

[HACKERS] Toeic RC: January 1

www.koreatimes.co.kr

[단어]

absently 멍하니, 무심코

certain 확신하는, 확실한

adequately 충분히

cover 다루다, 포함시키다

obscure 모호하게 하다, 보기 어렵게 하다

costing 원가계산

costly 비싼 (형용사)

unless 그렇지 않으면

be superior to ~보다 뛰어나다

 

 

[문법]

* 진행, 수동, 완료형 동사의 경우, 부사는 '조동사 + -ing/p.p'의 사이 또는 그 뒤에 온다

* other는 형용사로만 쓰여 명사가 있어야 하는 목적어 자리에 혼자 올 수 없다.

* little은 불가산 명사를 대신하여 사용

 

 

[HACKERS] Toeic RC: January 2

[HACKERS] Toeic RC: January 2

www.koreatimes.co.kr

[단어]

sustain 견디다, 지탱하다

drought 가뭄

voice 말하다, 표하다

replenish 다시 채우다, 보충하다

conserve 아끼다, 보호하다

put together 만들다, 준비하다

fact-finding 진상 조사

follow-up 후속편, 후속 조치

[문법]

* to는 전치사이므로 to 다음에는 동명사

* 조동사(will) 다음에는 동사원형

* 조동사(have to) 다음에는 동사원형

 

 

[HACKERS] Toeic RC: January 3

[HACKERS] Toeic RC: January 3

www.koreatimes.co.kr

 

[단어]

discordant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devoted 헌신적인

apprehensive 걱정되는, 불안한

facilitate 촉진하다, 조장하다

steep 급격한, 가파른

drop 하락

commodity 상품, 물품

on top of ~뿐 아니라

replenishment 보충 물품, 보급

as though 마치 ~인것처럼

though ~이긴 하지만

[문법]

* 복수 명사(commodities) 앞에는 복수 명사 앞에 쓰는 수량 표현이 와야 하므로 a number of

* much는 불가산 명사 앞에

* every와 each 단수 가산 명사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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