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분이 공유해주신
초코 꼬북칩….워후 맛있네
항상 여기서 짭짤한 바삭과자만
먹다가 바삭한 초코과자라니 ㅎ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 미니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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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양파랑 양배추 넣은
카레와 함께 감튀와 카엑(빵)
양배추 넣으니까 수분이 있어서인지
달큰한 맛도 나는 카레스프 느낌
양배추랑 냉장고에 있는
각종 재료넣고 만든 양배추볶음밥
그리고 볶음고추장과 양배추쌈 ㅎ
원래 한번 찌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건강한 (?) 생식으로!!!
땅콩버터와 라즈베리 잼을
발라서 빵 세겹의 토스트 ㅎㅎ
마늘 생토마토 양파
크러쉬드페퍼 올리브유에 볶아서
파스타면 넣어서 만든 생토마토 파스타
비쥬얼은 좀 그렇지만
면 맛있게 먹고 남은 소스에
곡물빵이랑 냠냠 ㅎㅎㅎ
후식으로 포도
한국처럼 껍찔이 쏙 안빠지고
껍찔 째 먹어야 함 ㅎ
씨 그냥 먹으니까 좀 떫어서
많이 먹을땐 씨 빼고 먹음
15디나르 약 24000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요르단에서 먹는 한식
#제육볶음 와 정말 이상적인 맛
곰곰 고추장 제육 불고기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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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밥
그리고 열무비빔국수랑 해물파전
그리고 밑반찬 ㅠㅠㅠㅠㅠ 마음 같아서는
밥 세공기 먹고싶었는데 이미 배불러서
거금이었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는
맛과 양이었다 ㅎㅎㅎㅎ 요르단 암만
한식 먹으려면 드림하우스!
애매하게 끼니 때워야해서
급하게 만든 양배추 샐러드와 빵
그리고 감튀 ㅋㅋㅋㅋㅋㅋ
몇달 전에 선물 받은 소고기가
아직도 냉동실에 있어서 각종
야채들이랑 함께 볶고 간장이랑 굴소스로
간을 해서 맛있게 냠냠
한동안 배달음식 안먹고 있다가
갑자기 즉흥적으로 주문해버림 ㅠ
심지어 맛도 생각보다 별로…속도 더부룩
돈이 아까워졌다 ㅠ 하아 저돈이면
아시아 마켓에서 쌀떡이 두봉지인데!
요르단 오고 와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샀던 냉동실 버터가
반도 넘게 남아서 양파랑 감자 스팸
크러쉬드페퍼 볶다가 버섯크림스프
뿌려서 파스타면이랑 냠냠
이제 딱히 먹고싶은것고
새롭게 해먹을것도 생각 안남 ㅋㅋ큐ㅠ
아이디어 주실분 ㅎㅎㅎㅎ
배고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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