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가타고 지나갈 때마다
가보고 싶었던 고층의 카페
에어포트327 방문


호텔숙박을 같이 제공하고 있는진
정확히 모르겠지만 입구부터 뭔가 부티크
호텔 라운지 같이 사진 찍으라고
꾸며놓은 공간이 눈에 띄었다

여기 내부에서 음료를
마셔도 무방해보임

내부가 상상 이상으로 엄청 넓고
층고도 높아서 개방감이 매우 좋음
어디를 앉아서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아서
비즈니스 미팅이나 조용히 대화할 때도
여러 좌석 형태에서 골라 앉으면 될듯

3면이 나 통창으로 다 뚫려 있어서
금강 뿐만 아니라 세종을 둘러싸고 있는
산세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완전 시원한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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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와 너무 가까운 쪽은
햇빛 때문에 좀 뜨거울수도 ㅎㅎ
좌석이 진짜 엄청 많음...언제와도
자리가 모자라는 일은 없을 것 같다
평일 일찍 퇴근하고 방문했던터라
사람들이 더 적어보이기도 함
날 좋을 때말고 비 내리는 날도
오히려 분위기 있지 않을까 싶어짐
나중에 혼자 와서
멍하니 시간 보내보는 것도
생각해보게되는 공간이었다

카페의 전체적인 컨셉은
약간 애매하기한데....ㅎ
공항 같은 넓은 공간과 뻥 뚫린
뷰와 높은 층고 덕분에
에어포트라는 이름은 꽤나 어울림

나중에 근처에서 점심
회식하고 여기로 커피 마시러
가보자고 하고 싶다가
나중에 개인시간에 갔는데
괜히 마주치는거 아닌가 싶어서
또 살짝 걱정된느 오바스러운 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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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에 이렇게 여유롭게
보내는 시간이 행복한걸 보면
역시 하루 하루를 여행처럼
보내는게 중요하구나 싶다
주 4일제 보다
그냥 하루 근무시간을
줄이는게 경제활성화에
더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해본다 ㅎ

멀리서 물건너온
선물 인증샷 남겨주기

금강 보이는 쪽에 앉으면
왜인지 부자사람 느낌 흉내가능

되게 부유해보인달까
하늘 산 강 나무
최고의 뷰이시다
해질때 쯤 가도
멋있을 것 같음....ㅎ
또 가야겟구만 ㅠ

역시 이런 뷰를 즐기기 위한 값으로
음료 값은 7-8천원대임 ㅎ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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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뷰와 공간을 산다고 생각하시고
오래 대화하면서 즐겼다가시길!

누군가 세종에 놀러온다면
이곳에 데리고 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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