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는 공항갈때마다 지나가보고
처음 제대로 짧은 여행을 해봤다
그 중 첫 방문지였던 #청주로로디카페

작은 간판 옆
상당로 115번길-61을
찾으시면 매우 정확하게
찾아오실수 있을 듯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올라가야 한다

이곳은 디저트가 유명한 카페라고
하는데 티비엔 놀라운토요일에 정답
맞추면 상으로 주는 음식으로 나온적이 있다고
쫄깃한 떡같은 식감의 #모찌빵 과 #생과일산도
조각케이크들이 있었고

옆에는 #소금빵 과 #휘낭시에 가 있었다
최근에 휘낭시에의 맛에 빠졌지만
이곳은 모찌빵과 소금빵이 제일 유명하다고
해서 휘낭시에 제외 종류별로 하나씩 먹어봤다
소금빵 중에서는 #메론크림소금빵

#로로디모찌빵 중에서는 무화과크림치즈
블루베리크림치즈 두바이 세 종류
#모찌샌드 중에서는 딸기오레오 선택

내부는 깔끔하고 나름 갬성 있는 인테리어
테이블 수 자체는 엄청 많지 않아서 주말 피크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많을 수도 있을 듯

대충 요런 감성

요런 감성 222

취향이 하나도 겹치지 않는 음료주문
난 바닐라 라떼로 먹었는데 바닐라시럽이라고
해서 달기만 할까 걱정했는데 바닐라빈도
보이고 에스프레소와 우유맛도 좋았다
근데 우유를 좀 더 넣어주시면 안됐을까 싶었음 ㅎ


거의 밥 먹듯이 시켰네....그녀에게
감사의 마음을 다시 전합니다 (메르씨부꾸)

이정도면 시식평가단임

첫 타자는 무화과크림치즈 모찌빵
빵피가 정말 빵과 떡 그 사이 찐빵피를
쫀득하게 만든 느낌이랄까
쫀득한 식감과 빵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을 저격한 듯
무화과 맛의 엄청난
팬은 아니지만 곶감과 초록대추
그 둘을 섞은 묘한 단맛이
크림치즈랑 잘 어울리는 편
무화과도 잘 씹혀서 좋았음

메론크림소금빵 위의 메론소보로와
메론크림의 조화가 꽤나 괜찮았다
특히 메론맛이 인위적이지 않을까
했는데 자연스러운 메론의 단맛과향이 났고
간단히 말하면 메로나보다 살짝 던 단맛
소금빵과 단짠단짠 조합으로
잘 어울리는 궁합이었음

두바이모찌빵은 카다이프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어서 식감이 바삭하니
좋고 무엇보다 피스타치오 스프레드가
찐한 맛이어서 피스타치오의 맛이
잘 느껴져서 좋았다

오레오딸기모찌샌드는 일반 모찌빵보다
빵 부분이 좀 더 촉촉하고 약간 더 빵의 느낌
생딸기의 상태가 좋아서 적당히 상큼하고 달달
크림이 우유크림인줄 알았는데 맛이 요거트
크림에 좀 더 가까워서 오히려 느끼한 맛 없이
깔끔하고 약간의 상큼함이 있어서 잘 어울림
딱 하나만 먹어야 한다면
오히려 나는 모찌빵보다 이걸 먹을듯!

모찌빵 중에서는 블루베리가 1등
아는 맛이 무섭다
전반적으로 모든 메뉴에 원물들의
퀄리티가 좋아서 맛이 잘 느껴졌고
모찌빵이라는 독특한 식감의 빵피도
신기하고 매력있었다

청주 현지가이드분에 따르면
좀 더 차갑게 먹으면 훨씬 더 맛있다고 하니
포장하시는 분들은 몇개는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먹어보시길 추천함 ㅎㅎㅎㅎ
모찌빵이란게 다른 곳에도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청주모찌빵 이라고 바로 뜨는걸 보니
이곳이 유명한 곳임은 분명해보인다
청주여행 올때 방문해보면 좋을듯~!

#청주디저트맛집 #청주로로디모찌빵 #무심천카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