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일주일 빨리 가는 듯 하면서
천천히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주말만을
기다리는 삶을 살고 싶지 않은데
주말만이 기다려지는 조금 슬픈 상태 ㅠ
그런것치고 열심히 놀러다니고 먹으러 다님

예전에 굳이 까페를 왜.....가지....했는데
요즘은 공간이 주는 다른 분위기와 감정들이
있구나 싶어져서 공감이 간다(아마도ㅎㅎㅎ)

처갓집양념치킨 할인쿠폰에
무료배달이라길래 냉큼 시켜먹었는데
예전보다 양도 줄어든 것 같고
양념도 맛있긴 한데 옛날만큼 감격스럽지
않아서 놀랐음(?) 내 입맛이 달라진건지 ㅎ
옛날같지 않구나 나의 취향이 ㅠ

점심을 과분하게(?) 먹으면
오후에 너무 게을러지고 싶어지는
타입이라 간단하게 채소가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를 많이 먹었다
이제 점점 담백하고 깔끔하고
개운한 것들을 찾는거보면 늙었다
아니면 이런거 혼자 있을 때는 먹을일이
없어서 오히려 더 스페셜 메뉴라고
느끼는지도 ㅋㅋㅋㅋ

너무 잘찍어서 사장님한테
선물로 드리고 싶을 정도

난 에그마요 샌드위치
점심으로 먹기에는 이게 딱 맞는 듯
#이수페카페

올해의 6번째 독서 완료
한달에 2권 꼴로 읽고 있는 중
목표를 세워둔 건 전혀 아닌데
책을 읽을때는 잠시 어지러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다

샌드위치는 빵만 맛있으면
속재료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걸
보여주는 곳 ㅎㅎㅎㅎ 바게트를 워낙 좋아하지만
겉은 바삭 속은 약간 쫀득 반미 바게트 같은
느낌이라서 좋아함 #피셔샌드위치

선물받은 선물들
망고커피 아직 안마셔봤는데
다음주에 마셔봐야지
늘 챙겨주는 이들에 대해
고마워지네....감쟈

마랑샹궈에 꽂힘
양꼬치집에서 마라샹궈
먹을 생각은 없었지만 역시나
맛있었음....양은 사이드로 먹기에
딱 적당했음 #세종88양꼬치

원래 2층에 있는 88양갈비를 더 좋아하고
거기가 훨씬 더 맛이랑 기본 상차림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인기는 1층이 더 많아서 신기
깐풍새우를 시켰는데 2층에 있는 곳이
확실히 더 맛있었음.....ㅎ
다음에 무조건 2층 가서
요리류들 진짜 쫙 깔아서 먹어야지
(기필코 다짐....마라샹궈, 오이탕탕이, 지삼선, 깐풍새우, 마파두부, 꿔바로우)

케이크는 솔직히 과하게 비싸다고
느껴지긴해도 먹으면 가격 생각은 잘 안나는
신기함...단짠 맛이 최고시다

충남대로 출장
학생들 보는데 고등학생들이
엠티간다고 움직이는 거보면
애기들이 무슨 자기들끼리 어딜가
이러는 아저씨됨....ㅋㅋㅋㅋㅋ ㅎ
나도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보이는 시절이 있었겠지
(이상 20살에 신입생이라고 소개하면
사람들이 놀라던 비쥬얼 소유자)

충남대에서 출장 끝나고 곧바로
퇴근타임~~~~신난다

뜻밖의 산책도 하면서 이제 막
피기 시작한 개나리도 구경하고

아치모야과 위의
정사각형 돌이 뭔가 마음에 듬

퇴근한 상태라서 모든게
멋져보이는 상태였을지도

대전에서 유명하다는 태평소 국밥도 먹고

베이커리집도 방문

카페에서 입이 좀 상큼한걸
마시면서 블로그를 하고싶은데
아이스티가 없어서 그냥 시켜본
병 음료가 딱 내가 원하던
레몬에이드 맛
작은 것에 럭키비키함을
느끼는 사람....이번 한주도
잘 보냈다.....그저 힘들고 고민많기만
했던 한주는 아니었음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의미있는 주간 브리핑이다

https://m.blog.naver.com/daily_ian/224235178150
☕️ 카페 213 비엔나 | 세종 금강뷰 테라스 카페 추천, 세종시청 보람옹 조용한 카페, 금강수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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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daily_ian/224236516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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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daily_ian/22423776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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