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부터 블로그의 포스팅을
일상안에 포함하지 말고 단독적인 포스팅으로
작성하려고 하다보니 원래는 일상기록안에
한번에 들어왔던 기록들이 독립적이게 됐다
그래서 일상기록 포스팅은
12월 1주차에 정체되어 있었음 ㅎ
주간기록 하듯이 매주의 일상을 기록하려고
했는데 사실 일주일마다 딱히 올릴것도
없는 경우도 있고 그렇게 올리려고 하는 내용들이
이미 개별 포스팅으로 올라가다 보니
일상기록은 멈춰있었음
그리고 사실 내 블로그가 어떤 특정한 분야를
다루고 있는게 아니다 보니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기록에 관심을 가졌는데
내가 그런것 없이 맛집후기도 올렸다가
책 후기도 올리고 개인적인 공부내용도
올리고 여행도 올리다보니 ㅋㅋㅋ 중구난방 인정
그래서인지 이웃수도 상당히
많이 빠졌음ㅋㅋㅋㅋㅋㅋㅋㅎ
아무런 소통노력도 안하면서
괘씸하게 3천명 이웃수를 기대했던 나 ㅠ
내가 특정한 분야에 관심이 없는걸 우째!
그렇다고 일상기록으로만 올리기에는
정보생산자이자 제공자로써의
역할(이라고 말하고 방문자수 상승)을
제한하고 싶지 않았음
결론적으로는 월간기록으로 옮기고
그 한달 동안에 포스팅했던 것들을
정리하고 아주 작은 일상조각들을 모아서
일상기록을 월간발행으로 해보려고 한다


그렇게 하려다보니 이미
2025년 12월부터 무수히 개별
블로그 포스팅을 발행했던 탓에
다시 정리할 수는 없었다 ㅎㅎㅎㅎㅎ
지금 보니까 12월부터 지금까지 60개를
포스팅했네....한달에 약 20개 게시물
12월은 대만여행으로 가득했었고
연말과 연초에는 특별한 새해계획없이
흘러가는 대로 보냈다
1월에는 기다리던 결과가
나오기까지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면서
한달을 그렇게 흘려보내고 2월달도
약간 방황하면서 보내다 2월 말부터
약간은 정신을 차렸다
그 사이에 흩어졌던 작은
일상조각들을 정리해려고한다
썸네일의 4조각 사진은 가장 좋았던 공간
#대만가오슝 가장 맛있던 식당 #스시타이킨
가장좋았던 책 #대한민국식량의미래
가장 재밌게본 영화드라마 #데마카론 으로 선정해봤다
(선정기간: 25년 12월 - 26년 2월)

두바이초코휘낭시에....먹는데
소름이 돋고 머리가 쭈뼛 서는 맛
휘낭시에 그 자체도 맛있었던
다음에 또 먹고싶었다

점점 늙어가는 강쥐들
그치만 아직 내눈에 귀엽다
그치만 본가 가는게 귀찮아서
갈때만 귀여워해주는 이기적인
작은 주인놈....미안하다....ㅠ

세종에는 없는 것 = 백화점

달이 저렇게 밝은데
아이폰 너는 왜 찍지를 못하니

문화생활도 즐겨줌
오랜만에 전시를 보니까
난 이런거 안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또 괜찮았음 그치만 주말말고
평일에 조용히 휴가 내서 가야지 싶었다

버거킹 스낵랩 아주 실망
너무 콩알만했던
또띠아 사고 양념치킨 소스
치킨텐더랑 양상추 넣으면 될 것 같음
생각해보니 점심으로 그냥 내가
싸가도 될 것 같다는 생각

그래도 나의 지금까지 최애 햄버거는 버기킹와퍼
물론 정가로는 절대 안사먹고 버거킹 어플 할인 필수
이날도 사신 버거팅 어플로 할인받아서 먹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하다가 접었음 ㅎ

해외관계자들이랑 미팅이 있을때
어떤 선물을 줄까 늘 고민하는데
서울역 롯데마트에 이런 한국기념품샵이
있어서 구경하다가 아주 가성비 파우치 발견

아쉽지만 원산지는 중국인 것 ^^
나중에 대량으로 구매할 수도 있으니까
제작사랑 수입사도 찍어둠

예전에 노랑통닭에 저 마늘소스
찍어먻다가 혀가 거의 뒤집어지는
마늘의 매운맛에 트라우마(?) 있었는데
다시 먹으니 생각보다 괜찮았음
역시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면
정면돌파하는 수밖에 없네 (?)

두부가 좋은데 평소에는 장볼때
두부를 잘 안사먹는 특이한 두부러버
그러면 나는 두부를 좋아하는 걸까 아닐까
#탁사발두부공방 난 두부두르치기가 좋다

2026년 새해 처음으로 읽은 책이었는데
아주 더럽게 안읽혀서 덮으려다가 결국
완독을 마쳤던 책 후기가 궁금한 분들은 검색해보세요 ㅎ
다음 달 월간기록부터는 맨 아래에 그 달에
포스팅했던 게시글 링크를 쭉 나열해볼 예정입니다

고기보다는 해산물파
해산물을 배터지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곳 가격은 좀 있지만
고기 먹을 때 가격 생각하면
오히려 더 가성비 있는 것 같기도

아마도 가장 비싼 식당
물론 내돈내산은 아니었지만
아주 운 좋게도 초대받아서
이런 오마카세 음식도 먹어봄
촌스럽게 볼까봐 사진을
나올때마다 찍지는 못했던
이러 곳을 신경쓰지 않고 나도 누군가를
초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수
있기를 기대해봄

단체로 저녁에 밥먹고 후식먹을때
설빙 가는게 국룰이 되어버림
두바이빙수 그저 쏘쏘했고 딸기빙수도 쏘쏘
난 블루베리치즈케이크가 아직 1등
아니면 아예 인절미빙수 가성비
흑임자빙수도 좋은데 없는 곳이 더 많은듯 ㅠ

집에서 해먹기 어려운 음식 1등
생선구이....여기는 동네사람들 포함
다른 동네 사람들 다 모이는 곳인듯
나도 처음가봤지만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식당

열심히 술먹으면서 1차 2차 했던 날
기본적으로 알콜러버가 드문 나의 주위사람들
중에서 알콜 먹는파 사람과의 자리
나는 안주파.....ㅎ 술안주가
내입맛에 맞는거 보면 내가 술까지
좋아했음 지금 건강이상 매우심각이었을듯

이런 슴슴한 음식들 특히
한식들....이게 가격대비 말이 안된다는걸
나이가 들면서 더욱 깨닫는 중
이런 음식점은 당연히
깊숙한 곳에 있기 때문에
자차가 필수....이럴때마다
차를 사고싶다는 욕망이 생기지만
또 그렇게까지가 공존
자차보유자랑 밥먹을때
맛집소개 해주듯이 같이 가야지

머리 속에 생각이 많을때
해결하는 방법은 머리 속에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밀어넣는 것이
나의 해결책인데 1월-2월 머리가
어질해서 책을 정말 열심히 읽음
원래도 식량위기, 식량안보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책
그렇다고 식량분야를 디깅 할만큼 또 열정적인지는 모르겠다
이것이 나의 문제....여기저기 관심은 많은데 ㅠ

팔란티어라는 기업을 많이 듣기는
했지만 사실 큰 관심이 없었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팔란티어 주식을
투자하기 시작함 ㅎㅎㅎㅎㅎㅎ
젠슨황, 일론머스크 등 너무 단독적인
ceo들이 집중되거나 강조되는 기업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우연히 팔란티어의 기업 총회라고 해야하나
영상을 봤는데 다양한 연령, 성별, 인종들의
인물들이 주요 보직자로 PT를 하는걸보고
더 관심이 갔다
생각해보면 나는 책을 통해서
기업투자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편인듯
물론 아주 소소하게만 투자가능한 개미 ㅠ

별 특별한 맛은 없었던 곳인데
서울에 있는 곳이라 그런지
조회수가 상당히 높아서 신기했다
역시 블로그 소재도
서울 소재로 해야지 더 많은 사람들이
검색하고 찾아보고 한다는걸 깨달음 ㅎ

오랜만에 먹은 텐동
혼자 온 손님들이 조용히 평일에
저녁식사만 하고 돌아가는 걸 보고
여기 아주 찐 동네맛집으로 성장(?)
했구나 느꼈다...ㅎ 3-4년전만해도
웨이팅도 없는 곳이었는데 어느새
예약이 필수가 되어버린 곳

달달하게 맛있는 디저트커피
회사에서 아메리카노가 공짜여서
그런지 이왕 돈주고 사먹는건
특별한 걸 먹으려고 하는 편 ㅎ

대학원 동기가 한국으로
날라와서 세종까지 온날
설날 시즌에 와서 기차표 구매가
안되서 고속버스표도 대신 구매해주고
저녁까지 대접해줌 ㅎㅎㅎㅎ
돈 주려는 친구에게 괜찮다고
비행기표는 못대줘도 버스표는 해줄수있다고
큰 소리침....ㅎ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친구지만 회사생활하면서 여러 힘든점을
토로 했더니 진짜 내가 이 친구를 편하게
생각하는구나 싶었다

세종 조치원의 장원갑칼국수
세종의 진정한 맛집이라고 할말한 곳은
조치원으로 가야하나보다 생각했던
이때 감기였어서 맛을 잘 못느끼는데
매우 만족했던 걸 보니
지금 쌩쌩한 상태로가면
더 맛있게 즐길수 있을 것 같음 ㅎ

라면에 콩나물이랑 치즈 넣어서
먹는게 확 꽂혔던 날....콩나물만 넣어도
라면이 왠지 건강한 맛...치즈의 고소한 맛까지
일주일 동안 2번은 먹은듯

과습으로 운명을 다해버린 잎사귀
분명히 기존이랑 똑같이 했는데
왜 갑자기 과습해졌난 했는데
영양분이 없어서 그랬다는 자체적 결론
저 큰 잎파리는 결국 잘라냈고
그래도 1년가까이 그냥 수돗물로
버켜준 너는...좋은 식물이었어

단독 포스팅 해보려다가
중간에 사진 찍는 거 까먹어서
포기하고 여기에다 올리는 ㅎ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맛은 그냥 쏘쏘였던 곳

아마도 내돈내산으로는
굳이 가지 않을 것 같다 ㅎㅎㅎ

쭉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가
끌리던 희안한 날 1키로짜리 구매해서
볶음밥과 떡볶이에 아낌없이
치즈를 뿌려서 나눠먹었다

까페에서 책도 읽고 블로그 포스팅도
몰아서 했던 날 주말에 특별히 어디가지 않아도
그냥 같이 까페에 앉아서 할일만 해도 나름 힐링
딸초생인가? 저 케이크의 핵심은 안에 들어있는
바삭한 과자같은 것에 있다는 뜬금확신

새 운동화를 샀어요
만족하면서 신고 있음
의외로 조회수가 있었던
패션 블로거 하기에는 이제
패션에 관심이 너무 없어졌어요
어떻게 하다보니 물건에 대한 집착소멸

독특했던 파스타가게
아주 냉철하게 리뷰를 남겨봤는데
굉장히 좋았던 점도 있고
아쉬운점이 함께 공존했던 곳
혹시 다음에 가게 됐을 때
내가 언급한 부분이 바꼈다면
아마 사장님이 내 글을 봤다는 거겟지 ㅎ
몇달뒤에 스윽 한번 가볼까보다

아주 횟김에 텝스시험 결제를
해버리고하다가 동기부여가 급상실되었다가
그냥 돈 날린다 치고 하지 말까 고민하다
어찌 시험은 쳤다은 것에 의미를 두면
첫 텝스 시험 후기를 남겨봤다
대전까지 가서 시험본 나.....뚜벅이의
삶을 아주 조금 서럽게 느껴졌던 왕복 3시간 ㅠ

데마카론이라는 넷플릭스 시리즈
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정주행완료
코미디+잔인+사이코틱+성장+관계성
아주 내가 좋아하는 비빔밥 재료들로 채워진 것 같았다

미루고 미루다 2달이나 지나서
올린 흑백요리사2 후기 ㅋㅋㅋㅋㅋㅋ
결국 인터넷에서 글쓰기는 트렌딩 싸움이라고
느낀게 신인감독 김연경은 1-2화만 보고
리뷰 포스팅 남겼을 때 미친듯한 조회수와
함께 협업 제안이 있었는데 ㅎ 처참한 조회수를
보면서 역시 부지런함은
경쟁력이구나 깨달았다


이렇게 해서 아주 얼렁뚱땅
2026년 2월까지의 월간기록을
정리해봤다 ㅎㅎ
3월부터는 좀 더 정리된
구성을 작성할 수 있게 해보게쓰
오랜만에 일상기록에 글을 쓰니
정말 생각나는대로 편하게 글을 쓸수 있어서
좋았다....아마도 사람들도 이런점에서
일상기록 게시글을 더 좋아했겠지 싶다!
소통이나 이런거 잘 못하는
성격이지만 댓글 달아주는 분들과
그래도 내 글을 읽어주는 분들에게
괜시리 감사해지는 기분으로 마무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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