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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동을 언제 처음 먹어봤더라

튀김을 좋아하긴 하지만 주기적으로(?)

일본식튀김덮밥을 먹지는 않는 편

근데 갑자기 메뉴가 확 꽂힐때가 있다

이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음

개인적으로는 세종에서

가장 원탑인 텐동집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사실 뭐 튀김이야

엄청 맛없는 곳을 찾는게 더 힘들겠지만

특별한 차이를 사실 설명하긴 애매해도

#요이텐 이 가장 입맛에 잘 맞음

세종시청 쪽에 사실 줄서서 먹는

식당이 많은 편은 아닌데 여기는 점심이나

저녁에 테이블링으로 예약을 해야됨

 

오픈하자마자 가니 곧바로 입장

오픈키친으로 되어 있어서 튀기는 모습도 구경가능

개인적인 느낌이겠지만 계속 튀김을 튀기는데

가게에 튀김기름 냄새가 거의 안났음

옷에 냄새 베이는걸 싫어하는

편인데 다른 텐동가게에서는 먹고 나면

기름 냄새가 베이는 곳이 있었던 기억

내부는 1자형 테이블

도란도란 옆으로 앉아야하지만

의외로 비좁은 느낌은 없었다

여기가 동네맛집으로 자리잡았다고

느낀 포인트는 혼자서 오는 손님들이

꽤나 많은 편이었던 것

혼자 조용히 오셔서 주문하고

텐동먹고 홀연히 떠나심....ㅎ

기본으로 1인 나오는 장국과

단무지 생고추냉이

 

난 가장 베이직한 요이텐 텐동

새우2마리 김 계란 단호박 연근

이렇게 들어가 있는 듯

밥은 요청하면 더 주신다고함

위에 달달한 간장소스 뿌려져 있어도

바삭함이 살아 있고

느끼한 맛 없이 고소함이 살아있는편

양이 좀 적은 것 같은데 또 막상

먹으면 사실 딱 적당한 느낌

더 먹고싶은 마음이야 있지만

한끼로 볼때 이미 충분한...ㅎ

계란튀김은 안에 노른자가

익지 않아서 살짝 터트려가지고

밤이랑 노른자를 비벼먹기가 팁

아스파라거스가 있었구나

튀김덮밥 끌리는 날 방문해보시는거 추천

간장소스랑 노른비비고 튀김 잘라서

올리고 고추냉이 올려서 먹기

(아 배고프네....후)

#세종텐동맛집 #세종시청맛집점심 #일본튀김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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