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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3번째 영상 ㅎ

마트에 파는 베라 아이스크림

친구 자취집에 놀러온듯한

밥상 없는 요리 비쥬얼

하지만 맛은 굳뜨

동네공원

동네꼬마랑 가족들이

하는 축구에 살포시 끼기

내 뒤에서 스피커 틀고 코로나

드립치는 10대들 ㅎㅎㅎㅎㅎ

난 백신 맞았고든 ^^

심지어서 저기서 나만 유일하게

마스크 빡세게 끼고 있었음

나중에 사재기할 현지

아이스크림 바 ㅎㅎ

늘 봐도 예쁜 압둔 브릿지

암만 야경 뷰

저녁노을 뷰

젤라또 아슈크림

힐링되는 바람살랑살랑

우리집 거실 ㅎㅎㅎ

지인들이 차려준 생일상

김밤 감동 소불고기 꿀맛

미역국도 냠냠냠

출장행사 뛰러 온 사람들

같은 생일 축하송 ㅋㅋㅋㅋ

케이크랑 화채

주말 운동산책겸 공원구경

공원이라기 보다는

미니 수목원 같은 ㅎ

놀이공원 같은 모스크

좋아하는 까페 갔는데

정전이라서 ㅠ 집의 냉동실

음식들 걱정 ㅠㅠㅠ

아 암만에 익숙해진

5개월차 암만니안 ㅎ

찍을 영상도 점점 없어지고

우워양으냥아ㅏㅇ

이제 일주일에 영상 하나는

어렵고 한달에 세개 올리면

많이 올리는 거일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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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다 미뤄 드디어

올리는 새로운 영상 ㅎ

너무 귀찮아아아아아ㅏㅠ

집에서 사람들이랑

같이 시켜먹은 요르단

첫번째 맥도날드 냠냠

가격은 확실히 수제버거집보다

저렴하다 ㅎㅎㅎ 물론 사이즈도

더 귀여운편 ㅋㅋㅋㅋ

집에 초대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손님들이니 디저트 대접

집에 초대 받아

요리 냠냠

마파두부랑 닭갈비

와 양념장 훔치고 싶었다 리얼

이렇게 요리 잘하는 사람은

초대해서 음식해주기 부담 ㅎ

그니까 대신 날 자주 초대해주라 ^^

치즈까지 얹어 볶음밥까지

후식까지 완벽

이 집은

양조장을 차렸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평화로운 동네

1층에 오리키우는 ㅋㅋㅋㅋ

현지인들 많이 사는 동네라서

뭔가 더 차분한 느낌

압둘라 1세 모스크

압달리몰

볼리바드

마나키쉬

고르곤졸라 같은 피자일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ㅠ

그래도 맛은 있었다

소고기 샌드위치

스벅 아메리카노

까페들 중에서 제일 저렴

톨 사이즈 3500원 정도

스벅 2층 창가자리 내 최애

라마단 끝나는 이드 날

가정집 발코니에 꾸며놓은 장식물과

사진에서 잘 안보이는 초승달

Sweifieh Village

Ramadan Kareem

Abdoun bridge

이날은 처음으로 초콜릿쿠키

약간 서브웨이 재질의 쫀득한 쿠키

하나에 2500정도

스벅에서 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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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기간의 마지막주!

한달 정도 되는 라마단이 엄청

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순식간이다

통금과 금요일 락다운 그리고

단축근무까지 함께하다보니

오히려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갔나보다

이 날은 미루고 미루던

#로마극장 내부를 구경했던 날이다

라마단이라 현지인들은 물론

관광객들도 찾아보기 힘들다

암만 로마극장(Roman Theather)은

다운타운 근처에 있어서

씨타델(Citadel)을 구경하고 다운타운

방향으로 내려와 로마극장을

보고 다운타운(Downtown) 구경하다

레인보우스트릿(Rainbow Street)

그리고 웹대(Weibdeh)까지

돌아다닐 수 있는 코스가 가능할 것 같다

이 곳은 로마극장 전

포럼이라고 과거의 무대공연장

같은 공간으로 활용되던 곳이다

가장 위로 올라가

언덕으로 둘러싸여진

암만을 살짝 구경했다

안전장치가 전혀 없고

올라가는데 제재도 없다보니

무조건 본인이 안전을 챙겨야 한다

로마극장을 외부에서

보는건 전혀 돈이 들지 않고

솔직히 말하면 외부에서 보이는게

전부이긴 하지만 그래도 내부에

들어가면 좀 다르지 않을까 기대감을

안고 입장했다

매표소는 로마극장 광장 앞에

있고 가격은 1디나르 정도였던 것 같다

거주증이 있으면 훨씬 저렴하다

입구 양쪽에 요르단 유물과

전통의상 등을 전시해놓은

박물관도 함께 있으니 가성비는

꽤 괜찮은 것 같다!

로마극장 제일 위쪽까지

올라왔는데 밖에서 보는 것

이상으로 엄청 가파르다

아래를 내려보면 정말 아찔한 ㅎ

내려갈때 미끄러질까봐 허벅지에

힘을 주고 내려왔더니 입구에서

다리에 힘이 탁 풀렸다

천천히 조심조심 발을

최대한 쫙 뻗어서 내려오시길

이제는 익숙해질만 한데

한국가면 이 모습이 암만하면

제일 먼저 떠오를 것 같다

라마단 기간에는

해가 떠 있는 동안 금식을

해야하므로 영업이 금지되어

있지만 소수의 공간은 창에

블라인드를 치고 장사를 한다

여기는 레인보우 스트리트에

있는 books@cafe라는 곳으로

압둔(abdoun)지점 보다 훨씬 크고

요리와 음료 그리고 술, 디저트까지

메뉴가 엄청 다양하다

모든 무슬림이 단식을 하는 것도

아니고 요르단은 외국인 체류자도

많고 기독교인들도 있기 때문에

라마단 기간에 영업하는 까페나 식당은

사람들로 늘 북적인다

우리가 주문한 그릭 샐러드와

알리비아따 펜네 파스타 그리고

딸기 바나나 주스

총 합해서 1인당 8디나르가 나왔고

한국돈으로는 대락 12800원 정도

한국이랑 외식 물가가 엄청 비슷하다

함께 일하는 분들 중에 생일자가

있어서 각자 요리를 조금씩 준비하고

생일상을 차려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생일 케이크도 준비하고

촛불까지 키니 생일파티 분위기

물씬 느껴진다

사실 난 내 생일을 그렇게

챙기는 편이 아니라

이런 생일을 기념하는게

엄청 오랜만이었다

생일 그 자체보다도

그걸 계기로 함꼐하는 시간을

가지고 축하와 고마운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게 좋은 것 같다

최근에 보드게임에 엄청 빠져서

할리갈리랑 우노를 미친듯이 하고 있다

할리갈리는 워낙 독보적으로

잘하는 분이 계셔서 (보고있습니까 ㅅㅋㄷ 님?ㅎ)

의욕이 조금 떨어지지만

우노는 갈수록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룰이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갈수록 적응이 됐다 ㅎ

지금은 여러명 만나기만 하면

바로 보드게임 시작 ㅋㅋ

라마단 기간에는 Arab Sweets라는

디저트를 먹는데 나도 주문해서

한국 직원분과 다른 종류 2개를 나눠가졌다

홍차랑 먹으면 넘나리 행복한 맛

암만의 교통체증은 매우 심각하지만

오히려 단축근무를 하는 라마단기간에

더 심한 것 같다, 퇴근 시간대와

겹쳐서 택시를 탔는데 뛰어가는게

더 빠를 속도였다 ㅎ

요르단은 과채가 저렴하긴 하지만

과일이 또 무지하게 저렴한건 아니라서

자주 사먹진 않고 있다가

냉동딸기가 생각보다 저렴해서

폭풍구매했다 ㅎ 아이스크림 한통이

3디나르 정도 하는데 건강하게

냉동딸기를 저렴한게 샤베트처럼

먹는게 훨씬 나을 것 같아서!

탈라밧이란느 배달어플에

항상 냉동딸기가 재고없음으로

뜨다가 이 날 새로 들어온걸 보고

11개나 주문했다 ㅋㅋㅋ

머리를 장발로 길러보려고

했는데 머리가 너무 상해서

기르면 기를수록 머리가 더

뻣뻣해지고 빠지는 것 같아

결국 여름을 맞이해서

이발을 결정했다 ㅎㅎㅎ

암만에 한국인 분이 운영하는

미용실도 있는데 난 로컬

헤어살롱에서 잘라보고 싶어서

현지직원분 추천을 받아 왔다

자르고 싶은 스타일의

머리를 보여주고 잘랐는데

내가 생각했던 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

그래도 뭐 시원하게 짧은 머리로

자른 것 같아서 나름 만족했다

가격은 7디나르(12000원) 정도

저렴한 곳은 5디나르도 있다고 한다

근데 외국인이라서 이발사 분이

12디나를 제시해서 어림없다며 ㅎㅎ

현지직원분과 대화내용 보여줌

쇼핑몰 구경하러 걸어 가던 길

유적같이 보이는 게 있어서 찍어봄

과일과게 앞에 수북히

쌓인 수박과 메론

사먹고는 싶은데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저걸 자르고

보관하고 이럴 생각에 귀찮 ㅠ

한국에 쥬씨처럼 누가 잘라서

포장판매해주면 참 좋을텐데

(내가 해봐...? 번뜩이는 아이디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풍경

한국직원 분이 집에 초대해주셔서

제공해주신 등갈비김치찜!

무슬림 국가라서 공식적으로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곳은 없지만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베이컨 종류를 판매하기도 하고

냉동돼지고기만 판매하는

가게도 Swifieh라는 동네에 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진 않고

맛도 잡내만 잘 잡으면 나쁘지

않은 맛인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우리 동네

히든 플레이스 ㅎㅎㅎ 궁금하면

영상시청해주세요미

쇼핑몰 내부에 있는 스타벅스는

라마단에 영업을 안하는데 단독으로

되어 있는 이곳은 영업을 하고 있었다

라마단 아닐 때는 사람들로 늘

북적이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조용하니 쉬고 가기에 딱 좋다

바닐라 콜드브루 라떼 그란데

사이즈로 6400원 정도 블루베리치즈케이크

6400원 ㅋㅋㅋㅋ 한국이랑 정말 흡사한 가격

가장 기쁜 소식은 통금시간이

저녁7시에서 밤 11시까지로

줄어들었다는 점ㅎㅎㅎㅎ

여름이 되니 낮에는 더워서

절대 못 걸어다닐 날씨였는데

이제 선선한 여름바람 맞으면서

걸어다녀야겠다!

단축근무는 끝이 나지만

그래도 통금이 줄어드니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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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부터 최고온도 33도까지

올라가는 암만 날씨, 꽃이 만개해서

좋지만 여름도 오기 전에 이러니 걱정

날씨 더워지기 전에 아침일찍

걸어서 아시아 마켓 방문

걸어서 집으로 돌아갈거라

배추랑 무 그리고 어묵과 떡만 구매

요르단 국기에 진심인

암만 지방자치청사

아침 10시부터

이미 더웠지만 나무 그늘

아래 지나면서 살짝 불어오는

바람과 꽃냄새 맡으며 힐링

나와 같은 기분으로

누워 쉬는 고양이

알록달록 꽃나무

딱 네개 샀는데

가격은 이미 13000원 ㅠ

라마단 기간이라 대부분 까페와

음식점들이 문을 닫는데, 인터넷에

검색해서 오픈한 까페를 찾아가던 길

화사한 장미꽃으로 더운날씨 극복

라마단기간 중 해가 지기전에

까페와 음식점을 운영하는 것이

불법인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운영하더라도

저렇게 블라인드를 무조건 쳐놓아야한다

현지신문 기사를 보니 라마단 중에

오픈한 음식점과 까페를 단속한다는

내용을 본 것 같은데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에

까페와 음식점은 여는 곳이 많은 것 같다

단속도 대사관있는 동네는 안하는듯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는데

외국인이지 현지인인지 모르겠다 ㅎ

가격은 역시 abdoun지역이니만큼

비싸다 ㅠㅠㅠㅠ 심지어 저기서

세금까지 따로 붙는다 ㅂㄷㅂㄷ

디저트랑 샌드위치

샐러드류도 함께 파는 듯

난 가장 저렴한 음료 궁금해서

골랐는데 계피향 살짝 나는 차에

레몬과 민트 있는 건강한 맛

블로그 포스팅이랑 공부하며

라마단 기간 주말을 보냈다

날씨가 더워져서 어디 돌아다니기도

힘들긴 하지만 호캉스나 리조트리도

가고싶지만 역시나 돈이 신경쓰인다 ㅠ

동료분이랑 애비뉴몰 방문

집이랑 산책 겸 걸어갈만한

거리가 딱 애비뉴몰까지라서

이젠 지겨운 구경 ㅠㅠㅠ

라마단 기간에도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가본 프라이데이마켓

다운타운에서 이런거 입은

현지인을 봤었는데 ㅋㅋㅋ

프라이데이 마켓에서 구매하셨나보다 ㅎ

라마단 + 더위시작

휴일에도 어디 구경가지도

못해서 매우 심심한 영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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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릴 것 같아서 걱정했던 것과 달리

적당한 햇살과 바람으로 오히려 더 좋았던 날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서

다른 도시로 이동은 하지 못해서 암만 내에

로컬 식당을 가보기로 했다

12시 반쯤이었는데

손님은 우리뿐이었고 어디에

소개된 유명한 식당이 아니라

동료분이 구글 지도에서 찾아보고

가보고싶었던 식당이라고 한다

화덕에서 빵을 굽는 사장님

피자는 아니었고

참깨 같은 고소한 무언가가

뿌려져 있는 빵이었는데

담백하니 내 스타일이었다

야외에서 적당한

바람과 햇살을 받으며

식사를 기다렸다

지금까지 암만 내에

식당을 가면서 올리브 절임을

주던 곳은 없었는데, 올리브가

기본 찬으로 나와서 괜시리

기분이 좋아졌다

토마토, 오이, 고추 등의 채소도

함께 제공되고 어느 현지식당을 가든

항상 시키는 훔무스(Hummus)와

마나키쉬(manakeesh)라는 레바논쪽

화덕빵을 주문했다. 찾아보니 위에

뿌려진게 참깨가 맞았다. (기미상궁)

기본빵이 항상 제공되는데

빵이 안나와서 언제 나오나 물어보려던

찰나에 화덕에 금방 구워진 빵이 나왔다

그릴바베큐 메뉴가 안된다고

해서 팟(pot) 음식을 주문했는데

위에 빵 반죽이 덮여져 나왔다

안에는 양파와 다진고기가

떡갈비 처럼 깔려져 있고 위에는

토마토가 올려져 있었는데 난

위에 바삭하게 굽힌 빵이 너무 맛있었다

아이란(ayran)이라는 음료도

함꼐 주문했는데 짭짤한 맛이 나는

요거트다. 작은 설탕 한봉지 넣으면

상콤하고 달달하며 은근한 짭쪼름함이

꽤 일품이다. 맛을 보여주는 잔반 상태 ㅎ

밥 먹는 내내 주위에서

음식 달라며 귀찮게 하던 고양이

겁도 없이 의자에 올라와서

식탁까지 올라오려고 해서 스트레스

빵은 절대 안먹고 고기만 먹으려는데

고기가 너무 짜서 아주 조금만 줬다 ㅠ

걷기에 딱 적당했던 날씨

동료 분의 소개로

처음 가려고 했던 까페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다른

까페장소로 이동했다

왠지 모르게 fancy해보이는

상점들이 모여있는 상가에 도착

세련된 까페

암만 내의 웬만한 까페에서는

음료나 디저트류뿐만 아니라

식사류도 항상 함께 판매하는게

좀 신기한 것 같다.

이런 까페에서 디저트류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입으로

맛을 직접 느끼기 전에 뭘 먹을까

눈으로 구경할때가 더 맛있다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디저트류로 마무리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걸

먹어서 그런가 배불러서 산책

운동할떄 항상 걷는 거리지만

늘 마음에 드는 풍경이다

이 날은 요르댠 왕국 건립

100주년이라서 곳곳에 요르단

국기가 게양돼 있었다

집 앞에 활짝 핀 라일락이

봄이 만연했음을 보여준다

코즈모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

갑자기 우리집 강아지들이

너무 보고 싶어지는 지금

사실 평소에는 딱히

보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보고싶다고 하면 너무 보고싶을까봐

오히려 더 생각을 안하는 것 같기도 하다

장미도 활짝

맥도날드를 딱히 좋아하진 않아서

요르단에 온지 4개월차인 지금

처음 맥도날드에 가봤다

키오스크로 주문을 받는게

왠지 모르게 신기했다

특이하게 도넛과 케이크류도

함께 팔고 있었는데 비쥬얼이

꽤 압도적....심지어 도넛 전문점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그래도 대충 한개당

제일 저렴한게 1400원 정도) 다음에

한번 사먹어볼까 생각만 ㅎㅎ

라마단 기간이라서 매장

내에서는 취식이 불가능해

내가 좋아하는 장소에 가서

사람들이 안보이는 곳에서 몰래

목을 축였다 (경찰한테 걸린다고

잡혀가는건 아닌 것 같은데 괜시리 무섭)

요즘 출퇴근 할때마다

날 기분 좋게 만드는 아카시아

꽃 향기로 마무리

영상편집 하는 날 너무

귀찮아서 자막을 하나도 안달았는데

다음에는 블로그 글을 먼저

쓰고 영상을 써야겠다

어차피 블로그 포스팅 할때

글을 다쓰니까 그게 그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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