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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쯤 갔던 요르단 사해여행

브이로그 드디어 업로드 완료 ㅎㅎㅎ

 

 

이 때 처음 암만 밖을 벗어나서

여행을 간거라서 엄청 신났다

 

퇴근하자마자 바로 가서

시간이 지날수록 저녁노을이 보이기 시작

 

암만에서 사해는 1시간 조금 더 걸리는

거리라서 얘기하다보니 사해가 보이기 시작

 

2박 3일 묵을 켐핀스키 호텔

들어가는 입구부터 깔끔

 

내 생애 최초로 가장

비싸고 뷰 좋은 호텔 ㅋㅋㅋ

 

로비도 크고 깔끔

야외로 나가보는데 보기만해도 설레

이것만 봐도 너무 신났음 ㅎㅎㅎㅎ

야자수가 뽀인뜨

 

저기 맞은편이 이스라엘 땅

농담삼아 구명보트 타고 넘어가도 되겠다고 ㅎ

밤사이에 없어지면 이스라엘 간줄 알아라고 ㅋㅋ

 

저 건물은 조식먹을 식당이 있는 곳

기념품샵 지나고

수영장 있는 쪽으로

해 지는거 미친다 ㅠ

 

편집하면서 보는데

아 다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후ㅜㅜ

 

 

사해가는 길 개미들 바글바글

호텔 내부시설도 맘에 들었고

 

호텔방 뷰는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난 처음이라 모든게 좋았다

 

 

 

집에서 싸들고 온 샌드위치와

유뷰초밥 먹으며 저녁해결!

근데 여기 발코니에 새둥지가

있어서 모형인가…? 했는데 움직이길래서

놀라서 새는 푸드덕 우리도 난리 ㅋㅋㅋ

 

다음날 아침 조식 먹으러

 

사해 뷰 감상하며

먹을수 있는 야외에 착석

 

 

조식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매우 만족

 

아침을 거의 수라상으로

차려서 먹는 한국인들 ㅋㅋㅋㅋ

 

 

켐핀스키 호텔 데드씨는

규모가 꽤 커서 돌아다니는 재미도 쏠쏠

 

 

 

이 당시 금요일 락다운이었는데

목금토 이렇게 딱 갔다와서

호텔 내부를 마음껏 즐겼음!

 

 

날씨가 더워지기 전이라

온수 안나오는 수영장은 물이

차가워서 호들갑 ㅋㅋㅋㅋㅋ

 

 

사해에 몸 둥둥 뜨는 체험 위해

내려가는 중

 

 

최대 30분만 있을수 있고

 

정말 짜다…이게 맛으로 느껴지는게

아니라 피부로 느껴짐 ㅎ

최대한 얼굴에는 무조건 안닿여야 함 ㅠ

나 면도했던 턱에 살짝 닿이니까

따가워 사망할뻔ㅋㅋㅋㅋㅋ

그래도 몸 두둥실 뜨는 재미

종이신문 들고와서 인증샷도 남겼다

 

 

 

저녁멀기 전에

라면으로 살짝 몸을 녹이고

 

저녁노을 뷰 보면서 저녁타임

빵이 진짜 꿀맛

 

 

 

사해넘어 이스라엘땅으로

해가 점점 지는 중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배 두둑히 채우고

 

 

같이 간 지인 피셜 소양강댐

같다던 저녁노을 뷰를 즐김 ㅋㅋㅋㅋ

 

 

산책만 해도 자유롭다

 

 

3년안에 무조건 다시

해외로 나가겠다는 다짐하게됨 ㅠ

 

기념품샵 구경

 

다음날 아침 조식먹자마자

바로 다시 수영장으로 ㅋㅋㅋ

 

수영장에서 물놀이 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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