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이 많았던만큼
매우 알찼던
한 주간의 리뷰

대전의 로컬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타임 해주고
(물론 난 쌩뚱 토마토바질에이드)
치즈케이크까지 맛나게 먹어줌
🍅 윅스커피 | 대전 유성온천역 카페추천, 토마토바질에이드와 바스크치즈케이크가 맛있는 곳
대전 유성구는 자주 듣는 동네이지만 딱히 갈일은 없는 곳이었는데 접선장소로 동네로컬들이 자주 갈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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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 쉽지 않다라는 얘기와
함께 난 시험쳐서 입사하는 회사는
절대 못가겠구나 싶었다....ㅎ
그냥 지금 있는 곳에서
최대한 워라밸 챙겨가지고
사는것이 나쁘지 않으려나 싶은 요즘이다

대평소국밥 간지 2주도 안되어서
또 방문....이번에는 지난번 못먹어본
해장국도 먹었음 좀 더 칼칼하게 자극적인맛
그러면서도 육수가 소국밥이랑 동일해서 그런지
국물맛이 진해서 좋았다 내장도 푸짐

소국밥은 당연히 기본 시켜주고
해장국이랑 두개시켜서 숟가락으로
한번씩 퍼서 같이 먹으니까 제일 맛있었음 ㅎ
그래도 하나만 먹으라고 한다면 소국밥 먹을듯

첫 방문때 육사시미가 그저 그랬는데
이 날 유달리 맛있었음....특히 참기름장의
고소함과 식감이 완전 나이스.....!
갈비찜도 시켰는데
사진을 못찍음.....무난하게 맛있었음
엄청 맵지도 않고 고기양도 가격대비
푸짐한 편이었음

태평소국밥 먹으면서 원래 가려던
했던 술집에 대기를 걸어놨는데 1시간 반이
지나도 연락이 안와서 2차로 맥날 맥플러리 먹어줌
세종에 없는 맥날 대전 대도시에서 먹는다
더 이상 기다리면 안가! 하는 순간
2시간의 기다림 끝에 자리가 났다고 연락옴
888888888888

2시간이나 기다려서 그런지
나의 냉철한 평가는 이 술집의
유명세와 비교해서 엄청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함 ㅎ
그냥 무난하게 괜찮은 곳
https://m.blog.naver.com/daily_ian/224255247753
🍶 이립 | 대전 유성온천역 술집, 한식안주 맛집 백골뱅이조개전골 후기, 좋은 분위기와 무난했
대전사람들이 줄서서 먹는다는 한식요리 주점 #이립 한마디로 한식요리 술집....안주가 맛있엇도 그냥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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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하면서까지 꼭 가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서 미리 전화예약하고
기다림 없이 한번 방문해보는건 괜찮을듯

날이 너무 좋았던 주말
오래만에 금강 방문

금강 수변공원에 쭉 펴진 벚꽃길

맑은 하늘과 벚꽃의 조합이
매년 보는건데도 유달리 좋아보였다
벚꽃 그 자체보다도 벚꽃을 즐기기 위해서
나온 사람들의 표정이 화사한 봄을 알려주는 것 같았다

조용히 시간 보내고 싶을때 가던
카페였는데 이름이 바뀐거 보니 사장님이
아예 바꾸신듯.....장사가 안되가지고
사라지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다른
사장님들이 인수를 하신듯

야외석에서 멍하니 벚꽃뷰를 즐겨줌

혼자 토도도 걸어가는
강쥐들 보면서 여유로운 벚꽃구경날

이응다리 살짝 걸어다 주고

새로 바뀐 감자탕집 왔는데....
맛은 뭐 무난하고 괜츈했는데 날파리를
음식 먹는데 3마리나 발견함....사장님한테
말하니 죄송하다는 말 대신 날이 따뜻해져서
이렇게 말하시니....아쉬웠다 ㅎ
죄송하다고하고 새로 해드리겠다
이랬으면 그래도 이해를 하려고 했는데 ㅠ
그래서 걍 새로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애써 다시 먹는데 돈까스 아래에서도
또 날파리 발견하고 ㅋㅋㅋㅋ 양배추에서도 발견 ㅠ
이게 매장에서도 날라다니는 것 같긴 했는데
뭔가 조치를 취하셔야 할듯

벚꽃이 빨리 핀 것 같은 느낌과
이번에 비도 오는 날씨를 겪었는데도
벚꽃 나무들의 벚꽃이 꽤나 잘 버텨줌
888888888888888

날이 따뜻해지니
초록초록한 입사귀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곧 여름이겠지....!
봄 가을 제일 좋아하는데
두 계절 합해서 3개월도
안되는 것 같아 아쉽다
너무 더운 여름은
아니길 ㅠㅠ

비문학 책들만 주로 읽다가
마음 먹고 문학 책들을 다시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처음 읽은 책
김영하 작가의 소설을 따로 찾아
읽지는 않았는데 작가의 소설원작인
살인자의 기억법이라는
영화를 인상깊게 봤었다
https://blog.naver.com/daily_ian/224252750960
👓 단 한번의 삶 | 김영하 에세이 후기, 2026년 7번째 독서기록
경제나 사회과학 책들만 읽다가 문학적인 감성이 메말라 가는 것 같은 느낌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책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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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란 이렇게 써야 하는구나
숨김이 없는 글은 극적인 사건이
없어도 마음에 와닿는구나 느꼈던 책

돈까스 먹으면 항상 먹는 이곳 ㅎ
시키는 메뉴도 사실상 고정되어 있음
세종에 이사온게 2022년인데 그 때
가격의 생각해보면 꽤 많이 올랐다는 얘기를 함

그때는 학생이었는데도 나름 저렴한
가격에 맛집이라고 느꼈는데 직장인이 된 지금은
가성비다라고 생각하는 걸 보면 입맛의
기준이 분수에 안맞게 높아진 듯 ㅎ

무난한 색감의 꽃들 사이에
탁 튀는 핫핑크 꽃

개인적으로는 벚꽃나무보다
조팝나무의 꽃이 더 봄을 상징하는
꽃으로 다가온다
위로 올려다 보는 꽃이 아니라
옆으로 보면서 걸어가서일까

외식을 너무 많이 햇던 것 같아
집에서 끓여먹은 가자미 미역국
미역국 만드는 법을 검색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미역국보다 더 쉬운 국은
없는 것 같다 ㅎㅎㅎㅎ
미역불리고 참기름과 간장에 볶고
물 붓고 가자미 바로 투하해서
오래 끓이면 뭘 넣어도 맜있음....!
소고기 미역국보다
가자미 미역국이
좀 더 깔끔한 맛이라서 좋아함
아주 빡세게 놀았던
한주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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