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베이에서 가오슝으로
떠나는 날, 티이베이 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을 결정

#클룩대만고속버스예약
하고 유버스 카운터에서 가오슝 가는
가장 빠른 편을 달라고 요청했다
한국돈으로 약 25000원에
클룩을 통해서 예약했는데
사실 금액적으로 별 차이가 없는것 같아서
굳이 클룩을 통해서 예매할 필요가 있나 싶었다
#타이베이가오슝버스
그리고 클룩을 통해서 사면
미리 예약은 안되는데
(당일 카운터에 가서 표구매)
사실 가오슝 가는 버스 차편이
많은 편이어서 매진이나
이런건 전혀 걱정할 필욘 없어보였다

카운터에서 클룩 예약
바우처 보여주고 시간대를 말하면
이렇게 종이로 된 티켓을 주심

#타이베이버스터미널 에
탑승위치는 에스컬레이터 타고
위로 올라가야함
각회사마다 탑승 층이 다른데
표지판에 표시되어 있어서 괜츈
해당 층으로 가서 탑승번호 확인

지정석은 따로 없고
비어있는 자리에 원하는 곳에
앉으면 된다

위에 바우처를 반드시
카운터에서 보여주고 원하는
시간대 말하고 종이티켓으로
바꿔야 함 (당일 시간예약은 가능)



고속버스를 골랐던 이유는
일단 고속열차(THSR)의 가격이
너무 비쌌음 ㅎㅎㅎㅎㅎ
비행기 왕복 티켓을 20만원에
샀는데 열차티켓을 6만원 주고
사고 싶지는 않았다 ㅠ
그리고 바깥 구경도 하고
어차피 가오슝 숙소 체크인할
시간도 오후 늦게이니 굳이
빨리 도착할 필요 없다는 판단

아침에 출발해서인지
눈을 붙이고 나니까 중간지점이
타이중 까지 도착했다
내가 볼때는 타이중까지가
고속버스 탈수 있는 마지노선일듯 ㅎ
타이베이에서 가오슝 가는건
진짜 꿀잠 잘수 있는 새벽시간대만 추천


중간 지점에서 잠시 휴식
기사님이 가방을 보시고
승객들이 다 탑승했는지
확인 하신 후 출발하셨음
자리는 3분의 1 정도만
찼고 매우 널널하게 앉았음
USB 충전포트도 있고 와이파이도 됨
와이파이는 엄청 잘 터지는 느낌은 아니었다
그래도 인터넷 할 정도는 되는듯

가오슝 진입까지는
어찌저지 4시간 반 정도 참았는데
실제 마지막 종착인 #가오슝역 은
중간에 가오슝 내에서도 들리는 곳이
너무 많아서 5시간 이상 걸림 ㅎ
8시에 출발해서 거의 1시
넘어서 도착…ㅋㅋㅋㅋㅋㅋ
좋은 경험이었지만 다음에는
차라리 일반기차를 타봐야지 생각함
일반 기차는 3시간 반 정도 걸린다고


#12월가오슝날씨
타이베이에 비해 확실히
따뜻하고 아주 초여름 느낌
해가 더 쨍쨍한 편
낮에는 반팔
밤이면 얇은 재킷
정도 걸치면 딱 맞을듯
타이베이는 조금 두꺼운
재킷이 더 적당한듯


숙소 체크인까지
3시간이나 남아서
가오슝역 내부 푸드코트에서 점심
세트 메뉴였는데 한국돈으로
8천원대였던것 같다
갈비탕에 고수 뺐어야 했는데 ㅎ
아무리 먹어보려고 했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
왼쪽 국수는
당면과 분모자 국수 그 어딘가
식감에다가 육수가 약간 새콤
루로우판이랑 푸주무침
채소가 필요했던 식단이었지만
나쁘지 않았음

원래는 평점이 높았던
이 치킨버거집을 가려고 했는데
아직도 대만현지음식 뽕에
차서 굳이 치킨버거를!!! 이러면서
고민하다가 안먹음 ㅋㅋㅋㅋ
근데 먹었어도 괜찮았을듯 ㅎ

#가오슝mrt신용카드
가오슝 MRT는 타이베이보다
약간 더 오래된것 같은 느낌에
결제도 이지카드뿐만 아니라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애플페이
다 가능해 보였다
타이베이도 조만간
가오슝처럼 신용카드로 결제
되게 한다고 하는데
어차피 버스는 무조건 이지카드를
사용해야해서 결론적으로는
이지카드를 사게 되지 않을까싶다



나는 숙소를 #가오슝미려도역
인근에 잡았ㄴ느데 #돔오브라이트 라는
명소가 미려도역 중간에 위치해있었더
이 날 애기들이 케이팝 댄스 공연도 하고
작은 상점들이 모여서 물건을 판매하고 있었다
가오슝 MRT역 이름은
타이베이랑 다르게 중국어명이랑
영어랑 다르게 되어 있음 ㅎ
미려도역은 중국어 발음은
미이리아댜오 이런데
영어로는 Formosa Boulevard 역
처음에 이게 헷갈렸음 ㅋㅋㅋ
그냥 중국어 발음 그대로
영어병기 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가오슝메트로캐릭터
굿즈샵도 있다 ㅋㅋㅋㅋ
캐릭터에 진심인 나라…근데
이런건 좋아보임
공공영역에서 수익창출 ㅎ


대만에서 처음마시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사실은 콜드부르 ㅎ
체크인 전까지 커피마시면서
타이베이 여행 첫포스팅을 마침

직원분께서 시음해보라고
서비스 커피도 한잔 주셨다


숙소 갔더니 #대만어댑터 필수
#대만전기콘센트 필히 가져오시길
다행히 숙소에 어댑터가 있어서
무사히 충전할수 있었다
근데 카운터 있는 숙소면
왠지 어댑터가 다 준비되어
있을것 같기도 함
정 없으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도 구할수 있을듯

숙소에 짐 풀고
옷만 갈아 입은체
바로 외출
이미 걸은지 10분 됐는데
이지카드 안챙기고 깨닫고
강제 뚜벅이행 ㅎ

#가오슝중앙공원
완전 축제기간


사람들로 바글바글


공연도 열리고
티켓 이런거 필요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수 있다
생각해보면 대만에서는 정말
미술관이나 특정 관광지 빼고는
어떤 문화생활 차원에서
도시를 즐길때 돈이드는 경우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내수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영역에서 이러한
여가문화라고 해야할까
이런 문화적인 차원에서
기획을 상시화하는게 좋지않을까 싶었다
대부분 대만 현지인들 가득

여기는 약간 명동느낌


중앙공원 자체가 꽤나 넓어서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구경하기 좋음

공원에서 포장한 음식도 먹고


약간 마음이 아픈
통돼지 바베큐도 보고 ㅠ

백화점을 지나쳐서

항구쪽에 #포커스13 도착
#가오슝선착장 과 바로 붙어 있음

가오슝에서 강쥐들
도둑 구경하며 힐링

#가오슝글로리피어
#가오슝야경명소
멋드러진 조명에
독특한 건물
명소가 되기에 매우 적합



역시 크리스마스 시즌
#가오슝크리스마스축제



요트들도 구경하고

다시 중앙공원 복귀


항상 유튜브 숏츠에서
케이팝랜덤댄스 춤추는것만
봤는데 찐으로 구경하는건 처음이었다
사람들이 진짜 구름떼처럼 모여있었음
케이팝의 위상…(그치만 한국인들이
인기 있고 그런건 아니니 착각마시라)

멀리서 보이는
즁앙공원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현장분위기(?)


#가오슝중앙공원크리스마스


밴드 공연
중국어인데 뭔가
세련된 중국어 느낌



#가오슝크리스마스축제



스케일이 겁나 컸던
밤 되니까 살짝 바람이 부는데
춥다는 생각은 안들었음
추위 잘타시면 얇은 재킷추천
여름날씨의 크리스마스도
나쁘지 않구나 싶었더
딱 기분 좋은 초여름의
날씨여서 덥지도 춥지도 않았다


추천받은 대만간식인데
방울토마토 사이에
설탕에 절인 뭐라고 해야할까
말린 자두? 대추? 어쨌든
그 사이에 느낌 ㅎㅎ
한번쯤 먹어볼만 한듯

#가오슝라멘맛집 이러면
아무도 관심없겠지 ㅋㅋㅋ큐ㅠ
굳이 라멘…? 그치만 이미
타이베이에서 대만현지식에
살짝 지친 나에게 대체옵션 필요
#가오슝중앙공원맛집 인지
사람들 대기가 엄청 많았다
이름 적고 나서 30분 이상 지나고서야
입장할수 있었음 ㅎㅎㅎ

키오스크로 메뉴선택 및 결제
무조건 현금만 가능


오픈키친이라서 요리하는것도 구경

매장이 넓은 편은 아님

가장 매운맛의 라멘으로 주문
딱 적당한 매칼한맛! 신라면 정도?
좀 짜기는 했는데 한국인에게
이 정도 매운맛 매우 그리웠음 ㅠ
기대안했는데 꽤나 만족스러웠다
짠것도 사실 대만음식이
전체적으로 다 달아가지고
그 짠맛이 보상이 됐음 ㅋㅋ
추천합니다 ㅎㅎㅎ
(미리스포)
가오슝은 전체적으로 엄청
특별한 맛집은 없는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리우허야시장



규모는 꽤나 있는 편이고
판매하는 종류도 다양한데
중국어로만 되어 있는 곳이
찐 현지인 픽의 음식점 같음 ㅋㅋ
번역기 돌려서 살펴보시는걸 추천

#리우허야시장수제크래커
직접 만드시는듯한 크래커


비스킷은 시판을 쓰고
누가를 직접 만드는시는듯
다음에 #가오슝누가크래커
사가도 괜찮을것 같음
확실히 맛있었음

예전에 엄청 자주 봤던
#리우허야시장볶음밥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못했는ㄷ
우연히 만난것 같아서 왠지 반가웠음
묵묵하게 계속 철판에 밥을 볶아내실뿐 ㅎ

타이베이 야시장에서는
잘 보지 못했돈 버섯튀김류들
가오슝아 버섯이 유명한가?

궁금해서 검색했더니
이런 기사만 가득 ㅋㅋㅋㅋ
귀엽긴 하네…(독버섯이라고 함)

#대만수제육포
난 달달한 돼지고기 육포랑은
좀 안맞는것 같소

#대만과일 다음에
대만 오면 과일 무조건
한팩씩 먹어야지

수제만두

직화족발


꼬치 골라서
숯불에 구워줌

라멘먹고 배불러서
뭘 먹을까 하다가
지파이를 먹어보려고 했는데
다 비쥬얼이 이마 튀겨놓은것 같아서
구글맵에서 찾아둔 지파이맛집 향해
걸어가는 관광객 1인

야시장이랑은 거리가 좀 떨어져 있음
#가오슝역지파이맛집 이라고 하겠음

금방튀겨주니까 맛남
가격도 30위안 정도 저렴


사실 엄청 특별한 맛은
당연히 아니고 ㅋㅋㅋ
겁나 두툼하고 큰 치킨 조각을
바삭하고 부드럽게 먹을수 있음
약간 돼지왕갈비 느낌?
큰 뼈도 일부 붙어 있으니
먹을때 약간 조심해야함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 ㅎㅎㅎ
치킨은 확실히 부드럽고 맛났음

대만 어딜가나 보이는
뽑기기계…경제가 안좋으면
이런것들이 활성회되나?
한국에도 갓챠나 이런뽑기 가게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게 눈에 보임

모스버거 한번 사먹으려고 했는데
이미 영업끝남 ㅠ 대만은 전체적으로
야시장 제외 하고는 다 일찍 문을 닫는듯
보통 밤 10시 전에는 다 영업종료
일반적으로는 8시 반? 이면 끝

지파이보다 그냥 옆에
순살치킨 먹는게 더 편할지도 ㅎ
난 감자튀김 하나만 구매

편의점에 요구르트 하나사고

감튀와 지파이
먹으면서 가오슝에서의 첫날
마무리 ㅎㅎㅎ

#12월가오슝여행 #가오슝크리스마스
#가오슝음식추천 #가오슝옷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