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베이 | 지우펀 여행, 타이베이 근교 당일치기, 대만 수제만두, 지우펀맛집, 족발덮밥 로
지난번에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스킵했던 #지우펀여행 점심은 용산사역에서 해결하고 오후에 버스로 이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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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펀 당일치기
반나절 여행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타이베이

날씨가 쌀쌀해서
대만에서 처음으로
#대만훠궈맛집 에 방문
사실 맛집인지는 모르겠고
용산사 근처에서 평점 높은
로컬식당으로 골랐음 ㅎ

#대만핫팟 이라고 검색하면
식당이 겁나 많이 나오는데
어디를 가나 핫팟 가게가
거의 한 구역마다 10개 이상은 있는듯ㅎ
이날 방문한 곳은
개인당 하나의 훠궈를 선택할수 있고
기본 육수랑 재료를 확인후 선택
추가재료는 추가요금 내고 결제

핫팟 자체는
다른 로컬식당 메뉴들에
비해서 기본적으로 가격대가 있는편
#대만훠궈가격 약 13000원 정도는
든다고 봐야 할듯
뷔폐식 훠궈는 거의
1인당 2만원이 기본인것 같았고
사실 난 훠궈보단 무게로 가격재는
마라탕이 좀 더 내 취향임 ㅎ

이 식당은 밥이랑 로우판소스
그리고 음료랑 아이스크림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곳이었다

1인으로 드시는 분들도
많았고 매장은 깔끔한 편
사진메뉴가 있어서 그냥
사진이랑 영어설명만 보고 골라도됨

나는 매운사골육수로 고르고
소고기가 포함된 훠궈로 선택

한국이랑 다르게
닭이랑 생선육수로만
되어 있는 훠궈도 있었음
기본적으로 대만에서 spicy는
가장 맵게 해도 한국 신라면
정도 느낌임....ㅎ 매운맛 옵션 있으면
무조건 가장 매운맛으로 시키시길

사실 전혀 맵지도 않았다 ㅋㅋ
그래도 조금이나 칼칼뜨거운 국물이니
조금 마음이 풀림(?) 재료들도
생각보다 풍족한편인데 대만만의
특별한 훠궈라는 느낌은 없었다

디저트로 민트초코 먹어주고

배부름을 해소하기 위해
보피랴오 거리 걸어주고

걸어서 #시먼딩돈키호테 까지 방문

일본에 가본적이 없어서
돈키호테 자체도 처음인데
진짜 별걸 다파는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진짜 다파는구나 라는 ㅎ
식료품을 팔아도 이렇게
신선식품까지 팔줄은 몰랐음

재고관리를 어떻게 하는걸까

과일도 팔고

정육코너도 있고

심지어 해산물도 있음
해산풀은 신선도는 나쁘지
않아보였는데 할인할때 사면
나름 괜찮은 가격 같음

초밥도 한팩에
8천원 정도니까 나쁘지 않아보임
근데 밥양이 겁나 많긴 함 ㅎ
그래도 가격생각하면 낫배드
일본 돈키호테를 안가봐서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느낌상 싼건 절대 아닌 듯
부모님이랑 지인할테 줄
허리랑 목찜질용 핫팩만 구매함

용산사역 근처에 다른 야시장
#화시지예야시장 근데 여기 입구
기준은 다 마사지 가게들만 가득함

여기서부터 쭉 다 마사지

화시지예가 원래 뱀술
파는 걸로 유명하다고 함
가게 보니까 자라로 뭔가를
또 파는 것 같음 ㅎㅎㅎ

나는 그냥 야식용으로 #대만팬케이크 라고
할 수 있는 #총좌빙 을 하나 사서 숙소 복귀

주인아저씨가 한국사람인거
알아보고 감사합니다를 무한외쳐서 민망
마지막 반죽 하나 남았다고 하시길래
럭키미 라고 화답해드림

반죽 찰기가 장난 아님
계란에는 파랑 #대만바질 이 같이 들어감
쫄깃고소한 반죽 팬케이크에
고소한 계란지단이 촥 붙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당
여기 안에 계란 말고 다른
재료들은 추가해서 먹는 옵션의
가게들도 있는데 기본은 이렇게
팬케이크 형태로 먹는 듯
매대 반짝 빛남
기름통도 지금 보니 투명하니
대만에서 음식 만드는 곳
보이는 기준 더러워 보이는 경우가
한번도 없었던....언제쯤 깨질까(?)

매운소스 발라줄까 하셔서
내가 무조건 예스라고 했는데
아 저 소스 매콤하니 좋다
저 소스를 무조건 모든 가게들이
구비해둬야 한다고 생각 ㅋㅋㅋㅋ
조금만 발라달라고 했는데
많이 발라달라고 하면 딱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 맛일거라고 생각함
맵찔이들은 조금 힘들수도 있음

후기는 화시지예야시장은
굳이 따로 들릴필요는 없다
걷다보니 그냥 광저우야시장이랑
거의 이어져 있어서 광저우야시장만
가시면 충분할 것 같음

#대만구아바주스
구아바 말레이시아에서
주스 처음 마셔보고 약간 청사과
맛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억이 안나서 다시 마셔봄
청사과의 푸릇한 느낌인데
새콤한듯 달큰한듯 짭짤한듯
완전 생소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또
엄청 익숙하지는 않은 그런 느낌 ㅎ
다음에는 그냥 생구아바
과일을 먹어봐야 겠다고 생각함
(결국 한국 돌아오는 날까지 못먹음 ㅋ)

아침 일찍
#대만식아침 을 먹으러
mrt를 타는 길
아 여기도 지옥철이 있구나
생각했던 평일 아침의 지하철 ㅠ
2번을 보내고 나서
일단 그냥 타고보자 하고
공간 생기는거 보이지마자 탔다 ㅎ
난 직주인접을
벗어날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것 같다 ㅠ

지하철역에 거의 대부분
이런 가판 매대가 있는데
대부분 샌드위치류랑 음료 세트구성으로
판매하고 있었음, 대만인들 아침밥에 진심인듯
한국에서는 아침 절대 안먹는데
(사실 그냥 자는라 안먹는)
대만아침식사 하는 식당은
점심부터 장사를 안하니까
괜히 꼭 챙겨서 가고싶어짐

이 식당은 지난번
타이베이 왔을 때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구글맵에 추가만 해둔 곳
평점이 좋아서 궁금했음

이런 샌드위치류들 가격이
엄청 착함 샌드위치 편의점에서
사먹으면 돈 아까운 느낌 ㅠ

여기 식당은
한국인들 리뷰도 좀 있는편
친절함으로 후기가 좋아보임
근데 대만에서 구글맵 평점은
사실 약간 음식에 대한 냉철한
평가라기 보다는 무난한 맛에
사장님 친절함이면 기본적으로
평점이 다 높게 나오는 편 같음 ㅎ
그래서 평점이 4.7점 넘는다고
엄청 특별한 기대를 할 필요는 없는듯

사장님이 아무리 친절해도
사실 음식맛없으면 평점이 높을리는
없을터이니 친절하면 기분좋게
밥먹는거니 당연히 좋음
그리고 일단 사장님 친절한 곳중에서
위생이 안좋은 곳은 없는 것 같음

#대만무떡 #뤄보까오
대만 여행2트만에 중국어로
음식메뉴를 검색해보기 시작함
여기는 무떡이 좀 더 부드럽고
대만바질이랑 소시지가
같이 나오는게 특징
음식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이라서 좋았다
사실 이런 대만식아침은
엄청 특별히 압도적인 맛있는곳은
없을 것 같음 ㅎ 4점대만 넘기만
그냥 가까운 곳 가셔서 드셔도 될듯요

#딴삥 도 겉에 크리스피함이
살아있고 속재료도 풍부 위에 뿌려진
저 감칠맛 넘치는 소스가 킥임
저 소스는 가게마다 결은 비슷한데
농도나 이런게 살짝 다른듯
난 하나만 먹으라고 한다면
딴삥을 먹으라고 추천할듯
무떡은 약간 아침에 먹기 기름짐
(근데 맛있음)

아침식사후 모닝산책
이른 평일 아침이라 연곳이
거의 없었는데 #화산1914 라는
문화공간에 왔음

오픈하는 시간대에 갔으면
아기자기한 전시들이랑 소품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겠다 싶었음



엄청 특별하게 볼만하다기 보다는
팝업스토어 같은 느낌의 매장들이
있을 것 같다 (밥먹고 구경가는거 추천)

밥 먹고 구경하다 배 꺼뜨리고
까페에서 음료 한잔 마시기

다음에 한번 제대로
구경해보고 싶었다


지나온 거리가 컴퓨터 거리라고
해야하나 이런 컴퓨터부품 판매나
수리 이런걸로 유명한 곳이라고 함

그리고 이건 건너들은거지만
대만이 워낙 태풍이 잦고 궂은
날씨가 많다 보니 이런 우산가게들이
종종 보이는데 대만우산이 튼튼하다고 함 ㅎ
아무래도 거센비바람을 견뎌야 하니까 그럴지도
담에는 한국에서 우산 안챙겨오고 기념으로
하나 사봐야지 생각해봤다

그 나라의 대학교 캠퍼스
구경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하는데
이번에는 바로 근처에 있는 #대만대학교캠퍼스
#국립타이베이과학기술대학교 라는 곳을 가봄
내부는 대학교라기 보다는 공원 처럼 되어 있음


오래된 건물들이 공원에
서로 가깝게 붙어 있는 느낌


이 건물이 약간 상징적인 곳 같았다
대만 대학생들 보는데 여기서도
대학생들이 고등학생 5학년처럼
보이는거 보니 내가 나이가
더 들었나보다 싶었다 ㅎ

#타이베이아침식사맛집 #대만딴삥
#대만야시장음식 #12월타이베이여행
🌳 타이베이 | 다안삼림공원, 카이센동맛집, 연어된장국, 생태공원 추천, 중산역 거리, 타이베이
타이베이에 있는 크고 작은 공원들이 도시의 매력을 높이는 큰 역할을 한다고 보는데 모든 공원이 무료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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