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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출장이 있었던 날, 인천공항 인근에서의 행사로 인해서 처음에는 #베스트웨스턴인천에어포트 에서 1박을 하게 됐다. 웨스턴은 딱 평범한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었던 터라 따로 남기는 내용은 없고, 근처에서 #파라다이스시티 가 앞에 있길래 우연히 구경을 가고는 꽤나 만족함에 #인스파이어 후기를 남기면서 함께 적어보고자 한다.

숙박을 한건 아니고 상점들이 커다란 광장안에 모여 있는 건물이었는데 천장이 거의 뚫려 있는 듯한 느낌에 개방감을 한껏 느끼게 하고 일부러 공간 배치를 최대한 넓힘으로써 마치 두바이와 같은 산유국의 비싼 쇼핑몰 광장 같은 느낌을 나게 한 것 같았다.

위에 사진 같은 귀엽고 거대한 조형물 덕분에 구경하는 재미도 꽤나 쏠쏠했다. 평일 저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가족단위의 사람들도 꽤나 보여서 주말에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 않을까 싶었다. 동시에 이걸 운영하고 유지하려면 드는 비용을 감당하려면 적어도 롯데월등 방문객 수준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캐치한 아트워크들이 함께 있어서인지 전체적으로 너무 무겁지고 않고 가볍지도 않은 딱 그 중간에서 고급스러운과 세련됨을 유지하는 느낌이어서 꽤나 긍정적인 경험이었다. 전시같은 체험존도 입장권 금액이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었고, 숙박객은 더욱 저렴한 편 같아서 호캉스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 같다.

저녁시간에는 빔으로 바깥 건물로 이동하는 사이에 미디어아트를 쏘는 것고 구경하고 전반적으로 좀 더 체험 구성을 미리 알아보고 방문하면 좀 더 다양히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다.

상점들이 엄청 많이 입점되어 있지는 않은데, 확실히 외국인 관광객을 타켓으로 한국의 젊은 경험, 강령 인생네컷 같은 포토부스와 서울에서 유명한 닭한마리, 간장게장, 평양냉면 등의 음식점을 입점시켜둬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머무는 동안 압축적으로 그런 경험을 제공하려고 한 점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곳곳에 예술작품을 배치해 둬서 기념사진을 남기려고 한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문제는 방문객 수 자체가 작아서 좀 아쉬운 느낌, 실제로 외국인 방문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서로 사진을 남겨주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던터라 인천공항에 가까운 거리를 활용해서 환승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좀 더 한국에서의 경험을 좀 더 압축적으로 할 수 있는 공간임을 홍보하는 프로그램 구성을 친절히 홍보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다.

상점 내의 까페와 음식점들의 가격도 생각보다는 크게 비싼 느낌이 없었고, 프렌차이즈의 경우 가격이 동일했다. 국내 사람들에게도 넓은 공간을 조용히 오랫동안 편안히 사용할 수 있다는 느낌이어서 만약 해외여행과 국내 호캉스를 함께 구성한다고 하며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다. #파라다이스인천후기

#인스파이어오션타워 에서 개최된 행사 덕에 5성급 호텔리조트 식사도 즐길수 있었는데, 지금까지 가본 뷔폐 중에서 당연 퀄리티가 으뜸이었다. 사실 컨벤션에서 주는 정도 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서울시내에서 제공하는 호텔식 식사보다 좀 더 괜찮은 수준이었다. #인스파이어행사 #인스파이어음식

다만 고기류의 경우에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었다. 고기 자체는 되게 부드럽고 냄새도 없기는 했지만 뷔폐음식의 특성상 디테일한 부분까지 맞추기는 어려웠을 것 같다. 그치만 고기류 음식들도 무난하게 충분히 다른 음식들과 함께 먹을만 했다.

디저트류가 좀 더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베이커리류와 케이크류는 호텔퀄리티 이상이었다. 케이크 시트가 기본적으로 부드럽고 크림과 초콜릿들이 유지방의 풍부함과 초코의 맛이 진하게 느껴졌다. 에끌레어와 타르트 종류도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잘 느껴졌고, 안에 크림들도 고급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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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아레나 둘째날 은 인스파이어서 짧게 1박을 했는데, #인스파이어오션타워 에서 곧바로 아레나로 연결된 길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었다. 사실 아레나는 메인 공간이 엄청 특별함은 없었다. 천장에 달리 미디어아트 전시작품 정도가 볼게 다였다. 항상 유튜브를 통해서 방문후기를 보곤 했었는데, 그래서인지 별건 없어도 뭔가 내가 이걸 실물로 봤다는 사실에 만족.

 

인스파이어에서 가장 유명한 #인스파이어미디어아트 긴 복도 천장에 거대하고 화려하게 #미디어파사드 가 재생되는데, 그 규모와 몰입감에 확실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 같았다.

거대한 천장 화면에서 나무들이 흔들리고 새가 날아다니고 그런 모습들을 멍하니 보게 됐다.

전체적인 아레나 분위기와도 잘 연결되는 듯 했는데, 사실 기대했던 것 보다 더 특별함을 느끼지는 못했다. 좀 더 미디어파사드를 더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마 비용적인 부분이 크지 않을까 싶다. 엔터테이적인 장치로 활용을 하려면 충분히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이미 저런 기본적인 아트만 재생해도 드는 비용이 꽤나 클 것 같고, 비용대비 편익을 내기에는 이용객이 충분하지 않다는 현실.

오락실이 입점되어 있고, 음식점과 바같은 곳이 입점되어 있는데 약간 컨셉이 오락실의 느낌이 나는건 뭔가 약간 아쉬운 느낌. 경험적인 차원에서는 괜찮긴 할 것 같은데, 좀 더 예술 체험적인 공간이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보다 유아를 동반한 가족단위가 많아서 그랬을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전체적인 컨셉이 파라다이스시티의 컨셉츄얼을 적용하면 어땠을까 싶다.

인스파이어는 외국인 대상의 #카지노 비즈니스가 가 주요한 수입원이라고 들었던 터라, 그런 컨셉츄얼함이 더 강조되는게 경쟁력이 있어보일 듯.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 그룹을 한 팀을 제외하고는 사실 카지노 방문객을 잘 보지는 못했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이용할까 궁금하기도.

가장 끝으로 가면 더 화려한 모습의 미디어파사드 벽면과 천장에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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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리조트 자체가 워낙커서, 총 3개의 타워 포레스트타워 선타워 오션타워 그리고 메인로비가 섞여 있어서 아주 까딱하다가는 사람 잃기가 쉽겠다 싶었다. 특히 유아를 데리고 가는 분들이 아이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더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오션타워에서 헬스장을 이용하려면 거의 10분 정도는 실내에서 걸어서 이동해야 함. 처음에 갈때는 어떻게 가야하는지 몰라서 이게 진짜 맞나 했는데, 지름길 같은건 전혀없었다. 왜냐하면 세개의 숙박타워가 서로 카드키가 사용되지 않아서 무조건 아레나를 통해서 이동을 해야만 한다.

헬스장은 꽤나 깔끔한 편. 사람들도 별로 없고 기구도 다 최신식. 다만 1박당 1회만 사용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체크를 하는지는 모르겠다.

함께 묵은 동료가 헬스하는 동안 나는 호텔에서만 즐길 수 있는 거품목욕을 즐겼다.

밤에는 아무것도 안보여서 별거 없구나 했는데, 아침에 해가 뜰 때 밖을 보니 약간 애리조나 같다고 ㅎ 둘다 미국 가본적은 없지만 광활한 대지에 이 건물 하나만 있는 그런 느낌. 근데 건물옥상이 보이는.

체크아웃 하기 전 인증사진

#인스파이어쉐프스키친 에서 먹은 조식. 엄청 기대를 했던 것에 비해서는 특별히 먹을게 엄청 많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음식 맛이나 상태는 다 좋았는데 그렇다고해서 특별한 맛이나 압도적인 가지 수라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래도 쉐프 분들이 다 친절하셔서 기분은 좋았다.

내부 공간도 엄청 넓어서 자리를 어디를 잡아도 여유롭다.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평균보다는 이상이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위 사진에 에그타르트였다. 무조건 에그타르트를 드시길. 파삭한 페이스츄리와 에그와 크림이 적절하게 구워져서 부드럽고 달콤하고 고소한 맛에 음식을 좀 덜 먹고 에그타르트는 2개 먹을걸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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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남기기

점심으로 또 뷔폐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쉐프스키친 조식보다 인스파이어오션타워에서의 행사로 제공되는 점심 뷔폐가 훨씬 더 괜찮았다. 완전 대만족스러웠던 음식들.

인천에서의 행사도 잘 마치고 덕분에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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