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미에 캔들] 르미에 라지 자 캔들 #양키캔들 대체, 대용량 향초 리뷰 (레몬 라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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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미에 캔들] 르미에 라지 자 캔들 #양키캔들 대체, 대용량 향초 리뷰 (레몬 라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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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미에 국산 630g 대용량 라지자캔들

구매좌표는 위를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몇달전에 샀던 #무드등 이 얼마가지 않아 망가지고 가성비 따진다며 #다이소 에서 샀던 #다이소캔들 은 처음에만 향이 좀 퍼지더니 시간이 지날 수록 녹기만 할뿐. 마음에 드는 무드등을 살까 제대로 된 향초를 살까 고민하다가 분위기도 내고 향도 내는 #향초 를 사기로 했다. #캔들 중에 유명한 #양키캔들 을 사려고 검색해보다 #르미에캔들 이라는 국내 제작 캔들을 발견하게 됐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용량도 매우 커서 구매해보기로 했다.

 

 

 

 

#캔들 의 병 디자인을 따지는 사람들도 많은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양키캔들과 디자인이 비슷하고 종류도 36가지나 된다. 향초를 녹여서 하거나 태우거나 둘 중에 하나 방식으로 어쨌든 향이 퍼지는 것이어서 유해물질 걱정도 있을 수 있는데, 구매홈페이지를 보는 안전검사를 다 마쳤다고 한다. 내가 구매한건 기본형 630g 짜리 #르미에라지자캔들이다. 투인원은 뚜껑에 작은 캔들이 하나 더 달려있는 것 같다.

 

 

가격은 만원 정도고 나는 두개를 살까 하다가 워낙 대용량이라서 그냥 하나만 사기로 했다. 인기순위도 올라가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 같다. 나는 무난한 향에 상큼한 향이 났으면 좋겠어서 #레몬라벤더 량을 골랐다.

 

 

패키지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자취하는 친구에게 포장해서 주는 용도로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병디자인이나 라벨은 나름 고급스럽다 #르미에캔들

 

 

사이즈를 보여주자니 음....남자 작은 손에 다 들어오지 않는 정도. 생각했던 것 보다 원형으로 훨씬 컸다.

 

국내에서 제작되어서 조금 더 믿음이 가능 듯.

 

 

#르미에캔들레몬라벤더

 

 

심지가 두개인데, 이 심지가 일반적인 천 소재의 심지가 아니라서 검은색 연기가 덜 나오고 균인하게 초가 녹을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원형 넓이가 크다 보니 심지도 두개다.

 

 

 

나는 #캔들워머 로 녹일 거라서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았다. 확실히 캔들워머 를 쓰니까 초가 균일하게 녹았다. 향은 기본 베이스 라벤더 향에 레몬의 상큼함이 더 해져 있어서, 라벤더가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 같았다. 향은 은은하게 빨리 퍼지는 편이었다. 거실에 놔두고도 사용해봤는데, 넓은 공간에서도 #르미에캔들 하나만 켜두니 향이 전체적으로 퍼지는 걸 알 수 있었다. 다음에 또 다른 향도 한번 구매할 예정! #내돈내산리뷰

 

 

르미에 국산 630g 대용량 라지자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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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미에 캔들] 르미에 라지 자 캔들

#양키캔들 대체, 대용량 향초 리뷰 (레몬 라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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