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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실제로 내 돈을 주고 구매했다는 증빙을 함께 남긴다. 아주 예전에 아이패드를 거금주고 샀었을때 아 이제 이 아이패드를 노트북 처럼 사용하겠다!는 목표로 키보드 케이스를 구매했던적이 있었다.

근데 너무 무겁고 페어링도 오래걸리니 도무지 들고 나갈 생각이 안들었다. 물론 그 시절 2020년에 샀던 시절이어서 대부분의 키보드케이스들이 그랬을지도. 어쨌든 다시 키보드케이스를 사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는 노트북을 이용해서 글을 쓰려고 하는게 너무 본격적인 느낌이라서 노트북 자체를 잘 안펼치게 된다는 단점이라고 생각했다.

노트북을 열고 전원을 켜고 창을 켜고 이런 과정들이 뭔가 허들 같달까. 그리고 아이패드로 생산성을 좀 더 높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 그렇게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를 검색하게 되었고, 두가지 정도의 옵션으로 좁혀지다가 최종적으로 레드빈의 키보드케이스를 구매하게 됨!

배송은 거의 구매한지 하루만에 도착했고, 이번에 구매할때 가장 내가 중요하게 생각한건 무게! 무거워지면 절대 합체한 상태로 들고 다니지 않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구매란건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2세대 그레이 색상의 케이스. 살펴보니 인치수만 맞으면 크게 모델 기종에 따라서 엄청 달리지는건 없는것 같았다.

기본박스 상태도 깔끔해보여서 만족. 금액이 키보드 케이스를 생각하면 사실 꽤나 저렴한 편이긴한데 절대 금액을 생각하면 또 엄청 저렴한건 아닌지라, 가격에 비해서는 꽤나 깔끔한 포장 퀄리티라는 생각이 들었다.

커버 부분의 디자인은 살짝 투박한 느낌이 있긴한데, 디자인적인 목적으로 이 키보드케이스를 구매한건 아니었기 때문에 납득할수 있다. 오히려 좋게 얘기하면 좀 더 오피셜하게 아이패드를 쓸수 있는 느낌이랄까.

키보드 부분의 커버는 오히려 매트한 그레이 색상과 질감이어서 꽤나 고급스럽다고 느껴지고, C타입 충전도 그렇게 눈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여서 스티커 같은걸 붙이는걸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꾸며도 괜찮을 듯한 여백.

키보드 자판도 아이패드 기능을 쓸수 있는 펀셩키와 자판의 각인도 한글이 함께 있어서 좋았고, 키보드 바로 윗부분에 진한 색상의 영역이 마그네틱이라서 확실히 아이패드가 밀리지 않도록 고정시켜준다.

페어리 연결도 편하고 아이패드가 마그네틱에 부착되지 않으면 사용을 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되어서 키보드 배터리를 세이프 할수 있다는 점도 장점인듯. 특히 C타입 충전은 아이패드도 같은 충전타입인지라 하나의 케이블만 있어도 함께 충전할수 있다는 점이 또 긍정 포인트였다.

C to C 타입 케이블도 함께 주는데, 이 케이블도 저렴한 느낌이 아니라 케이스 색상과 일체형에 매트한 질감과 부드러운 형태의 소재로 저렴한 가격임에도 마냥 저렴한 느낌을 주지 않는 일체감을 준다.

키보드 커버 부분은 키보드 마그네틱 부분과 연결하면 이런 모습. 서로 마그네틱이 있어서 조금만 가져다 돼도 바로 착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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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빈 아이패드 키보드케이스 커버 매직키보드 그레이, 아이패드 프로 27.9cm(11인치) 2세대 : 레

레드빈 아이패드 블루투스 무선키보드 케이스 커버 프로11 에어10.9 10세대 6세대 5세대 4세대 매직키보드. 닿는 순간 바로 부착되는 마그네틱 스트립. 드로잉 모드 타이핑 모두 탈부착 없이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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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내가 구매한 제품의 링크는 위를 누르면 이동한다. 여러 제품들 중에서 나름 엄선해서 후보군을 추리고 그 중에서 가장 리뷰가 좋았던 제품으로 골랐다는 확신이 있다. 쇼핑할때 조금이라도 손해보는거 싫어하는 편.

다른 아이패드 키보드케이스와 비교포인트로 고민했던 부분이 아이패드를 부탁하는 방법이 커버부분이 마그네틱으로 붙느냐 혹은 테두리 부분을 고정하는 범퍼가 있느냐였는데, 범퍼가 없으면 일단 떨어뜨리는 순간 바로 패드에 직격탄이고 또 후기를 보니 점점 자력이 약해져서 흘러내니는 경우도 있다고 봤었기 때문에 이 제품을 더 선택하게 됐다.

페어링도 뭐 버튼을 꾹 누르고 이런것도 필요없이 설정에 들어가니 곧바록 페어링 연결이 보이고 아주 손쉽게 연결이 되었다. 한번 연결하고 나니 다시 끊기고 연결하고 이런게 없이 계속 안정적으로 연결된 상태를 유지.

또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펜슬을 고정할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거였는데, 내가 공식 애플펜슬을 이용하지 않아서 아이패드 위에 마그네틱으로 고정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범퍼 부분에 아이패드 위에 애플펜슬 부착하는 면은 뚫려 있어서 패드 위에 부착하는 옵션도 여전히 존재.

키보드케이스를 거를때 유심히 살핀 점이 두께였는데,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매우 슬림한편이고 심지어 c타입 충전 부분도 거의 두께차이가 눈에 거의 띄지 않을 정도로 마감도 매우 괜찮았다.

뒷모습을 보면 이런 느낌. 패드 아래는 키보드 마그네틱과 연결되어 단단히 고정돼고 커버 부분이 아래를 지지 해주는 형태다.

키보드케이스에서 또 중요한 타건감. 각 키캡들이 적당한 높이로 올라와 있어서 또 너무 앏기만 하고 가볍기만 한 키보드보다는 훨씬 괜찮았다.

 

꾹 누르면 이런 형태. 확실히 눌리는 맛이 있는 편. 소리가 완전 안들리는 무소음은 아니고 까페나 오픈된 도서관에서는 충분히 써도 전혀 신경 안쓰일 정도 같다. 예민한 사람들이 가득한 독서실에서는 너무 빠르고 강하게 누르면 클레임을 받을수 있겠지만 그건 노트북도 마찬가지니 이해가능. 오히려 무소음이어서 타건감이 너무 없으면 그게 더 불호일것 같다.

뒤집에서 쓸수 있을까 했는데 이 각도는 살짝 키보드 때문에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굳이 이렇게 쓸 것 같지 않다. 쓰려면 쓸수 있을것 같긴함.

차라리다 펼쳐서 사용하거나, 키보드 자체가 아예 아이패드 뒷편으로 접히니까 그렇게 사용해도 될 것 같다.

커버를 덮고 나서 보니 살짝 접합 부분에 커버와 케이스의 유격이 딱 떨어지지 않았는데, 이건 단점을 찾으려고 보니 보이는 부분이다.

바깥쪽을 보면 또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완전히 덮고 나서의 두께는 펜슬이 있는 윗부분을 보면 될듯. 일반적인 아이패드 홀커버 케이스보다 조금 더 두꺼운 정도인데, 무게와 두께감이 훨씬 더 무겁거나 두껍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아이패드 카메라 섬 부분도 딱 알맞다.

 

여러 펀셩키가 안내되어 있고, 실제 사용하고 나서 보니까 이게 맥북의 키보드 시스템과 일반 노트북 키보드의 시스템을 적절히 섞은 느낌이었다. 처음에 맥북 키보드를 쓰면 일반 윈도우 사용자들은 당황을 할수도 있는데, 이 케이스의 키보드는 자주 쓰는 기능들은 일반 윈도우와 기본적으로 흡사해서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것 같다.

키보드만 들고 있어도 크게 흔들리는 상황이 아니라면 나름 안정적으로 고정돼고 실제로 마그네틱이 떨어지더라도 범퍼와 커버가 연결되어 있어서 곧바로 바닥에 떨어질 경우는 거의 없을것 같다.

11인치 파우치 케이스에도 쏙 들어감

범퍼 부분이 전체를 다 안감싸고 있어서 훨씬 더 깔끔하고 슬림한 듯

6만원이라는 가격대를 생각하면 이 정도 퀄리티의 제품은 아주 만족스럽다고 볼수 있고, 실제 키보드 자판을 치면서 딜레이 된다는 것도 거의 느끼지 못했다. 아이패두 액세사리 구매한 것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일듯. 10만원대를 주면 더 괜찮은 제품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건 또 너무 과하고 가격을 생각하면 만족도가 또 떨어질 듯. 아이패드를 자유롭게 들고다니면서 무엇인가를 작성하고 싶다는 분들에게 매우 추천!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동일한 가격과 동일한 제품을 구매할수 있다. 광고 아니고 내 실제 사용 후기인 점. 다른 블로그 보니 대부분이 실제 구매도 안하고 후기를 올린 포스팅들이 많아서 좀 리뷰 살펴보기 짜증났는데, 이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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